이케르 카시야스
연표
1981
[이케르 카시야스 탄생]
이케르 카시야스 페르난데스가 스페인 모스톨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교육부 공무원, 어머니는 미용사였습니다.
카시야스는 1981년 5월 20일 마드리드 지방의 모스톨레스에서 교육부 공무원 호세 루이스 카시야스와 미용사 마리아 델 카르멘 페르난데스 곤살레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 모두 아빌라 주 나발라크루스 출신이었습니다.
1990
카시야스는 1990-91 시즌, '공장'으로도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해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그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1997
[레알 마드리드 1군 첫 차출]
16세의 나이로 로센보르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1군 팀에 차출되었습니다.
1997년 11월 27일, 카시야스는 16세의 나이에 로센보르그 BK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1군으로 처음 차출되어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2000
[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결승 출전 및 우승]
19세 생일 나흘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최연소 골키퍼가 되었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2000년, 카시야스는 그의 19번째 생일로부터 나흘 뒤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최연소 골키퍼가 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우승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경기는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카시야스는 2000년 6월 3일, 19세 14일의 나이로 스웨덴과의 경기에 처음 출전하며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UEFA 유로 2000에는 후보로만 대기했습니다.
2002
[2002 FIFA 월드컵 주전 골키퍼 발탁]
주전 골키퍼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의 부상으로 2002년 FIFA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2001-02 시즌에 잠시 부진으로 주전 자리를 내주었던 카시야스는 산체스의 부상과 더불어, 2002년 5월 17일, 산티아고 카니사레스가 기행을 벌이다 부상을 당하며 낙마하자,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기용될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는 21세의 나이로 대회에 참가한 최연소 수문장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08
[발롱도르 4위 및 IFFHS 최우수 골키퍼 선정]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페르난도 토레스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IFFHS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8년 카시야스는 발롱도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그리고 국가대표팀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에 이어 4위로 평가를 받았는데, 그는 최고로 평가된 골키퍼였습니다. 카시야스는 같은 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에 의해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습니다.
[UEFA 유로 2008 우승 (주장)]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UEFA 유로 2008에서 조국을 44년 만에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결승전에서 독일을 1-0으로 꺾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동료 라울이 UEFA 유로 2008 선수단에서 제외되면서 카시야스는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두 명의 주자를 막아내 승리에 큰 힘을 주었고, 2008년 6월 29일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기는 것으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거둔 최초의 골키퍼 주장이자, 조국을 44년 만에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2009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 무실점 기록 경신]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수비사레타가 세운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 무실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09년 9월 9일에 벌어진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카시야스는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세운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다 무실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당시 카시야스는 98번째 국가대표팀 경기에 나섰습니다.
2010
프리메라리가 2010-11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정주장과 부주장이었던 라울과 구티가 동시에 팀을 떠나면서 카시야스는 신임 정주장이 되었고,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곤살로 이과인이 서열에 따라 부주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0년 FIFA 월드컵 우승 (주장) 및 골든 글러브 수상]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조국의 사상 첫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골든 글러브도 수상했습니다.
2010년 7월 11일, 카시야스는 스페인의 주장을 맡아 네덜란드와의 결승전 1-0 승리로 조국의 사상 첫 FIFA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1934년 잔피에로 콤비와 1982년 디노 초프에 이어 FIFA 월드컵을 우승한 3번째 골키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어 FIFA 월드컵 골든 글러브도 받았습니다. 이 대회에서 그는 5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고, 2골만 허용했으며, 파라과이와의 8강전에서는 페널티킥을 막아냈습니다.
2010년 10월 19일, 이케르 카시야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골키퍼로 이름을 올리며 유럽 무대에서의 꾸준함을 증명했습니다.
