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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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행동주의 펀드, 금융 기업 + 카테고리
2021년 9월 골드만삭스와 KKR 출신의 이창환 대표가 설립한 대한민국의 자산운용사로, 한국 자본시장 내 고질적인 저평가 문제(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주주행동주의 펀드입니다. 설립 직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지배구조 개선 캠페인을 벌여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경영권 배제 및 라이크기획 계약 조기 종료를 이끌어내며 단숨에 금융계의 돌풍으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국내 7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환원율 확대 캠페인을 비롯해 JB금융지주, 스틱인베스트먼트, 가비아, 에이플러스에셋 등 다양한 상장사에 대한 공개매수 및 지분 관여 활동을 맹렬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이사회 개편과 배당 확대 등 기업의 실질적인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한국 주식시장에 선진적인 주주 가치 제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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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21

[SM엔터테인먼트 행동주의 캠페인 개시]

설립 직후 첫 번째 주요 타깃으로 대형 연예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선정하고, 약 1% 수준의 지분을 확보한 뒤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서한 발송을 통한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100% 개인회사인 '라이크기획'이 SM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의 최대 6%를 인세 명목으로 수취하는 불공정한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액주주들의 엄청난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신생 펀드였던 얼라인파트너스의 이름을 여의도 증권가에 각인시키는 결정적 한 방이 되었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창립]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골드만삭스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경험을 쌓은 이창환 대표가 주도하여 행동주의 펀드를 표방하는 자산운용사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어닥친 '동학개미운동'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 폭증이 회사 설립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동주의 투자를 통해 국내 상장 기업들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내세우며 투자자들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

[SM엔터테인먼트-라이크기획 계약 조기 종료 달성]

얼라인 측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주주 연대를 통한 압박의 결과로,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결국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소수 지분을 가진 신생 행동주의 펀드가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고질적인 사익 편취 구조를 실제로 무너뜨린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이는 향후 이수만 전 총괄의 경영권 배제 및 SM의 새로운 성장 전략인 'SM 3.0' 체제 도입으로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나비효과를 낳았습니다.

2023

[JB금융지주 등 주요 상장사 핵심 주주 등극]

지속적인 펀드레이징을 통해 자산 운용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JB금융지주 지분 약 14.04%를 확보하는 등 여러 상장 기업의 핵심 주요 주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이사회 진입이나 핵심 경영 전략 수립에 관여하기 위해, JB금융지주의 2대 주주(삼양사 다음) 수준으로 지분을 맹렬히 매집했습니다. 아울러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전자부품 기업인 '솔루엠' 등에도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며 산업군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행동주의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7대 금융지주 대상 주주 제안 발송]

KB, 신한, 하나, 우리, JB, BNK, DGB 등 국내 7대 주요 금융지주회사를 상대로 자본배치 정책 및 중기 주주환원 정책의 획기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공식 주주 제안을 발송했습니다.
국내 은행주들이 안정적인 막대한 이익을 거두면서도 해외 금융사 대비 극심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배당금 확대와 선진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을 도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금융업계 전반의 경영진에게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심각한 경각심을 일깨운 사건이었습니다.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주환원 정책 도입 유도]

얼라인의 선제적인 주주 제안에 화답하여 2월 초부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잇따라 전년보다 대폭 상향된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적으로 시장에 발표했습니다.
2월 2일 BNK금융지주를 시작으로 8일 신한지주, 9일 하나금융지주와 DGB금융 등이 구체적인 주주환원율 확대와 자사주 매입 계획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이는 행동주의 펀드의 공개적인 캠페인이 보수적인 거대 금융기관들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배당 정책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모범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2024

[행동주의 펀드의 역할 및 성과 공론화]

이창환 대표가 한국금융 등 주요 경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라인파트너스의 경영 철학과 행동주의 펀드가 한국 자본시장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펀드의 궁극적 목적이 일각의 비판처럼 단기적인 시세 차익 실현(먹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장기 가치 증대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구조적 해소에 있음을 대중과 언론을 향해 분명하게 각인시켰습니다.

2025

[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신규 취득]

국내 굴지의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6.64%를 신규로 대거 취득하며 동종 업계 상장사에 대한 행동주의 타깃 편입이라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일반 제조나 서비스 기업을 넘어 투자업을 본업으로 하는 상장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경영 관여를 시도하겠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친 사건입니다. 이를 통해 자본 재배치 효율화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이사회 개편 요구 등 강도 높은 압박이 이어질 것이란 시장의 뜨거운 관측을 낳았습니다.

[가비아 지분 확보 및 대규모 공개매수 돌입]

IT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상장 기업인 가비아의 지분 약 9%를 확보한 직후, 시장 가격보다 무려 20%가량 높은 프리미엄을 얹어 본격적인 주식 공개매수 선언을 단행했습니다.
이전처럼 이사회에 단순한 주주 서한을 보내거나 지배구조 개선을 권고하는 수준을 넘어,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한 공개매수라는 가장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시장 수단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을 향한 전례 없는 실질적 압박이자 지배력 탈취 시도로 읽히며 투자 업계를 크게 술렁이게 했습니다.

2026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확대 및 공개매수 전략 강화]

얼라인파트너스 코리아펀드를 통해 종합 보험 설계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인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을 13.05%까지 단숨에 끌어올리고 대대적인 공개매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보유 자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된 기업들을 발굴하여 직접 경영권을 위협하거나 이사회의 강제적 개편을 도모하는 얼라인 특유의 고도화된 행동주의 전략이 절정에 달한 사례입니다. 이러한 거침없는 공개매수 행보는 펀드가 막강한 자본 동원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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