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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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AZD1222 코비실드 백스제브리아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 보급되었습니다. 백신 후보 중 세계 최초로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며 팬데믹 종식의 희망을 제시했습니다. 대규모 계약과 생산 제휴를 통해 글로벌 백신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나 고령층 효능 및 혈전 발생 위험 등 초기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사용 승인을 받으며 전 세계 방역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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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20

[세계 최초 3상 임상 돌입]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AZD1222)은 세계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코로나19 백신으로 꼽혔으며, 백신 후보 중 '''세계 최초로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하여 팬데믹 종식의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와 비영리 단체가 아직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20억 개 물량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례 없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영국, 1억회분 백신 계약]

영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9월에 3천만 개를 포함해 총 1억 회분의 백신을 우선 공급받기로 계약했습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연간 20억 회분 생산을 목표로 설정하며 전 세계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3상 부작용, 시험 일시 중단]

아스트라제네카의 3상 임상시험 도중 한 영국인 참가자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안전성 문제로 실험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이는 백신 개발 과정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미국 3상 및 20억회분 약속]

미국에서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3상 임상시험 진행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성공 시 대유행 기간 동안 영국, 미국, 유럽 등에 약 20억 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9월 백신 100만회분 생산 예측]

에이드리언 힐 연구원은 2020년 9월까지 백신 100만 회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미국과는 12억 달러 개발 자금 지원 합의를 통해 이르면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미국, 백신 3억회분 계약]

미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미국인 전원이 한 번씩 맞을 수 있는 3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이는 '워프 스피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민에게 빠르게 공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럽 4개국과 공급 계약]

아스트라제네카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과 함께 개발 중인 AZD1222 백신 최대 4억 회분을 유럽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로써 유럽 내 백신 공급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브라질, 1억 도스 생산 계약]

브라질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 중인 AZD1222 백신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해 1억 2700만 달러(약 1524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습니다.이 계약을 통해 브라질은 오스왈도 크루즈 재단에서 최대 1억 도스까지 백신을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상 1상 성공적 결과 발표]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107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AZD1222 임상 1상 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코로나19를 막는 보호 중화항체와 면역 T세포가 형성되었습니다.이는 당시 백신 후보물질 중 가장 빠른 희망적인 성과로 주목받았습니다.

[빌 게이츠, 한국과 협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감명을 받았음을 밝히고, 백신 개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특히, 게이츠 재단이 지원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 성공 시 연간 2억 개의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제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AZD1222)의 생산 제휴를 맺었습니다.경북 안동의 '엘(L)하우스'에서 백신 생산을 담당하게 되면서, 한국이 세계 백신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2021

[백신 혈전 논란 발생]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여러 국가에서 백신과 혈전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며 접종 계획에 혼선이 빚어지는 등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고령층 효능 논란 시작]

독일 언론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고령층에 대한 효과가 8%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고령층 효능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이에 많은 유럽 국가들이 고령층 접종을 제한하거나, 스위스처럼 아예 승인을 보류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고령층 효능 논란 종결]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고령층에도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나오면서 그동안 지속되었던 고령층 효능 논란이 마침내 종결되었습니다.이는 백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74개국 사용 승인 현황]

2021년 8월 31일 기준으로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2개국에서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172개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아 총 174개국에서 사용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승인된 백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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