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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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로, 일본 귀화 제안을 거절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길을 택한 유도 선수입니다. 73kg급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올림픽 동메달,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국제 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힘과 기술을 겸비한 '완전체'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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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94

[탄생 및 유도 입문]

일본 교토에서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가라데 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습니다.

안창림은 1994년 3월 2일 일본 교토에서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가라데 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권유로 가라데를 돕기 위해 유도를 시작했으나, 곧 유도에 더 큰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작문에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향한 열망을 키웠습니다.

2013

[전일본학생 선수권 우승 및 귀화 제안 거절]

유도 명문 쓰쿠바 대학 2학년 재학 중 전일본학생 유도선수권 66kg 이하급에서 우승하며 일본 유도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때 일본 귀화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피나는 노력으로 유도 명문 쓰쿠바 대학에 입학한 안창림은 2학년이던 2013년에 전일본학생 유도선수권 남자 대학부 -73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유도계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대학 감독으로부터 일본 귀화를 권유받았으나, 그는 태극마크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행을 결심하게 됩니다.

2014

[대한민국 유도계 데뷔 및 한국행]

태극마크의 꿈을 안고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용인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며 한국 유도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일본에서의 귀화 제안을 거절한 안창림은 2014년 2월,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일념으로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전 유도 국가대표 안정환 선수의 도움으로 안정환 선수의 삼촌인 안병근 용인대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용인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했습니다. 한국 도착 한 달 만에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했고, 3개월 후 열린 최종선발전에서는 1위에 오르며 국내 유도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계 유도 선수권 첫 출전]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에 출전하며 처음으로 국제대회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2014년 8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에 출전했습니다.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당시 세계랭킹 2위이던 사기 무키에게 패했지만, 세계 무대에서의 첫 경험은 그에게 중요한 성장 발판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대한민국에 온 지 9달 만에 국가대표 1진에 공식 선발되었습니다.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우승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가장 기뻤다고 전했습니다.

2014년 10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남자 -73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었으며, 부모님의 한국행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회고했습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15

[아시아 제패 및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남자 -73kg급 금메달,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73kg급 금메달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2015년은 안창림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해였습니다.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남자 -73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남자 -73kg급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 그랑프리,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11월에는 수원시청 유도팀에 입단했습니다.

2016

[세계 랭킹 1위 등극]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하며 73kg급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는 그의 최고 기량을 입증하는 기록적인 성과였습니다.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2016년 2월, 안창림은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73kg급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그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유도 선수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경기 운영형 선수'에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한판승의 사나이'로 진화하며 힘과 기술을 모두 갖춘 '완전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리우 올림픽 16강 탈락]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세계 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하여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자격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안창림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와 함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습니다. 32강전에서는 승리했으나, 16강전에서 벨기에의 디르크 판 티첼트에게 절반패를 당하며 아쉽게 올림픽을 마감했습니다. 이전까지 판 티첼트에게 2승을 거두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2018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남자 -7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값진 성과였습니다.

2018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남자 -73kg급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마침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그가 유도 선수로서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 -73kg급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획득]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3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0년에 개최된 도쿄 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남자 -73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그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올림픽 메달이자, 그의 선수 경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이뤄낸 값진 메달이었습니다.

2021

[현역 은퇴]

도쿄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유도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2021년 12월 5일 현역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재일교포 3세로서 한국 유도에 헌신하며 세계 랭킹 1위, 세계선수권 금메달, 올림픽 동메달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그는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명예로운 선수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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