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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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잉
바둑 기사, 프로 기사, 마인드 스포츠 선수 + 카테고리
위즈잉(於之莹)은 21세기 중국 여자 바둑을 상징하는 독보적인 여제이자, 남녀 통합 기전에서도 남성 기사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실력을 갖춘 기사입니다. 1997년 장쑤성 우시에서 태어나 2010년 프로에 입단한 이래, 최정 9단과 함께 세계 여자 바둑계의 양대 산맥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명승부를 남겼습니다. 특히 2014년 중국 신인왕전에서 남성 기사들을 모두 꺾고 우승하며 전 세계 바둑계를 경악시켰고, 2015년 궁륭산병성배 우승으로 세계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센코컵 3연패와 중국 여자名人전 최초 2연패 달성 등 기복 없는 꾸준함으로 중국 여자 랭킹 1위를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함없는 날카로운 수읽기로 자신의 시대를 묵묵히 이어가고 있는 위대한 승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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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97

[위즈잉의 탄생]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서 훗날 세계 바둑계를 호령할 여제 위즈잉이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바둑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녀는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바둑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우시는 예로부터 수많은 고수를 배출한 바둑의 고장으로, 위즈잉은 그곳의 영재 교육을 통해 천재성을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2009

[전국지력운동회 2관왕]

제1회 전국지력운동회에 출전하여 남녀 혼성 페어와 아마추어 여자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리우시(刘曦)와 짝을 이룬 혼성 페어 우승은 그녀의 유연한 반면 운영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아마추어 신분임에도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중국 바둑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10

[프로 바둑 기사 입단]

중국기원이 주관하는 입단 대회를 통과하여 만 12세의 나이에 정식 프로 바둑 기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프로의 벽을 뚫은 위즈잉은 입단 직후부터 거침없는 기세로 승수를 쌓아갔습니다. 이는 중국 여자 바둑계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으며, 그녀의 이름은 곧바로 세계 무대 경쟁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2011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

입단 1년 만에 세계 메이저 대회인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통합 예선을 뚫고 본선 32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신예 여자 기사가 남성 고수들이 즐비한 세계 대회 본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자체가 화제였습니다. 국제적인 대국 경험을 쌓으며 승부사로서의 담력을 키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2

[황룡사 쌍등배 우승 견인]

제2회 황룡사 쌍등배 세계 여자 바둑 연승 대항전 최종전에서 일본의 셰이민을 꺾고 중국 대표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기 전 왕천싱 9단의 8연승 활약이 있었으나, 위즈잉이 최종 마무리를 완벽하게 해냄으로써 우승컵을 지켰습니다. 팀의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킨 순간이었습니다.

2013

[황룡사 쌍등배 6연승 돌풍]

제3회 황룡사 쌍등배에 출전하여 한국과 일본의 강자들을 상대로 파죽의 6연승을 거두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최종 우승은 한국에게 내주었으나, 중국팀의 전력이 흔들리던 상황에서 홀로 6연승을 쓸어 담으며 분전한 그녀의 모습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활약을 통해 위즈잉은 명실상부한 중국 여자 바둑의 '철의 수문장'으로 등극했습니다.

2014

[중국 신인왕전 제패 (성별 초월)]

제21기 건교배 중국 바둑 신인왕전 결승에서 남성 유망주 리친청을 2대 1로 꺾고 사상 유례없는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기사가 남녀 통합 기전 결승에서 남성 기사를 번기 대결로 이기고 우승한 것은 루이나이웨이 이후 두 번째 기록입니다. 신인왕전 우승은 그녀의 실력이 성별의 벽을 넘어 세계 최상위권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였습니다.

2015

[첫 세계 개인전 우승]

제6회 궁륭산병성배 세계 여자 바둑 선수권 결승에서 한국의 박지은을 제압하고 생애 첫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숙적 최정을 꺾고 올라온 기세를 몰아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이 승리로 위즈잉은 세계 여자 바둑 랭킹 1위로 도약했으며, 중국 여자 바둑의 '위즈잉 시대'를 공식적으로 선포했습니다.

2016

[삼성화재배 16강 진출 쾌거]

2016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서 한국의 강호 최철한 9단을 꺾는 대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대회 타이틀 보유자인 남성 초일류 기사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이 사건은 전 세계 바둑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비록 16강에서 짐을 쌌으나, 그녀의 수읽기가 남성 기사들에게도 충분히 위협적임을 증명한 무대였습니다.

2018

[센코컵 초대 우승 달성]

일본에서 창설된 세계 여자 바둑 최강전인 센코컵 제1회 대회 결승에서 대만의 헤이자자(흑가가)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녀 기사이자 강자들이 모인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품격을 과시했습니다. 풍부한 상금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 우승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2019

[센코컵 2연패 수성]

제2회 센코컵 결승에서 영원한 라이벌인 한국의 최정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랭킹 1위를 다투던 두 천재 소녀의 맞대결은 사실상의 결승전이자 세기의 대결로 불렸습니다. 위즈잉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최정의 공세를 막아내며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2021

[센코컵 3연패 대관식]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3회 센코컵 결승에서 최정을 다시 한번 제압하고, 대회 창설 이래 전무후무한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단일 세계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로, 위즈잉의 롱런 가능성을 보여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최정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명실상부한 센코컵의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안방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여자 단체전에 출전하여 중국팀의 감격적인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우전, 리허와 함께 팀을 이룬 위즈잉은 매 경기 안정적인 승률을 기록하며 중국의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국가의 명예가 걸린 큰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국민적인 바둑 영웅으로 다시 한번 추앙받았습니다.

[프로 8단 승단]

다년간 쌓아온 눈부신 성적과 높은 승률을 바탕으로 중국 바둑 기사로서는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프로 8단으로 승단했습니다.
승단 포인트와 실력 모두에서 정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여자 기사가 8단에 도달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이며, 이는 그녀의 커리어가 얼마나 탄탄한지를 상징적으로 증명합니다.

2024

[여자名人전 최초 2연패 수성]

중국 위기 도장이 주최하는 여자名人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을 방어하고 2연패에 성공한 기사가 되었습니다.
중국 국내 기전 중 가장 권위 있는 타이틀 중 하나를 2년 연속으로 지켜내며 국내 무대 지배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수많은 신예의 도전 속에서도 굳건히 1인자 자리를 수성하며 '위즈잉 여제'의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2025

[중국 여자 랭킹 1위 수성]

2025년 최근 발표된 중국 기사 랭킹에서도 여자 부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우홍위 등 젊은 신성들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대회와 갑조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최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은 후배 기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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