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그린
연표
1980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
프랑스 파리에서 쌍둥이 자매 조이보다 2분 먼저 태어나 배우 마를렌 요베르와 치과의사 월터 그린의 딸로 출생했습니다.
에바 가엘 그린은 1980년 7월 6일 쌍둥이 자매 조이보다 2분 일찍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배우 겸 가수인 마를렌 요베르와 치과의사 겸 단역 배우 월터 그린의 딸입니다. 아버지는 브르타뉴와 스웨덴계 혈통이며, 어머니는 프랑스령 알제리 출신으로 세파르디계 유대인 혈통입니다.
1994
[배우의 꿈을 키우다]
14살 때 영화 '아델 H 이야기'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어머니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파리와 런던에서 연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에바 그린은 14살 때 영화 '아델 H 이야기'에 출연한 이자벨 아자니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연기 활동이 예민한 성격의 딸에게 너무 힘들 것이라 걱정했지만, 나중에는 딸의 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린은 파리의 생 폴 드라마 스쿨과 런던의 웨버 더글러스 연극 예술 아카데미에서 연기 과정을 밟았습니다.
2001
[연극 무대 데뷔 및 몰리에르상 후보 지명]
'Jalousie en Trois Fax' 연극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 작품으로 몰리에르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에바 그린은 2001년 'Jalousie en Trois Fax'라는 연극에 출연하여 몰리에르상 후보에 지명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Turcaret'에도 출연하며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연극 학교에 있을 때 '매번의 감정을 다루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었기에 항상 정말 악역만을 골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3
[영화 '몽상가들'로 성공적인 데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에서 이자벨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노출 장면 등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연기는 극찬받았습니다.
2003년, 에바 그린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에서 이자벨 역으로 캐스팅되며 영화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노출 장면과 사실적인 섹스 장면이 포함된 이 역할에 대해 에이전트와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으나, 베르톨루치 감독의 지도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에서의 연기는 리브 타일러와 비교되는 등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2005
['킹덤 오브 헤븐'으로 세계적 인지도 획득]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사 서사극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예루살렘 여왕 시빌 역을 연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나, 출연 장면 상당수가 편집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몽상가들'에서의 연기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눈에 띄어 2005년 십자군 전쟁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예루살렘 여왕 시빌라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6번의 스크린 테스트를 거쳐 본 촬영 일주일 전에 합류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으며, 영화의 양면성을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겨우 알아차릴 수 있고 매우 위엄 있는 연기'라는 평을 받았지만, 출연 장면 상당량이 편집되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2006
['007 카지노 로얄' 본드걸로 합류]
007 시리즈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 베스퍼 린드 역으로 마지막 순간에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쳤습니다.
에바 그린은 2005년 중반에 007 시리즈 영화 '007 카지노 로얄'의 베스퍼 린드 역 캐스팅을 거절했으나, 본 촬영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마틴 캠벨 감독의 재요청으로 마지막 순간에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이 역할이 기존 본드걸과 다르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으며, 그녀의 연기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로부터 '역대 네 번째로 훌륭한 본드걸'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2007
[BAFTA 라이징 스타상 및 엠파이어상 수상]
'007 카지노 로얄'에서의 연기로 영국 아카데미상(BAFTA) 라이징 스타상과 엠파이어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해 영화 '황금나침반'에도 출연했습니다.
에바 그린은 '007 카지노 로얄'에서의 베스퍼 린드 역으로 2007년 영국 아카데미상(BAFTA) 라이징 스타상과 엠파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두 상 모두 영국의 대중 투표로 선정되어 그녀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같은 해 영화 '황금나침반'에서 세라피나 페칼라 역을 연기했습니다.
