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고장 안동을 신명나는 축제의 장으로 물들이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입니다. 한국 전통 탈춤의 깊은 얼과 해학은 물론 세계 각국 민속 공연의 화려함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 한국 대표 축제: 2007년부터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그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 전통과 현대의 조화: 1971년부터 이어온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개최되며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에게 선보입니다. * 삶의 신명과 위로: 탈이 가진 익살과 풍자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연표
1997
[안동민속축제와 통합]
1971년부터 안동의 민속 문화를 지켜온 유서 깊은 '안동민속축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합쳐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전통과 국제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1971년부터 개최된 안동민속축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함께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궁도대회, 놋다리밟기, 차전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 공연과 놀이가 선보여졌습니다.
[안동탈춤축제 첫 발]
한국 전통 탈춤의 아름다움과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처음으로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문화 향연을 선사했습니다.이를 시작으로 안동은 세계적인 탈춤의 중심지로 발돋움했습니다.
안동시 시가지, 강변 탈춤공원, 하회마을 등 안동 일원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7'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1998
[안동탈춤축제 98]
초랭이의 익살과 신명을 주제로 두 번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더욱 다채로워진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주제는 '초랭이의 신명'이었으며,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열렸습니다.
1999
[안동탈춤축제 99]
이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테마로 세 번째 축제가 열렸습니다.탈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주제는 '이매의 웃음'이었으며,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렸습니다.
2000
[안동탈춤축제 2000]
새로운 천년을 맞아 '새 천년 새 신명'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렸습니다.천년의 세월을 넘어 이어지는 탈춤의 정신과 활기찬 미래를 향한 염원을 담아 더욱 뜨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주제는 '새 천년 새 신명'이었으며,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2001
[안동탈춤축제 2001]
선비의 고장 안동답게 '선비의 풍류'를 주제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탈춤 속에 녹아든 한국의 정신과 풍류를 만끽하며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선사했습니다.
주제는 '선비의 풍류'였으며,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렸습니다.
2002
[안동탈춤축제 2002]
부네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주제로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습니다.탈춤이 전하는 해학과 아름다움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주제는 '부네의 미소'였으며,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2003
[안동탈춤축제 2003]
'솟구치는 힘, 살아나는 흥'이라는 역동적인 주제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탈춤의 강렬한 에너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주제는 '솟구치는 힘, 살아나는 흥'이었으며,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2004
[안동탈춤축제 2004]
탈춤 속 각시의 간절한 꿈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고전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습니다.
주제는 '각시의 꿈'이었으며,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렸습니다.
2005
[안동탈춤축제 2005]
'할미의 억척'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 할미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주제는 '할미의 억척'이었으며,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렸습니다.
2006
[안동탈춤축제 2006]
양반의 기품 있는 멋과 흥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탈춤에 담긴 해학과 풍자로 양반의 권위를 비판하면서도 그 속에 숨겨진 멋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는 '양반의 멋과 흥'이었으며,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2007
[첫 대표축제 선정]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침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그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한국의 탈춤을 알리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3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축제는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렸습니다.
2008
[2년 연속 대표축제]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을 쓴 당신, 삶이 새롭다!'라는 파격적인 주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변신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탈을 쓰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주제는 '탈을 쓴 당신, 삶이 새롭다!'였으며,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2009
[신종플루로 축제 취소]
신종플루 범유행에 따른 행정안전부 권고로 '하나의 세계 신명의 탈춤' 주제의 9월 25일~10월 3일 개최 예정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2010
[안동탈춤축제 2010]
신종플루로 인해 취소되었던 아픔을 딛고, '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다시 활기차게 열렸습니다.탈춤의 오랜 역사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아 더욱 뜨거운 열기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주제는 '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이었으며,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렸습니다.
2011
[안동탈춤축제 2011]
'축제, 왕이 되는 마법'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관람객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주제는 '축제, 왕이 되는 마법'이었으며,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렸습니다.
2012
[안동탈춤축제 2012]
'귀여운 악(樂)마들의 난장'이라는 유쾌한 주제로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한바탕 신명나는 잔치를 선사했습니다.탈춤이 가진 해학과 풍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유쾌한 일탈을 즐기게 했습니다.
주제는 '귀여운 악(樂)마들의 난장'이었으며,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렸습니다.
2013
[안동탈춤축제 2013]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을 주제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탈춤 속에 담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영감을 불어넣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주제는 '꿈꾸는 세상, 영웅의 탄생'이었으며,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습니다.
2014
[안동탈춤축제 2014]
'두근두근 사자(Jumping! Pumping! Lion)'라는 활기찬 주제로 축제가 열렸습니다.생동감 넘치는 사자 탈춤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주제는 '두근두근 사자(Jumping! Pumping! Lion)'였으며,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