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아담스
에이미 아담스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국 배우이자 가수입니다. 블랙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여러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준벅'으로 아카데미상에 처음 후보 지명된 이래, '마법에 걸린 사랑', '아메리칸 허슬', '빅 아이즈'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골든 글로브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할리우드 스타입니다. 2017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연표
1974
[에이미 아담스 출생]
이탈리아 베네토주 비첸차에서 태어난 에이미 아담스는 리처드 켄트 아담스와 캐서린 아담스 사이 4남 3녀 중 넷째로 미국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에이미 루 아담스는 이탈리아 베네토주 비첸차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군인이었던 아버지 리처드 켄트 아담스와 어머니 캐서린 아담스 사이 4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영국인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당시 이탈리아의 카세르마 에덜리에서 근무했습니다.
1982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담스의 가족들은 그녀가 8살이 되던 해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으로 이주했습니다. 이후 아버지는 레스토랑에서 전문적으로 노래를 불렀고, 어머니는 비정기적으로 보디빌더 일을 했습니다.
1985
[부모님 이혼으로 교회를 떠남]
아담스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성장했으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은 교회를 떠났습니다.
아담스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성장했으나, 1985년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1992
[발레리나 꿈 포기 및 연기 경력 시작]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 발레리나의 재능이 없다고 판단,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애틀랜타로 이동해 뮤지컬 극장에 들어섰습니다.
아담스는 고등학교 재학 중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전문 발레리나가 될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문대학 장학금 기회도 포기하고 졸업 후 어머니와 애틀랜타로 이동, 뮤지컬 극장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 지역 극장에서 연기하며 갭(Gap)에서 일했고, 몇 주 동안 후터스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1995
[전문 댄서 활동 및 극장 발탁]
볼더스 디너 극장 등에서 댄서로 활동하던 중, 미네아폴리스 디너 극장 감독에게 발탁되어 챈허슨 디너 극장에서 3년간 활동했습니다.
아담스는 볼더스 디너 극장, 컨트리 디너 극장, 문화 광장 음악 홀에서 전문적인 댄서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1995년 미네아폴리스 디너 극장 감독인 마이클 브린디시에 의해 발탁되었고, 미네소타주 챈허슨으로 이전하여 3년간 챈허슨 디너 극장에서 활동했습니다.
1999
[스크린 데뷔작 《드롭 데드 고저스》]
미네소타에서 촬영되던 블랙 코미디 영화 《드롭 데드 고저스》 오디션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아담스는 1999년 미네소타에서 촬영하던 코미디 영화 《드롭 데드 고저스》 오디션에서 캐스팅되어 자신의 첫 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 데뷔를 했습니다.
1999년 1월, 에이미 아담스는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여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이어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후, FOX 텔레비전 시리즈 스핀오프 버전으로 제작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속편에서 캐서린 머튜일 역할에 캐스팅되었으나, 촬영된 필름은 비디오로 출시되었습니다.
2002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주목]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 역할인 브렌다 스트롱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저예산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하던 아담스는 2002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사랑에 빠지는 간호사 브렌다 스트롱 역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강하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4
[목소리 연기 및 TV 시리즈 출연]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 《킹 오브 더 힐》에서 목소리 더빙을 하고, 텔레비전 시리즈 《닥터 베가스》에 고정적인 역할로 출연했으나 계약 분쟁으로 중도 하차했습니다.
아담스는 2004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 《킹 오브 더 힐》에서 목소리 더빙 연기를 하였고, 또한 텔레비전 시리즈 《닥터 베가스》에서 고정적인 역할인 앨리스 도허티를 연기했지만 계약 분쟁으로 인해 중도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2005
[《준벅》 출연 및 선댄스 영화제 수상]
저예산 독립 영화 《준벅》에 캐스팅되어 쾌활한 임산부 애슐리 존스턴 역을 연기했으며, 선댄스 영화제에서 스폐셜 주리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닥터 베가스》에서 하차하기 전, 아담스는 저예산 독립 영화 《준벅》에 캐스팅되어 쾌활하고 수다스러운 임산부 애슐리 존스턴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으며, 아담스는 연기에 대한 찬사와 함께 스폐셜 주리상(연기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2월, 극장 개봉된 영화 《웨딩 데이트》에서 에이미 아담스는 배우 데버라 메싱, 더멋 멀로니와 공연했습니다.
[《준벅》 극장 개봉 및 아카데미상 첫 후보 지명]
영화 《준벅》이 소니 픽쳐스 클래식 배급으로 극장 개봉되었고, 그녀는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처음 지명되었습니다.
영화 《준벅》은 2005년 8월 소니 픽쳐스 클래식 배급으로 극장 개봉되었습니다. 아담스는 이 영화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국제 영화 관객 협회상,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배우 조합상과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에 첫 후보 지명되었습니다.
2006
《준벅》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후, 아담스는 2006년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 초대되었습니다.
