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
연표
1993
[이마나가 쇼타 출생]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야하타니시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소프트볼과 연식 야구를 거쳐 투수의 꿈을 키웠다.
이마나가 쇼타는 1993년 9월 1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야하타니시구에서 태어났다. 에이노마루니시 초등학교 시절 소프트볼을 시작했고, 기타큐슈 시립 에이노마루 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연식 야구부에 소속되어 야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5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입단]
고마자와 대학 졸업 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단독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시절 리그 통산 46경기 18승 16패,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한 이마나가는 2015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단독 1순위로 지명받았다. 계약금 1억 엔, 연봉 1,500만 엔에 등번호 21번을 배정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6
[NPB 공식전 데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일본 프로 야구 공식전에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첫 안타도 기록했다.
2016년 3월 2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공식전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는 7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같은 경기에서 아론 포레다 투수를 상대로 3루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NPB 데뷔 첫 승리]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7이닝 무실점 9탈삼진 호투로 프로 데뷔 첫 승리를 거두었으며, 첫 타점도 기록했다.
2016년 5월 6일,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무실점 9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프로 데뷔 첫 승리를 달성했다. 이 경기에서 2회초에는 상대 투수 요코야마 히로키로부터 투수 스퀴즈 번트로 첫 타점도 올렸다.
2017
[프로 첫 완봉승 기록]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1피안타 4볼넷의 투구 내용으로 시즌 첫 승리를 프로 첫 완투승이자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2017년 4월 19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1피안타 4볼넷이라는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프로 데뷔 후 첫 완투승과 첫 완봉승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첫회 노아웃 1안타 후 9회 완봉승을 기록한 투수로 DeNA OB 가와무라 다케오 이후 19년 만의 일이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우승 기여]
제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대만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6이닝 무실점 12탈삼진 호투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일본 시리즈 종료 후 개최된 제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일본 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었다. 이 대회에서 중화 타이베이 대표팀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 선발 등판하여 대만 타선을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18개의 아웃 중 12개를 탈삼진으로 처리하는 압도적인 투구로 팀의 결승 진출 및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8
[기타큐슈시 특명대사(스포츠) 위촉]
현역 프로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출신지인 기타큐슈시의 특명대사(스포츠)로 위촉되었다.
2018년 2월 15일, 이마나가는 현역 프로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고향인 기타큐슈시의 특명대사(스포츠)로 위촉되었다. 이는 그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었다.
[호주 겨울 리그 파견, 압도적 활약]
부진했던 시즌을 마치고 자신의 희망에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리그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되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8년 시즌 3승 10패, 평균자책점 7.10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자신의 희망에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리그 팀인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되었다. 그는 호주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51, 57탈삼진, 볼넷 1개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기며 다음 시즌의 재기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19
[센트럴 리그 월간 MVP 최초 선정]
5월 한 달간 4승 1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며 센트럴 리그 투수 부문 월간 MVP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5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리그 1위에 해당하는 4승(1패), 리그 2위인 월간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 호조를 바탕으로 센트럴 리그 투수 부문 월간 MVP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1
[MLB 진출 의사 표명]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 장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진출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2021년 12월 22일, 전년도와 동일한 추정 연봉 1억 엔으로 재계약을 맺으면서 '미국 자체에 대해 흥미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밝히며 장래 MLB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2022
[노히트 노런 달성]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9이닝 117구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의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대 85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2022년 6월 7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9이닝 동안 117구를 던져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역대 85번째이자 구단 역사상 52년 만의 쾌거였으며, 허용한 주자가 1명뿐인 준퍼펙트 게임으로 기록되었다.
2022년 8월, 이마나가는 5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1.25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구단으로서는 1999년 가와무라 다케오 이래, 좌완 투수로는 1957년 곤도 마사토시 이래 처음으로 월간 5승을 달성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자신의 통산 두 번째 월간 MVP를 수상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2023
[WBC 우승 주역으로 활약]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결승 미국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1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 투수가 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에 발탁된 이마나가는 대한민국전과 이탈리아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인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트레이 터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1실점으로 막아내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대표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개인 최다 타이 15탈삼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개인 최다 타이인 7타자 연속 탈삼진을 포함, 구단 타이 기록인 15탈삼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023년 7월 7일, 도쿄 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이마나가는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7타자 연속 탈삼진을 포함하여 개인 최다이자 구단 타이 기록인 15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뛰어난 구위를 과시했다.
[통산 1000탈삼진 달성]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대 8번째로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2023년 9월 1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전 1회초, 주니치의 브라이트 켄타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대 156번째, 그리고 역대 8번째로 빠른 속도로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첫 '최다 탈삼진' 타이틀 획득]
2023시즌 17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첫 타이틀인 '최다 탈삼진'을 차지했다.
2023시즌을 마무리하며 이마나가는 17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여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첫 개인 타이틀인 '최다 탈삼진'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2023년 10월 27일, 이마나가 쇼타는 자신의 투구 철학과 기술적인 노하우를 담은 첫 저서 《이마나가 쇼타의 피칭 바이블》을 발매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야구관을 공유했다.
[MLB 도전 공식 승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구단으로부터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한 메이저 리그(MLB) 도전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2023년 11월 11일, 이마나가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구단으로부터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메이저 리그(MLB)로 진출하려는 도전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 이는 그의 오랜 꿈이었던 MLB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절차였다.
2024
[시카고 컵스 공식 계약]
메이저 리그 시카고 컵스와 4년 총액 5,300만 달러에 계약하며 공식적으로 MLB에 진출했다.
2024년 1월 11일, 이마나가는 메이저 리그 시카고 컵스와 4년 총액 5,300만 달러(약 77억 엔)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18번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일본인 선수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계약 규모였다. 계약에는 2025년과 2026년 시즌 종료 후 계약을 연장하는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MLB 데뷔 첫 승리]
시카고 컵스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메이저 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2024년 4월 1일, 이마나가는 시카고 컵스의 홈 개막전에서 메이저 리그 첫 등판 및 첫 선발로 나와 6이닝 동안 2피안타 무4구 9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 리그 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