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연표
1977
이자스민은 1977년 1월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났다. 혼인 전 이름은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이다.
1993
이자스민은 1993년 필리핀 다바오에 있는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시작했다.
1995
이자스민은 1995년 항해사로 일하던 한국인 남편 이동호를 만나 결혼했다.
1996
결혼 후 1996년 3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를 중퇴한 후 한국으로 이주하여 생활을 시작했다.
1998
한국으로 이주한 지 2년 만인 1998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한국 사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었다. 이후 이주 여성들의 봉사단체인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맡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2010
2010년 8월 8일 오전 10시 10분경, 남편 이동호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인근 옥천동에서 약한 급류에 휩쓸린 딸을 구하던 중 물에 빠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11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득이'에서 이숙희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12
[학력 위조 논란 발생]
명문대 의대 출신이라는 과거 발언과 선관위 제출 서류의 학력(생물학과 중퇴)이 달라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민주통합당 양보현 부대변인이 2012년 3월 29일 논평에서 이자스민 후보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과거 방송에서 명문대 의대 출신이라고 언급했지만, 선관위에는 생물학과 중퇴로 기재되어 논란이 확산되었다.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대한민국 최초의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2년 제19대 총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으로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탄생한 기록적인 사건이다. 2012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학력 위조 논란 해명]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한국과 필리핀의 교육 제도 차이로 인한 오해이며 언론의 과장된 보도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2012년 6월 8일 이자스민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학력 논란은 한국과 필리핀의 교육 제도 차이에서 빚어진 오해이며, 언론이 과장한 면이 있지만 당시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해명했다.
[위안부 피해자 법률 지원 법안 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국가로부터 법률 상담 및 소송 대리 등을 지원받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자스민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에 대해 국가가 법률 상담 및 소송 대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주 ABC 방송 인터뷰 왜곡 논란]
호주 ABC 방송과의 인터뷰 중 발언이 와전되어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은 결국 과거의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2012년 11월 호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자스민은 이주민의 이해를 강조하는 발언을 했으나, 기자의 덧붙임 내용이 이자스민의 직접 발언인 것처럼 와전되어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은 결국 과거의 것이 될 것'이라는 논란이 되었다.
2014
[위안부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 공동 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4년 2월 21일, 이자스민 의원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을 공동발의했다. 이는 이전에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반대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한 해명과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행동이었다.
2015
이자스민 의원의 아들이 2015년 3월 홍익대학교 인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담배 200여 갑을 훔친 혐의로 논란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여 무혐의 처분을 했으나, 업무 미숙이라는 이자스민 측의 해명은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국회 본회의장 내 행동 논란]
국회 본회의장 내에서 초코바를 먹고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국회법 위반 논란이 발생했다.
201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장 내에서 이자스민 의원이 음식물(초코바)을 먹고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국회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본회의 시작 전 시간에 한 행동이었고, 당시 본회의가 수차례 연기되었던 상황이었다는 반론도 제기되었다.
2019
2019년 11월 11일, 이자스민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정의당에 입당했다. 입당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이주민의 기본 권리를 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정의당 비례대표를 승계하여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겸했다.
2024년 1월 30일, 이자스민이 소속된 정의당이 '녹색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활동을 이어갔다.
2024년 5월 20일, 녹색정의당이 다시 '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이자스민의 소속 정당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