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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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사 출신 변호사이자 전 정무직공무원이다. 만 21세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으로 ‘소년 등과’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수통 검사로 명성을 떨쳤으며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주임검사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나 이후 국정농단 사건 연루로 실형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총 16개 혐의로 기소되었음에도 최종적으로 2개 혐의만 유죄가 확정되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66

[봉화에서 태어나다]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나 영주에서 초·중·고교를 다녔다.

1987

[역대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

서울대학교 4학년 재학 중 만 21세의 나이로 제2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며 ‘소년 등과’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군 복무를 사실상 면제받고 검사의 길을 걷게 된다.

1990

[검사 임용, 검찰 생활 시작]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 23년간 특수부 검사로 활동하며 승승장구했다.

1993

[장인 관련 '경우회 사건' 논란]

장인 이상달 회장이 전두환 정부 시절 경우회 골프장 사업권을 이용해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구속되고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 당시 우병우의 ‘도움’으로 이상달이 큰 화를 면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2001

[이용호 게이트 특검 파견]

김대중 정부 시기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팀에 파견되어 첨단 자금추적 기법을 익히는 등 특수수사 역량을 쌓았다.

2004

[안상영 부산시장 사망 사건 연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부장검사 재직 시절, 안상영 부산시장 뇌물수수 사건 수사 중 그를 부산구치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한 뒤 조사 없이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안 시장은 부산구치소 복귀 후 하루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로 인해 우병우는 징계 대상에 거론되기도 했다.

2008

[금융조세조사2부장 임명]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으로 재직하며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 씨를 공천사기 혐의로 구속하는 등 성역 없는 수사를 펼쳤다.

2009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주임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앙수사1과장으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박연차 로비 사건 수사를 담당했다.

그는 수사의 주임검사로서 윗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강하게 주장했다는 후문이 있다.

이 수사는 검찰 역사에 남을 초유의 전직 대통령 수사로, 그의 이름이 대중에게 각인된 주요 계기가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님도 아닌 그저 뇌물 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2016년 국회 청문회에서 본인은 이 발언을 부인했고, 당시 동석했던 문재인 전 비서실장도 이를 확인해 루머로 밝혀졌다. 수사 과정에서 '논두렁 시계' 등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일었으나, 박연차는 노무현이 직접 돈을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노무현은 수사 중 2009년 5월 23일 서거하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이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 대부분이 이후 검찰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았고, 우병우 본인도 검사장 승진에 실패해 검사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2013

[검사직 사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하며 23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2014

[박근혜 정부 민정비서관 임용]

변호사 개업 1년여 만에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으로 임용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5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비서관 승진]

민정비서관 임용 8개월 만에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박근혜 정부의 핵심 실세로 자리 잡았다.

2016

[넥슨 부동산 매입 논란]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넥슨이 매입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김정주 넥슨 대표와의 위법적 관계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본인은 허위보도라며 조선일보 기자를 고소했으나, 2017년 4월 17일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정운호 몰래 변론 의혹]

청와대 입성 전 변호사 활동 시 정식 수임계 없이 홍만표 변호사와 함께 정운호 전 대표의 변론을 맡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역시 본인은 부인했으며, 검찰은 2017년 4월 17일 무혐의 처분했다.

[민정수석 사퇴]

각종 의혹과 논란이 증폭되던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비서관직에서 사퇴했다.

[검찰 출석 태도 논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기자를 노려보는 듯한 태도를 보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 모습은 당시 '레이저 눈빛'으로 불리며 큰 화제가 되었다.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 표명]

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물로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불출석하며 잠적하자, 정봉주 전 의원이 현상금 펀딩을 시작해 1800만 원까지 모이는 등 시민들의 추적이 이어졌다.

결국 12월 13일 연합뉴스를 통해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

[5차 국회 청문회 출석]

현상금까지 걸리며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5차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017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두 차례의 구속영장 기각 끝에 세 번째 영장 청구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결국 구속되었다.

이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관련 주요 인물 중 하나로 구속된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2018

[1심 징역형 선고]

국정농단 방조 및 직권남용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불법 사찰 혐의 추가 징역]

불법 사찰 혐의로 추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총 징역 4년을 선고받게 되었다.

2019

[구속 만료 및 석방]

구속 기간이 만료되어 구속된 지 384일 만에 석방되었다.

2021

[대법원, 징역 1년 최종 확정]

16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대법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일부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그가 구형받았던 형량(13년)에 비해 매우 낮은 형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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