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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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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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롯데그룹 창업주, 재일 한국인 + 카테고리

맨손으로 일본에 건너가 롯데그룹을 일군 대한민국 기업인. 껌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 유통 건설 관광 등 사업을 확장하며 한일 양국에 걸친 거대 기업 롯데를 탄생시켰다. 한때 세계 3~4위 부호에 오르며 한국인 최고 부호 기록을 세웠고 평생의 숙원이었던 롯데월드타워를 완공하며 사업보국의 꿈을 이뤘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21

[신격호의 탄생]

경상남도 울산군 삼동면 둔기리 영산 신씨 집성촌에서 아버지 신진수와 어머니 김필순의 5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41

[일본으로 건너가다]

무일푼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1944년 선반용 기름 제조 공장을 세우며 사업을 시작했으나 2차 대전으로 공장이 전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국에서 말을 돌보던 중 돈을 벌고자 일본행을 결심, 부관연락선의 밀항선으로 몸을 실었습니다.

1948

[㈜롯데 창립]

비누와 화장품으로 재기에 성공한 뒤 껌 사업에 뛰어들어 ㈜롯데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롯데는 일본과 한국에 걸친 거대 재벌 그룹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66

[대한민국으로 사업 확장]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며 롯데알루미늄에 이어 1967년에는 한국 롯데의 상징인 롯데제과를 설립했습니다.

1969

[야구단 롯데 오리온스 제휴]

일본 프로 야구 도쿄 오리온스 구단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롯데 오리온스로 개칭했습니다.

이후 197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구단을 인수하여 3대 구단주로 재직했습니다.

1971

[고향 '둔기회' 창설]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가 대암댐 건설로 수몰되자, 흩어진 친인척과 고향 사람들을 위해 '둔기회'를 만들어 매년 5월 첫째 주말에 마을 잔치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첫해 수십 명에 불과했던 둔기회 회원 수는 자손들이 늘면서 지금은 1100여 세대가 되었습니다.

1972

[롯데리아 설립]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롯데리아를 설립하며 식품 사업을 확장하고, 사이타마 현에 롯데의 제과공장단지인 우라와공장을 설립하는 등 일본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1973

[한국 롯데 본격화]

한국에서 호텔 롯데를 설립하고 롯데 전자, 롯데 기공 등을 설립하며 한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75

[롯데 자이언츠 창단]

한국 프로 야구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를 설립하며 스포츠 분야로도 발을 넓혔습니다.

현재까지 부산을 연고로 한 인기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979

[롯데쇼핑 설립]

롯데쇼핑을 설립하며 유통 사업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는 현재 백화점, 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거느린 롯데그룹의 핵심 축이 되었습니다.

1988

[세계 3-4위 부호 등극]

일본의 거품 경제 시대에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3-4위의 부호가 되어 한국인 사상 최고의 부호 기록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기업인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1995

[금탑산업훈장 수상]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관광산업 분야에서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도 수상했습니다.

2006

[증여세 포탈 의혹 제기]

차명 보유한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3%를 장녀 신영자에게 증여하며 증여세 560억원을 포탈한 혐의 등 조세 포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중혼적 사실혼 배우자 서미경과 딸 신유미에게도 유사한 방식으로 지분을 증여하며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검찰은 롯데 측의 자료 제출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최소 금액으로 기소했습니다.

2009

[비상장주식 고가 매수]

자신이 보유한 비상장주식을 호텔롯데 등 롯데 3개 계열사에 매수하도록 하면서, 경영권 양도와 무관함에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할증시켜 94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가 제기되었습니다.

신격호 회장은 매도 대금 408억원을 신영자, 서미경, 신유미에게 현금 600억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

[롯데 경영권 분쟁 발발]

장남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터졌습니다.

신격호 회장은 신동주 편에 섰으나, 결국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과 한국 계열사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2016

[롯데월드타워 완공]

평생의 숙원이었던 롯데월드타워의 꿈이 마침내 실현되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TOP 5 안에 들며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격호 회장은 2017년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직접 오르기도 했습니다.

[검찰, 조세포탈 등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신격호 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장남 신동주, 사실혼 배우자 서미경, 딸 신유미에게 실제 근무한 적 없음에도 허위 급여 및 고문료를 지급한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2017

[징역 4년 선고]

경영 비리 혐의로 징역 4년 및 벌금 35억원을 선고받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법정 구속은 면했습니다.

이 판결은 롯데그룹의 창업 1세대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20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별세]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7세로 별세하며, 대한민국 대기업 창업 1세대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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