2007
[《마법에 걸린 사랑》 주연 및 골든 글로브 후보]
디즈니 뮤지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300: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 지젤 역할을 맡아 영화의 상업적 성공에 기여했으며,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담스는 2007년 월트 디즈니의 대작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오디션을 통해 300:1의 경쟁을 뚫고 여주인공 지젤 역할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3억 4천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리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녀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 후보 지명되었고, 새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담스는 2007년 영화 《찰리 윌슨의 전쟁》에서 극중 찰리 윌슨(톰 행크스 분)의 보좌관 보니 바흐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2008
[《선샤인 클리닝》 출연]
영화 《선샤인 클리닝》에 출연하여 아들을 사립 학교에 보내기 위해 범죄 현장 청소 사업을 시작하는 여성 로즈 로코스키 역을 연기했습니다.
아담스는 2008년 영화 《선샤인 클리닝》에서 아들을 사립 학교에 보내기 위한 큰 돈을 필요로 하여 범죄 현장의 청소 사업을 시작하는 여성 로즈 로코스키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었습니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출연]
영화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에서 클럽 가수이자 바람둥이 연기 지망생 데일시아 라포세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2008년, 아담스는 영화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에서 클럽 가수이자 바람둥이 연기 지망생 데일시아 라포세 역할을 연기했고, 극중 그녀의 매니저인 미스 페티그루를 연기한 프랜시스 맥도먼드와 공연했습니다.
[《다우트》 출연 및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영화 《다우트》에서 제임스 수녀 역할을 연기하며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8년 말, 아담스는 존 패트릭 샌리 감독의 영화 《다우트》에서 제임스 수녀 역할을 연기했고, 메릴 스트립, 필립 시모어 호프먼, 비올라 데이비스와 공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아담스는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및 미국 배우 조합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 후보 지명되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1년에 배우 겸 예술가인 다렌 르 갈로와 그녀의 연기 수업을 받던 중에 만나 데이트를 시작한 아담스는 2008년 7월에 약혼했습니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호스트 출연]
인기 코미디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33시즌 7번째 에피소드에 호스트로 출연했습니다.
2008년 3월, 아담스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33시즌 7번째 에피소드에 호스트로 출연했습니다.
2009
[《줄리 & 줄리아》 출연]
영화 《줄리 & 줄리아》에 출연하여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따라 하는 요리 블로거 줄리 파월 역을 연기하며 메릴 스트립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같은 해, 아담스는 영화 《줄리 & 줄리아》에서 이전에 《다우트》에서 공연했던 메릴 스트립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녀는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메릴 스트립 분)의 요리책 '프랑스 요리 예술을 마스터하기'를 보며 1년 동안 500개가 넘는 레시피를 따라 만드는 말단 공무원 출신의 요리 블로거 줄리 파월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출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 1928년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이어하트 역할을 연기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담스는 다음 작품으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 1928년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실존 인물인 아멜리아 이어하트 역할을 연기하며, 벤 스틸러와 공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첫 날에만 1천 5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이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꺾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엇갈렸지만, 그녀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0
2010년 아담스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로포즈 데이》에 출연하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했습니다.
[《파이터》 출연 및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
영화 《파이터》에서 미키 워드의 연인 샬린 플레밍 역으로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첫 작업을 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등 다수 시상식에 후보 지명되었습니다.
2010년, 아담스는 영화 《파이터》에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 분)의 연인 샬린 플레밍 역할에 캐스팅되어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첫 작업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아담스는 마크 월버그, 크리스천 베일, 멜리사 레오와 함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미국 배우 조합상, 골든 글로브상 및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에 연이어 후보 지명되었습니다.
2010년 5월, 아담스는 다렌 르 갈로와의 사이에서 '아비아나 올리아 르 갈로'(Aviana Olea Le Gallo)를 출산했습니다.
2011
[《머펫 대소동》 목소리 연기]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머펫 대소동》에서 제이슨 세걸, 크리스 쿠퍼와 함께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11년, 아담스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머펫 대소동》에서 제이슨 세걸, 크리스 쿠퍼와 함께 목소리 연기를 했고, 이 영화에서 다시 노래를 불렀습니다.
[《맨 오브 스틸》 로이스 레인 역 캐스팅]
DC 코믹스 슈퍼맨 리부트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의 상대역인 히로인 로이스 레인 역할에 캐스팅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2011년 3월 26일, 아담스는 DC 코믹스 만화 슈퍼맨 리부트 버전의 슈퍼히어로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헨리 카빌이 연기한 슈퍼맨의 상대역이자 히로인 로이스 레인 역할에 캐스팅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감독 잭 스나이더는 아담스가 로이스의 자질을 모두 포착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고 평했습니다.
2012
[《마스터》 출연 및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서 인간 심리 연구 조직 '코즈'의 리더 아내 페기 도드 역을 연기하며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등 다수의 시상식 후보에 지명되었습니다.
2012년, 아담스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서 그녀의 연기 경력 중 최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아담스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는 '코즈' 조직의 리더 마스터 랭커스터(필립 시모어 호프먼 분)의 아내 페기 도드 역할을 연기했고,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여우조연상에서 후보 지명되었습니다.
[《온 더 로드》 출연]
잭 케루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월터 살레스 감독의 영화 《온 더 로드》에서 제인 리 역을 연기했습니다.
