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연표
1935
[알랭 들롱 탄생]
프랑스 파리 남부에서 태어나 배우, 가수,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영화인.
알랭 파비앵 모리스 마르셀 들롱은 1935년 11월 8일 프랑스 파리 남부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후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자 다재다능한 영화인으로 성장했다.
1952
알랭 들롱은 중등교육을 마친 후 17세의 나이에 지원병으로 군에 입대하여 복무했다. 제대 후에는 세계 각지를 방랑하며 경험을 쌓았다.
1957
군 제대 후 파리로 돌아온 알랭 들롱은 프랑스 영화계에 진출하여 알레그레 감독의 《여자가 다가올 때》로 정식 데뷔하였다. 이는 그의 화려한 배우 경력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1959
알랭 들롱은 1959년부터 1963년까지 미녀 배우 로미 슈나이더와 동거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이들의 관계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1960
[《태양은 가득히》로 스타덤]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여 신분 상승 욕망에 사로잡힌 청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60년 르네 클레망 감독의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서 가난한 청년 톰 리플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61
《태양은 가득히》 이후 1961년에는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의 《로코와 형제들》에 출연하여 한층 깊어진 연기로 비평가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그는 이후 비스콘티를 비롯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조셉 로지 등 세계적인 명감독들과 작업하며 작품 스펙트럼을 넓혔다.
1962
1962년 알랭 들롱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태양은 외로워》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1963
1963년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 《레오파드》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1964
알랭 들롱은 1964년 나탈리 들롱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1968년에 이혼했다.
1965
1965년 르네 클레망 감독의 영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에 출연했다.
1967
1967년 장 피에르 멜빌 감독의 영화 《사무라이》에 출연하여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차갑고 고독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1968
1968년부터 1982년까지 미녀 배우 미레유 다르크와 동거하며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1969
1969년 영화 《시실리안》에 출연했다.
1970
1970년 장 피에르 멜빌 감독의 《암흑가의 세사람》에 출연하며 장 피에르 멜빌 감독과의 협업을 이어갔다.
1971
1971년 테렌스 영 감독의 《레드선》에 출연했다.
1973
1973년 영화 《암흑가의 두사람》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를 포함해 24편의 영화를 직접 제작하는 등 제작자로서의 역량도 발휘했다.
1985
1985년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영화계에서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7
1987년부터 2001년까지 로잘리 반 브리망과 동거했다.
1999
1999년 스위스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이후 스위스에서 생활하다 사망했다.
2012
1957년부터 2012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85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그 중 82편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2년 공식적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2019
2019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
2024년 8월 18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배우의 삶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