2008
[영화 '프랭클린' 출연]
영화 '프랭클린'에서 상처 입은 예술가 에밀리아와 신비로운 샐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역할로 그녀는 실존 인물인 소피 칼레, 트레이시 에민과 비교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2008년, 에바 그린은 영화 '프랭클린'에서 상처 입은 예술가 에밀리아와 신비로운 샐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에밀리아 역으로 그녀는 실존 예술가 소피 칼레, 트레이시 에민과 비교되었으며, 샐리 역에 대해서는 '인생 전체가 매우 재밌고, 큰 유머 감각을 지녔다'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리들리 스콧의 딸 조던 스콧의 감독 데뷔작인 '크랙'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2009
['크랙'과 '움' 출연]
영화 '크랙'에서 여학교 교사 미스 G 역을, '움'에서는 죽은 남자친구를 복제해낸 여성을 연기했습니다. 이 시기에 라스 폰 트리어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 주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에바 그린은 2009년 영화 '크랙'에서 자신의 학생과 사랑에 빠진 여학교의 교사 미스 G 역을 연기했습니다. 같은 해 3월에는 영화 '움'에 출연하여 죽은 남자친구를 복제해낸 여성을 연기하며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라스 폰 트리어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 여성 주연으로 제안받았으나, 과도한 노출과 섹스 장면에 대한 우려로 인해 결국 거절했습니다.
2011
[드라마 '카멜롯' 출연 및 영화 '퍼펙트 센스' 개봉]
스타즈 드라마 '카멜롯'에서 마녀 모건 펜드래건 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영화 '퍼펙트 센스'에도 출연했습니다.
2011년, 에바 그린은 스타즈의 드라마 '카멜롯' 첫 시즌에서 마녀 모건 펜드래건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역할에 대해 그녀는 '유명한 이야기이고 여러분에게는 이 캐릭터에 대해 알아볼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영화에서 봤던 애인 같은 배역이 아닙니다. 정말 배짱두둑한 등장인물이고, 그녀는 약간 성깔이 있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해 영화 '퍼펙트 센스'에도 출연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매거진'이 선정한 영화계 가장 아름다운 여성 50인 중 18위에 올랐습니다.
2012
[팀 버튼 감독과의 첫 협업, '다크 섀도우' 출연]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다크 섀도우'에서 복수심 가득한 마녀 안젤리크 부샤르 역을 연기하며 팀 버튼과의 첫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에바 그린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다크 섀도우'에서 저주로 조니 뎁의 배역을 흡혈귀로 만들어버린 복수심 가득한 마녀 안젤리크 부샤르를 연기했습니다. 이 작품은 팀 버튼 감독과 에바 그린의 첫 번째 협업으로,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 애프터앨런의 핫 100인에서 57위, 샬롬 라이프가 선정한 전세계 가장 재능있고 뛰어난 유대인 여성 50인에 2위에 올랐습니다.
2014
['300: 제국의 부활' 및 '페니 드레드풀' 출연]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1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쇼타임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에 버네사 이브스 역으로 출연을 시작하여 2016년까지 활동했습니다.
2014년, 에바 그린은 영화 '300'의 후속작인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1세 역을 연기하며 훌륭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스데이의 러퍼 구즈만은 '그린은 앙칼지고 만족을 모르는 자기 혐오적인 팜 파탈을 연기했고, 완전히 스크린을 압도했다'고 평했습니다. 같은 해 5월부터 2016년까지 쇼타임의 공포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에서 버네사 이브스 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버진 스노우', '웨스턴 리벤지',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6
[골든 글로브상 후보 지명 및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출연]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에서 버네사 이브스 역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팀 버튼 감독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도 출연했습니다.
2016년, 에바 그린은 쇼타임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에서 버네사 이브스 역으로 펼친 연기로 제73회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팀 버튼 감독과 재결합하여 랜섬 릭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미스 페레그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2018
[프랑스 문학예술훈장 수여]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로상인 프랑스 문학예술훈장을 수여받으며 문화예술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영화와 광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8년, 에바 그린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공로상인 프랑스 문학예술훈장을 수여받으며, 그녀의 연기 활동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연기 활동 외에도 몽블랑, 브레일, 엠포리오 아르마니, 랑콤, 하이네켄,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향수 'Midnight Poison'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매체에서도 큰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
['덤보' 및 '프록시마 프로젝트' 출연]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실사화 영화 '덤보'에서 콜레트 마르샹 역으로 다시 한번 협업했습니다. 같은 해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에도 출연했습니다.
2019년, 에바 그린은 콜린 패럴, 마이클 키튼과 함께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실사화 영화 '덤보'에서 콜레트 마르샹 역으로 출연하며 팀 버튼 감독과의 오랜 협업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프록시마 프로젝트'에서 세라 역을 연기했습니다.
2023
2023년, 에바 그린은 영화 '더 쓰리 머스커티어스: 달타냥'에서 밀라디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2024
2024년, 에바 그린은 영화 '더티 엔젤스'에서 제이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