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연표
1946
[유니세프의 탄생]
유엔 아동 기금의 전신인 '국제 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이 설립되었습니다.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긴급 구호를 위해 유엔 산하 기관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947
[미국 유니세프 기금 설립]
유니세프의 국가 위원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유니세프 기금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유니세프가 각국에서 독자적으로 모금 및 아동 권리 옹호 활동을 펼치는 초석이 됩니다.
1950
[한국에 첫 도움 시작]
한국이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약 43년간 이어진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은 전쟁 후 빈곤 속에서 한국 아동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1953
[이름 '유니세프'로 변경]
단체 이름이 '국제 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에서 현재의 '국제 연합 아동 기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이름의 약자인 '유니세프(UNICEF)'가 더 널리 통용되게 됩니다.
1965
[노벨평화상 수상]
유니세프가 전 세계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노력에 대한 전 세계적인 찬사이자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1979
['어린이 날' 제정 및 홍보]
유니세프가 한 해를 '어린이 날'로 지정하며, 12월에는 33개 국가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는 아동 권리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94
[한국, 도움 주는 나라로 전환]
약 43년간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던 한국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설립하며 이제는 다른 나라를 돕는 지원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유니세프가 지향하는 '자립'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모범 사례로 기록됩니다.
2005
[헤일리 웨스튼라 대표 임명]
뉴질랜드 출신의 18세 유명 가수 헤일리 웨스튼라가 유니세프 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현실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07
[마리아 테레사 대공비 임명]
룩셈부르크의 마리아 테레사 대공비가 유니세프 어린이를 위한 고위 변호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브라질, 중국, 부룬디 등 아동 문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활발한 옹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9
[테스코 광고 논란]
영국의 소매업체 테스코가 유니세프의 트레이드 마크를 광고에 무단 사용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를 '자체 수익 프로그램에 손상을 입히는 유니세프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