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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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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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감리교, 의료기관, 연구기관, 교육기관 + 카테고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자리한 에모리 대학교는 1836년 감리교 계열로 시작된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입니다. 코카콜라 재단의 막대한 지원을 발판 삼아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의학, 경영, 법학, 간호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질병 연구와 치료에 앞장서며, 한국과의 깊은 인연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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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836

[에모리 대학교 설립]

에모리 대학교가 존 에모리 감독의 이름을 따 설립되었으며, 3명의 교수와 15명의 학생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에모리 대학교가 존 에모리 감독의 이름을 따서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3명의 교수와 15명의 학생으로 소박하게 시작했지만, 이는 훗날 명문 대학으로 성장할 에모리의 첫걸음이었습니다.

1870

[마이클 카를로스 박물관 개관]

조지아주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인 마이클 카를로스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6,000여 점의 고고학 유물과 함께 특히 이집트, 그리스, 로마 유물은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에모리 대학교 내 마이클 카를로스 박물관은 1870년대 개관하여 조지아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박물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총 3층 규모에 16,000여 점의 고고학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동 유물의 규모는 미국 내 최고 수준으로, 매년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합니다. 1학년 학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890

[윤치호 선생 첫 국제학생으로 입학]

조선 말과 대한제국 시대의 지식인이자 애국가 작사가로 유명한 윤치호 선생이 에모리 대학교의 첫 국제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는 학교 토론팀 멤버로 활동할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1890년, 한국인 출신 윤치호 선생이 에모리 대학교의 첫 국제학생으로 입학하며 학교와 한국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학교 토론팀에서 활동할 정도로 뛰어난 학업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윤치호 선생의 일기를 영문과 한글로 출판하며 그의 발자취를 기리고 있습니다.

1915

[코카콜라 재단 기증과 종합대학교 승격]

코카콜라 창설자 아사 캔들러로부터 애틀랜타 지역 부지를 기증받아 캠퍼스를 이전하고,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신학대 이름은 아사 캔들러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1915년 코카콜라 창설자인 아사 캔들러로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부지를 기증받아 캠퍼스를 이전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며 학교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현재 신학대학원의 이름인 '캔들러 스쿨 오브 테올로지'는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1919

[경영대학 및 대학원 신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경영대학과 대학원을 신설하며 학문적 폭을 넓혔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1919년 경영대학과 대학원을 새롭게 설립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1930

[윤치호 선생 명예 박사학위 수여]

초기 국제학생이었던 윤치호 선생의 기독교 선교 활동과 실업교육 등 공적을 기념하여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1930년, 첫 국제학생이자 기독교 선교 활동과 실업교육에 큰 공헌을 한 윤치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는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1977

[제임스 레이니 총장 부임]

제임스 레이니가 에모리 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하여 1993년까지 대학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총장 재임 중 한국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며 여러 한국 인사들과 교류했습니다.

1977년부터 1993년까지 에모리 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제임스 레이니는 재임 기간 동안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김영삼, 김대중, 한완상 등 한국의 야당 정치인 및 민주화 운동가들과 깊은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모리 일반대학원(Laney Graduate School)에 남아있습니다.

1979

[미국 대학 역사상 최대 기부금 유치]

코카콜라 회장이자 동문인 로버트 우드러프로부터 당시 미국 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 50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으며 폭발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코카콜라 대학'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1979년, 코카콜라 회장이자 에모리 대학 동문인 로버트 우드러프로부터 당시 미국 대학 역사상 최대 단일 기부금인 1억 500만 달러를 받으며 학교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 기부금은 에모리 대학교가 전국적인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에모리 대학은 '코카콜라 대학'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1982

[카터센터 설립 및 에모리 대학과의 파트너십 시작]

제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자선 사업을 목표로 카터센터를 설립했으며, 에모리 대학교는 이 센터와 1982년부터 현재까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2년, 미국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가 아프리카 내란 중재, 질병 예방 등 자선 사업을 위한 비영리 연구 및 지원기관인 카터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카터센터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3

[제임스 레이니 주한 미 대사 부임]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 공로를 인정받아, 제임스 레이니 전 총장이 클린턴 행정부에서 주한 미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을 지지했던 제임스 레이니 전 에모리 대학교 총장이 1993년 클린턴 행정부에서 주한 미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이는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한 그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그는 이전에도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연세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었습니다.

2002

[지미 카터 노벨평화상 수상]

카터센터를 통한 자선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에모리 대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카터센터를 통해 아프리카 내란 중재, 질병 예방 등 인도주의적 자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

['뉴 아이비' 선정]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5개 명문대학 그룹인 ‘뉴 아이비(New Ivies)’에 포함되며 미국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2006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5개 명문대학 그룹인 ‘뉴 아이비(New Ivie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에모리 대학교가 전통적인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위권 명문대학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2008

[경영대학 학부 프로그램 전국 5위 기록]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에서 경영대학 학부 경영(BBA) 프로그램이 전국 5위에 오르며 경영학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2008년, 에모리 대학교의 고이주에타 경영대학 학부 경영(BBA) 프로그램이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 평가에서 전국 5위에 오르며 경영학 교육의 탁월함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는 에모리 대학교의 학문적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4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 성공적 치료]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미국으로 송환된 첫 자국민 환자를 에모리대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2014년, 에모리 대학교 병원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미국으로 송환된 첫 자국민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이 사건은 CNN 등 미국 주요 매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에모리 헬스케어의 뛰어난 의료 역량과 질병 치료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9

[아름다운 캠퍼스 6위 선정]

The Best Colleges에서 선정한 '가장 굉장한 대학 캠퍼스 50곳' 중 6위에 오르며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우수한 환경을 인정받았습니다.

2019년, 에모리 대학교 캠퍼스는 The Best Colleges가 선정한 '가장 굉장한 대학 캠퍼스 50곳'에서 6위를 차지하며 그 아름다움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입학 경쟁률 및 합격생 수준 상승]

2019년 가을 입학 학부생의 경우, 30,017명이 지원하여 본교 합격률 15%를 기록했으며, 합격생들의 미국 수능(SAT) 중앙값은 1500점(1600점 만점)에 달했습니다.

2019년 가을 학부 입학 시즌에 30,017명이 에모리 대학교에 지원하여 본교(Emory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합격률이 15%를 기록했습니다. 합격생들의 미국 수능(SAT) 중앙값은 1600점 만점에 1500점이었으며, 이는 합격생의 절반 이상이 전국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였음을 의미합니다.

[막대한 재정적 자원 확보]

대학교 자산 규모가 70.87억 달러에 달하며, 전국에서 17번째로 재정적 자원(Endowment)이 많은 학교로 선정되어 재정적 안정성을 과시했습니다.

2019년, 에모리 대학교는 총 자산 규모 70.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17번째로 많은 재정적 자원(Endowment)을 보유한 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됨을 보여줍니다.

2021

[경영대학 및 간호대학원 상위권 유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경영대학 학부 경영(BBA) 프로그램이 전국 12위, 간호대학원(Nell Hodgson Woodruff School of Nursing)은 전국 5위에 오르며 꾸준한 학문적 우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U.S. News & World Report 평가에서 에모리 대학교 경영대학의 학부 경영(BBA) 프로그램은 전국 12위를, 간호대학원(Nell Hodgson Woodruff School of Nursing)은 전국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에모리 대학교가 주요 학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력과 우수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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