2011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 경신]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의 기록을 경신하고 스페인 역대 최다 출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15일, 카시야스는 2-2로 비긴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의 기록을 경신하고 스페인 역대 최다 출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2
[IFFHS 최우수 골키퍼 5년 연속 선정 (세계 최초)]
IFFHS 최우수 골키퍼로 5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워, 이 부문에서 5회 연속 선정된 유일한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2012-13 시즌, 카시야스는 IFFHS 최우수 골키퍼로 5년 연속 선정되어, 이 부문에서 5회 (연속으로) 선정된 유일한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전성기 동안 보여준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하는 기록입니다.
[UEFA 유로 2012 우승, 100승 달성, 무실점 기록]
UEFA 유로 2012에서 5경기 무실점, 509분 무실점 기록을 세웠으며, 자국을 대표하여 국제 경기 100승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럽 정상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2012년 7월 1일, 카시야스는 자국을 대표로 국제 경기 100승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UEFA 유로 2012에서 5경기 무실점을 거두면서 509분 무실점의 기록을 세워, 이탈리아의 디노 초프가 세운 494분 무실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럽 정상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2013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여 스페인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했습니다.
2013년 6월, 카시야스는 브라질에서 열린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스페인 선수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3경기를 출전했는데, 스페인은 결승전에 올랐지만 개최국 브라질에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2014
[코파 델 레이 결승전까지 무실점 기록 (최초)]
코파 델 레이에서 결승전 전까지 모든 경기에 참가하여 무실점을 기록한 최초의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2014년 2월, 카시야스는 코파 델 레이에서 결승전 전까지 모든 경기에 참가해 무실점을 기록한 최초의 골키퍼가 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그의 방어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라 데시마' 우승 (주장)]
레알 마드리드 주장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개인 통산 3번째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10번째 우승인 '라 데시마'를 달성했습니다.
2014년 5월 24일, 카시야스는 2014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으로 출전했는데, 리스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1로 이기고 개인 통산 3번째 대회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10번째 우승이기도 하여 '라 데시마'라고 불리며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및 레알 마드리드 700경기 출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산로렌소를 2-0으로 이기고 우승하며, 레알 마드리드 소속 700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
2014년 12월 20일, 카시야스는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거두었으며, 2014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산로렌소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7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FC 포르투 이적]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포르투갈의 FC 포르투와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년 연장 권한도 얻었습니다.
향후 행보에 많은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2015년 7월 11일, 카시야스는 포르투갈의 FC 포르투와 계약했고, 1년 연장할 권한도 얻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방출한 일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는데, 카시야스의 부모는 구단으로부터 쫓겨났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기록 경신]
첼시와의 경기에서 사비를 제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152경기).
2015년 9월 29일, 카시야스는 첼시와의 안방 경기에서 152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며 샤비를 제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 경신]
마카비 텔아비브와의 경기에서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지닌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5년 10월 20일, 카시야스는 마카비 텔아비브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겨 포르투를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1위로 올려놓으며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지닌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6
[유럽 최다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기록 (167경기)]
대한민국과의 친선전에서 167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유럽 최다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2016년 6월 1일, 잘츠부르크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의 친선전에서 167번째 경기에 출전해 유럽 최다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선수로 기록되었고, 경기는 6-1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로써 그는 유럽 축구 역사에 또 다른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2017
2017년, 이케르 카시야스는 골든풋 상을 수상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뛰어난 업적과 경력 전반에 걸친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상은 28세 이상의 현역 선수 중 탁월한 업적을 이룬 선수에게 수여됩니다.
[UEFA 구단 대항전 역대 최다 출장 기록 경신]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175번째 유럽 구단 대항전 출전 기록을 세워 파올로 말디니를 제치고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7년 3월 14일, 카시야스는 0-1로 패한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175번째 유럽 구단 대항전 출전 기록을 세워 파올로 말디니를 제치고 UEFA 구단 대항전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8
2018년, 이케르 카시야스는 FC 포르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 외 다른 팀에서도 정상에 올랐음을 보여줍니다.
2021
[사라 카르보네로와 이혼 발표]
스포츠 기자 사라 카르보네로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1년 3월 12일 스포츠 기자 사라 카르보네로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자녀 양육을 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