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겔러
연표
1946
유리 겔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헝가리계 유대인 부모 이츠하크 겔러와 마가렛 맨지 프로이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57
11살이 되던 해, 부모의 이혼으로 유리 겔러는 키프로스의 수도인 니코시아로 이사했고, 그곳의 기독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4
18살이 되던 해, 이스라엘군 낙하산 부대에 입대했습니다.
1967
1967년 6일 전쟁 중 부상을 당해 전역했습니다.
1968
1968년과 1969년에 모델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그 시기에 이스라엘의 유명한 나이트클럽에서 관중에게 묘기를 보여주는 등의 경력을 거쳤습니다.
1970
이스라엘의 극장이나 문화회관, 군부대 등지에서 정식 공연을 시작한 유리 겔러는 1970년대 미국과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초능력 이론에 관한 증명에 관심을 보인 과학 단체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아왔으며, 1970년대에 그의 경력은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1979
유리 겔러는 한나 겔러와 결혼했습니다.
1984
[한국 KBS 초능력쇼 출연]
한국을 방문하여 KBS 생방송 <세기의 경이 초능력 유리겔라쇼>에 출연해 숟가락 구부리기, 씨앗 틔우기 등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984년 한국에 방문한 유리 겔러는 1984년 9월 23일 저녁시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생방송된 <세기의 경이 초능력 유리겔라쇼>에 출연하여 숟가락 구부리기, 씨앗 틔우기, 고장난 시계 고치기, 손가락으로 사람 들어올리기 등 초능력이라 주장하는 쇼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1991
[초능력 고백 및 마술사 전환]
마술사 제임스 랜디와의 소송에서 초능력을 시연하지 못하여 배상금을 물게 되었고, 이후 자신이 보여준 모든 초능력은 마술 트릭이었음을 직접 시연하며 마술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초능력자임을 주장하던 유리 겔러는 모든 것이 제임스 랜디라는 마술사에 의해 마술임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그는 제임스 랜디와의 소송에서 자칭 초능력이라 하는 염력을 시연하지 못함에 따라 오히려 12만달러의 배상금을 물게 되었으며, 패소 후 자신이 자칭했던 모든 초능력들은 전부 마술 트릭의 일종이라고 직접 시연하였습니다. 지금 그는 마술사로 활동 중입니다.
2025
[TV 프로그램에 유리 겔러 사연 방영]
SBS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마술사를 다루며 유리 겔러의 이야기가 방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