아담스는 2012년 월터 살레스 감독의 영화 《온 더 로드》에서 올드 불 리(비고 모텐슨 분)의 반대편에 서는 제인 리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잭 케루악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 첫 선을 보여 상반된 평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인투 더 우즈》 뉴욕 데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인투 더 우즈》에서 베이커의 아내 역할로 뉴욕 무대에 처음 데뷔하며 1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
2012년 7월, 아담스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인투 더 우즈》에서 베이커의 아내 역할에 캐스팅되어 더 퍼블릭 극장과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델라코테 극장에서 공연했고, 그녀에게 있어 뉴욕 무대 첫 데뷔와 동시에 1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스는 2012년 다음 작품으로 야구 드라마 영화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에서 거스 로벨(클린트 이스트우드 분)의 딸 미키 로벨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엇갈린 평을 받았지만, 아담스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3
[《맨 오브 스틸》 개봉]
DC 코믹스 만화 슈퍼맨 리부트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의 상대역인 히로인 로이스 레인을 연기했습니다.
아담스는 2013년 DC 코믹스 만화 슈퍼맨 리부트 버전의 슈퍼히어로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헨리 카빌이 연기한 슈퍼맨의 상대역이자 히로인 로이스 레인을 연기했습니다.
[《아메리칸 허슬》로 골든 글로브상 첫 수상]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서 시드니 프로서 역을 연기하며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생애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아담스는 크리스천 베일,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와 출연한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전직 스트립댄서로 어빙 로젠필드(크리스천 베일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동료이자 연인이 되면서 레이디 에디스 그린슬리라는 영국 귀족 상속녀로 위장한 사기꾼이 되는 시드니 프로서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영국 악센트와 미국 악센트를 동시에 구사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생애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아담스는 또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그녀》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4
2014년 7월, 아담스는 막스마라(Max Mara)의 액세서리 캠페인 뮤즈로 발탁되었습니다.
[《빅 아이즈》로 골든 글로브상 2년 연속 수상]
팀 버튼 감독의 전기 영화 《빅 아이즈》에서 화가 마거릿 킨 역할을 연기하며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4년, 그녀는 팀 버튼 감독의 전기 영화 《빅 아이즈》에서 1950년대 '큰 눈을 가진 아이' 그림으로 대중 미술의 반향을 일으키며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떨쳤던 화가 마거릿 킨 역할을 연기했고, 크리스토프 발츠와 공연했습니다. 그리고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4년, 아담스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2015
2015년 5월, 아담스는 르 갈로와 캘리포니아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5년 10월, 막스마라는 아담스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핸드백의 새로운 라인인 “A” 가방을 선보였습니다.
2016
[TV 미니시리즈 《몸을 긋는 소녀》 출연 발표]
길리언 플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HBO 미니시리즈 《몸을 긋는 소녀》에 출연하였습니다. 해당 작품은 총 8회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16년 2월, 아담스는 길리언 플린의 스릴러 소설 《몸을 긋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TV 미니시리즈에 출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벌어진 10대 소녀들의 살인사건을 쫓는 기자 카밀 프리커 역할을 연기하며, 이 프로젝트로 2006년 이후 TV 무대에 10년 만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마지막 출연작은 《녹터널 애니멀스》입니다. 영화는 오스틴 라이트의 소설 《토니와 수잔》이 원작으로 톰 포드 감독이 연출하고 제이크 질런홀과 같이 출연했습니다.
[《컨택트》 출연 및 호평]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컨택트》에서 언어학자 루이즈 뱅크스를 연기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영국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습니다.
그 다음의 출연작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컨택트》로, 아담스는 주인공인 언어학자 루이즈 뱅크스를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휴고상 수상 작가 테드 창의 단편 〈네 인생의 이야기〉가 원작으로, 외계인의 언어를 알아내기 위해 나선 언어학자 루이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는 4,700만 달러 예산에 비해 2억 달러 이상을 벌어 상업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아담스는 여섯 번째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그리고 일곱 번째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출연 및 최고 흥행]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로이스 레인 역할을 다시 연기했으며, 이 작품은 그녀의 출연작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1년간의 스크린 공백기 후, 아담스는 2016년에 3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우선 《맨 오브 스틸》의 속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다시 한번 로이스 레인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영화는 2016년 5월 25일에 개봉하였는데,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8억 7,000만 달러를 벌어 이제까지의 아담스 출연작 중 최고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2017
이듬해 아담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의 후속편 《저스티스 리그》(2017)에서 로이스 레인 역할을 세 번째로 연기하였습니다.
아담스는 2017년 1월 17일, 영화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 받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6,280번째로 입성하였습니다.
2018
아담스는 애덤 매케이 감독의 정치 드라마 영화 《바이스》에 출연하면서,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딕 체니의 아내 린 체니 역할에 캐스팅 되었고, 베일과는 세 번째 공연이었습니다.
2021
아담스는 동명 미스터리 소설을 각색한 조 라이트 감독의 영화 《우먼 인 윈도》에서 알코올 중독자를 연기했습니다. 이 영화는 2021년 개봉했습니다.
2022
이 영화는 2022년 개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