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신정훈은 1964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재학 중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하며 사회 운동에 투신했습니다. 출소 후 고향 나주에서 농민 운동을 이끌었고, 1995년 전라남도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나주시장으로 두 차례 당선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나, 재직 중 무허가 세트장 건설, 기자 폭행, 국가 보조금 불법 지급 등 여러 논란과 유죄 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부터 19대, 21대,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연표
1964
[출생 및 학창 시절]
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양산초등학교와 영산포중학교를 거쳐 광주인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신정훈은 1964년 12월 6일 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을 근처 양산초등학교와 영산포 읍내의 영산포중학교를 다녔고, 1982년 광주인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1985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 참여]
고려대학교 재학 중 함운경 등과 함께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에 참여하여 전투경찰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문화원을 침입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신정훈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985년 5월 1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전국학생총연합회 종료 후, 신정훈은 함운경, 이정훈 등과 함께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을 계획하고 실행에 가담했습니다. 1985년 5월 23일 오후 12시 5분경, 문화원 경비 근무 중이던 전투경찰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미국문화원 도서실을 점거하여 72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신정훈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985년 10월 2일 서울형사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1986년 2월 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1988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신정훈은 1988년 2월 27일 특별사면복권되었습니다.
1990
[고향에서의 농민 운동]
고향 나주로 내려와 배농사를 지으며 나주농민회 사무국장을 맡아 수세 거부 투쟁을 주도하는 등 농민 운동에 헌신하다가 재수감되었습니다.
특별사면복권 후 신정훈은 고향 나주로 내려와 배농사를 지으며 농부로 살았습니다. 그는 나주농민회를 결성해 사무국장을 맡아 수세(水稅) 거부투쟁을 주도하다가 재수감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배우자 주향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불확실하나, 1988년 특별사면복권 이후 1995년 지방선거 출마 이전의 사건으로 추정됩니다.)
1995
[전라남도의원 당선]
제1회 민선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의원(나주시 제3선거구)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당시 최연소 도의원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1995년 6월 27일, 제1회 민선 지방선거에서 나주지역 농민들의 지지를 받아 전라남도의원(나주시 제3선거구)에 당선되었습니다. 1995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제5대 전라남도의원으로 재임했으며, 당시 최연소 도의원이었습니다. 이후 1998년 6월 4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되어 1998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제6대 전라남도의원으로 재선되었습니다.
2000
2000년 9월 21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02
[나주시장 당선]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장에 당선되며 첫 민선 시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재선에도 성공했습니다.
2002년 6월 13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장으로 당선되어 2002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제3대 나주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자치분권전국연대 상임대표도 겸했습니다. 2006년 5월 31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당선되어 2006년 7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제4대 나주시장으로 재임했습니다.
2006
[기자 폭행 사건 발생]
나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006년 11월 2일 16시 50분경, 나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인터넷 나주뉴스 취재기자 박OO이 자신에 대한 기사를 사전 확인 없이 보도했다는 이유로 박OO의 얼굴을 때리고 욕설을 하며 윗옷을 잡아채는 등 폭력을 행사하여 약 1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안면부 다발성 찰과상 등을 입혔습니다.
2007
[무허가 세트장 및 기자 폭행으로 벌금형 선고]
무허가 드라마 세트장 건설과 기자 폭행 사건으로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2005년 10월부터 MBC 드라마 '주몽' 세트장을 나주시에 신축하면서 건축허가, 산지전용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관련 인허가를 받지 않고 세트장을 건설한 혐의(건축법 위반, 산지관리법 위반, 농지법 위반)를 받았습니다. 또한 2006년 11월 2일 기자 폭행으로 상해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2007년 5월 30일 광주지방법원은 이 모든 혐의에 대해 신정훈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 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2009
[무자격자 보조금 지급으로 시장직 상실]
나주시장 재직 중 무자격 화훼영농조합에 국가보조금 및 지방비를 부당하게 지급하여 국가와 나주시에 손해를 가한 혐의(배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나주시장으로 근무하던 중, 2003년 농림부의 '2004 화훼생산(수출)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자부담 능력과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화훼영농조합에 2004년 5월 1차 보조금을 지급했고, 이후 법률적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2월 추가로 9억 2천여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국가와 나주시에 손해를 끼쳤습니다. 2008년 8월 28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2009년 6월 4일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및 보조금의예산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2013
[형사면특별복권]
무자격자 보조금 지급 사건으로 받은 형사 처벌에 대해 특별복권되어 정치적 활동의 제약이 해소되었습니다.
나주시장 재직 중 발생한 무자격자 국가보조금 지급 관련 배임죄로 받은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의 형사 처벌에 대해 2013년 1월 31일 특별복권되었습니다.
2014
[19대 국회의원 당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2014년 8월 1일부터 2016년 5월 29일까지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2015
[새정치민주연합 주요 당직 역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및 농어업담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농어업 정책 관련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새정치민주연합 농어업담당 원내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 변경 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15년 12월, 당명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변경된 후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17년 6월까지 전라남도당 나주시·화순군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17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 임명]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실 농어업비서관으로 임명되어 대통령비서실에서 농어업 관련 정책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실 농어업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대통령비서실에서 농어업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20
[21대 국회의원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5월 30일부터 2024년 5월 29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2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 및 전라남도당 위원장 역임]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를 맡아 당의 원내 활동을 지원하고, 전라남도당 위원장으로서 지역 당을 이끌었습니다.
2022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를 맡았으며, 2022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2024
[22대 국회의원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나주시·화순군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5월 30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했으며, 2024년 6월부터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