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킬로스
연표
BC 6C
아이스킬로스는 기원전 525년 또는 524년에 아테나이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엘레우시스(오늘날의 엘레프시나)에서 귀족인 에우포리온의 아들로 태어났다.
BC 5C
아이스킬로스는 기원전 499년 24세의 나이로 비극 경연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아이스킬로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마라톤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킬로스는 나이 40세가 되던 기원전 484년에야 비로소 비극 경연 대회에서 첫 승을 이룬다.
[비극 예술의 혁신과 발전]
비극 배우 수를 2명으로 늘리고 무대 장치와 가면, 가발, 신 등을 도입하며, 3부작 제도를 완성하는 등 고대 그리스 비극 예술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아이스킬로스는 비극 배우의 수를 1명에서 2명으로 늘렸으며, 장식 회화와 도구를 무대장치로 사용하였다. 또한 가면·가발·신 등을 창안하였고, 비극의 3부작 제도를 완성하였다. 그는 비극에서의 합창시의 형식이나 배열을 정비하여 극의 악곡적 구성과 극적 리듬의 통합에 성공했으며, 비극의 테마로서 제신이나 기괴한 신령에 얽힌 얘기를 즐겨 다루어, 테마에 어울리는 장대하고 화려한 연출방법을 만들어냈다. 그의 원대한 포부는 3부작 형식으로 나타났으며, <오레스테이아> 3부작(<아가멤논>·<코이포로이>·<에우메니데스>)이 대표적이다.
[쉬라쿠사이 방문 및 《페르시아인들》 상연]
히에론 왕의 초청으로 시켈리아 섬의 쉬라쿠사이로 여행하여 비극 《페르시아인들》을 상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기원전 471년에서 기원전 469년 사이에 히에론 왕의 초청으로 시켈리아 섬의 쉬라쿠사이로 여행하여 그 곳에서 비극 《페르시아인들》을 상연하였다.
아이스킬로스는 기원전 456년 겔라에서 사망하기 전 또 한 차례(기원전 458년?) 쉬라쿠사이로 건너간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스킬로스는 아테나이를 떠나 시켈리아의 겔라에서 살다가 그 곳에서 70세로 기원전 456년/455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