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연표
1983
[염기훈 탄생 및 축구 전향]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논산시 강경읍에서 자랐다. 중학교 입학 후 축구로 전향하기 전까지는 근대 2종 선수였다.
염기훈은 1983년 3월 30일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논산시 강경읍에서 성장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입학 전까지는 근대 2종 선수로 활동하다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 얼마 안 되어 축구로 전향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
[프로 데뷔 및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06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염기훈은 2006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데뷔 시즌 7월 팀 동료 김형범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회복 후 2006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팀의 아시아 정상 등극을 이끌었고, 그 활약으로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아시안 게임과 2007년 AFC 아시안컵 등에 참가했다.
2006년 10월 8일,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6년 아시안 게임과 2007년 AFC 아시안컵 등에 참가하며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2007
[사랑의 골 행사 시작]
전라북도 도립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후원하는 '사랑의 골' 행사를 시작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한 골당 5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염기훈은 2007년 3월 28일부터 전라북도 도립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후원하는 '사랑의 골'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를 통해 그는 한 골을 기록할 때마다 50만원을 복지관에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울산 현대 이적 및 부상]
정경호, 임유환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울산 현대 FC로 이적했다. 이적 후 2007년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07년 7월, 염기훈은 정경호, 임유환 선수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울산 현대 FC로 이적했다. 이적 후 2007년 리그컵 우승에 공헌하며 팀의 성공에 일조했으나, 울산 이적 이후 매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8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우승 및 득점왕]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우승에 기여하며 박주영, 정대세, 야마세 고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염기훈은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박주영, 정대세, 야마세 고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웨스트 브로미치 이적 추진 물의]
구단 동의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로의 이적을 추진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08년 12월 14일, 염기훈은 구단의 동의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로의 이적을 추진하며 출국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울산 구단은 추후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0
[수원 삼성 이적 및 FA컵 우승]
이재성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며 K리그에서 8개의 도움을 올리고 FA컵 우승에 기여,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2010년, 염기훈은 이재성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적 전 입은 부상으로 K리그 개막 이후 출전하지 못하다가 4월 말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그 해 K리그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2010년 FA컵 우승에 일조하며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201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찬스 무산]
201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무산시켜 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독일 키커지는 월드컵 기간 전체 평점 2위로 평가했다.
2010년 6월 17일,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무산시키며 일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독일 키커지는 월드컵 기간 전체를 통틀어 염기훈에게 이청용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내에서 평점 2위의 점수를 주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2011
[수원 주장 선임 및 군 복무 시작]
승부조작 연루로 퇴출당한 최성국을 대신하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으로 선임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군 복무를 위해 안산 경찰청에 입단했다.
2011 시즌, 팀의 주장이었던 최성국이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퇴출당하자 염기훈은 그를 대신하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수원의 공격을 이끌었고, 시즌이 끝난 후 군 복무를 위해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였다.
2013
[K리그 챌린지 도움왕 수상]
군 복무 중 K리그 챌린지에서 21경기 출전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2위로 이끌었고, K리그 챌린지 도움왕을 수상했다.
염기훈은 군 복무 기간 중 2013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21경기에 출전하여 7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의 활약으로 팀은 리그 2위를 차지했고, 염기훈은 K리그 챌린지 도움왕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2014
[수원 복귀 및 주장 재선임]
군 복무를 마친 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복귀하여 다시 26번을 달았다. 2011 시즌 이후 3년 만에 팀의 주장으로 재선임되었으며, K리그 클래식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군 복무를 마친 염기훈은 2014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복귀하여, 2년 동안 비워 두었던 26번을 다시 달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으며, 2011 시즌 이후 3년 만에 팀의 주장으로 재선임되어 2014 시즌 팀이 K리그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2015
[최초 K리그 클래식-챌린지 도움왕 등극]
K리그 클래식에서 17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등극했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모두에서 도움왕에 오른 최초의 선수가 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5 시즌, 염기훈은 K리그 클래식에서 1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을 차지했다. 이는 2013년 안산 경찰청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도움왕에 올랐던 것에 이어,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양대 리그에서 모두 도움왕에 등극한 최초의 선수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그의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슈틸리케호 복귀전 골 기록]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아랍에미리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하며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2015년 6월 1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와의 친선 경기 및 미얀마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6월 1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K리그 통산 최다도움 기록 경신]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최다도움인 233경기 68도움을 기록하여 신태용 선수의 기록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염기훈은 2015년 9월 23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최다도움인 233경기 68도움을 기록하며 이전 기록인 신태용 전 성남 선수의 기록을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그의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기록이다.
2016
[FA컵 우승 및 MVP, 주장 3년 연속 연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으로 3년 연속 연임되었고, 2016 FA컵 결승에서 FC서울을 꺾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2016 시즌에도 염기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으로 3년 연속 연임되었다. 같은 해 FA컵 결승전에서 라이벌 FC서울을 상대로 승리하며 수원 삼성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MVP로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7
[수원 최초 4년 연속 주장 및 60-60 클럽 가입]
수원 구단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주장 연임 기록을 세웠고, K리그 5번째로 60-60 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17 시즌, 염기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주장직을 연임하는 기록을 세우며 팀의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9월 23일 인천전에서는 PK 1골을 기록하며 K리그 5번째로 60골 98도움의 60-60 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달성, 그의 뛰어난 공격 포인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 기여]
2017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일본과의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의 4-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선출된 염기훈은 일본과의 3차전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의 4-1 승리에 일조했다.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은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월드컵 좌절 및 국가대표팀 은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울산 현대전에서 갈비뼈 골절상을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이 부상으로 2018년 FIFA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었고, 사실상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게 되었다.
2018년 5월 9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울산 현대와의 경기 도중 리하르트 빈트비흘러와의 충돌로 갈비뼈 골절상을 입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이 심각한 부상으로 염기훈은 2018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고, 이는 사실상 그의 국가대표팀 선수 생활의 마침표가 되었다.
2018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아 거취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염기훈은 2018년 12월 4일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2년 재계약에 협상하며 차기 시즌에도 수원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2019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사 선임]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사로 선임되며 축구 행정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0년부터는 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염기훈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사로 선임되며 선수 경력 외에 축구 행정가로서의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2020년부터는 부회장을 맡아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FA컵 해트트릭 및 우승, 득점왕]
화성 FC와의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FA컵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9년 10월 2일 열린 화성 FC와의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수원 삼성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팀은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염기훈은 대회 득점상까지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3
[수원 삼성 감독대행 및 선수 생활 마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플레잉 코치를 겸임하다가 김병수 감독 경질 후 감독대행을 맡았다. 그러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2 시즌 후 플레잉 코치를 겸하기 시작한 염기훈은 2023 시즌 도중 김병수 감독이 경질되자 플레잉 코치 최초로 감독대행을 맡아 남은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결국 팀의 K리그2 강등을 막지 못하며 씁쓸하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2024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코치 합류]
수원 삼성 감독직 사임 후,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술 코치로 합류하며 새로운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게 되었다.
수원 삼성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한 염기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신태용 감독의 요청으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술 코치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는 그가 해외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수원 삼성 감독 선임 및 자진 사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지만, 팬들의 싸늘한 반응 속에서 5월 25일 서울 이랜드 FC전 패전 직후 5연패의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다.
2024년 1월 9일, 염기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초기에는 4월 '이달의 감독'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였으나, 5월 들어 5연패를 달성하는 등 성적이 급격히 나빠졌다. 결국 5월 25일 서울 이랜드 FC전 패전 직후 스스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