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밴드)
연표
1993
[스푼 밴드 결성]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보컬/기타의 브릿 대니얼과 드럼의 짐 이노가 만나 인디 록 밴드 '스푼'을 결성했습니다.
밴드 이름은 1970년대 독일 밴드 캔(Can)의 히트곡 'Spoon'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94
[첫 EP 'Nefarious' 발매]
스푼의 첫 번째 녹음물이자 EP 앨범인 가 비닐 음반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들의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95
[마타도르 레코드 계약]
인디 음악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마타도르 레코드와 계약을 맺으며, 스푼은 정식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1996
[첫 정규 'Telephono' 발매]
마타도르 레코드와의 계약 후 첫 정규 앨범인 를 발매했습니다.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스푼만의 독특한 포스트펑크와 팝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1997
[EP 'Soft Effects' 발매]
두 번째 EP 를 통해 스푼은 이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미니멀한 사운드로 변화를 시도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시 자르보 영입]
베이시스트 조시 자르보가 스푼에 합류하며 밴드의 라인업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는 이후 2007년까지 핵심 멤버로 활약하게 됩니다.
1998
[엘렉트라 레코드 계약]
대형 음반사 엘렉트라 레코드와 계약을 맺으며 스푼은 주류 음악 시장 진출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엘렉트라는 픽시스 같은 전설적인 밴드를 발굴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엘렉트라 레코드 퇴출]
앨범 발매 4개월 만에 담당자가 사임하고, 스푼은 대형 음반사 엘렉트라 레코드에서 쫓겨나는 뼈아픈 경험을 합니다.
음악 비즈니스의 비정함을 절감하게 됩니다.
스푼은 자신들을 버린 론 라피트에 대한 분노를 담아 'The Agony of Laffittee'와 'Laffitte Don't Fail Me Now'라는 곡을 만들어 싱글로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밴드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2000
[머지 레코드 계약]
대형 레이블 퇴출의 아픔을 딛고, 스푼은 인디 록 명가 머지 레코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P 'Love Ways' 발매]
머지 레코드에서 첫 EP 앨범 를 발매했습니다.
이 시기 베이시스트 조시 자르보가 잠시 밴드를 떠난 상태였습니다.
2001
[정규 'Girls Can Tell' 대성공]
세 번째 정규 앨범 을 발표하며 스푼은 이전 앨범들의 판매량을 압도하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밴드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2
[정규 'Kill the Moonlight' 히트]
정규 앨범 으로 또 한 번 성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수록곡 'The Way We Get By'가 영화와 드라마에 삽입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5
[정규 'Gimme Fiction' 빌보드 진입]
앨범 이 빌보드 200 차트 44위에 오르며 1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스푼의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대중적 성공의 정점을 향해가는 시기였습니다.
2006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 사운드트랙 참여]
보컬 브릿 대니얼이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의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스푼의 기존 곡들도 영화에 맞게 편곡되어 수록되었습니다.
2007
[정규 'Ga Ga Ga Ga Ga' 빌보드 TOP 10!]
앨범 가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놀라운 10위에 오르며 스푼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밴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2009
[메타크리틱 선정 '최고 아티스트']
음악 비평 종합 사이트 메타크리틱이 스푼을 '최근 10년간 최고의 종합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밴드의 예술적 가치와 꾸준한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10
[정규 'Transference' 빌보드 4위!]
일곱 번째 정규 앨범 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4위에 등극하며 스푼의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첫 주에만 53,000장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타벅스 아이튠즈 선정곡]
앨범 수록곡 'The Mystery Zone'이 스타벅스 아이튠즈 이주의 곡으로 선정되어, 더욱 많은 대중에게 스푼의 음악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
[정규 'They Want My Soul' 발매]
머지 레코드와 결별 후, 로마 비스타 레코딩을 통해 여덟 번째 정규 앨범 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레이블에서 이들의 음악적 여정은 계속되었습니다.
2017
[마타도르 레코드 복귀 및 'Hot Thoughts' 발매]
스푼은 다시 마타도르 레코드로 돌아와 아홉 번째 정규 앨범 를 발매했습니다.
마치 친정으로 돌아온 듯,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2019
[히트곡 모음집 발매]
마타도르 레코드를 통해 첫 번째 히트곡 모음집 을 발매하며, 지난 밴드 활동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롭 포프 밴드 탈퇴]
오랜 기간 밴드와 함께했던 베이시스트 롭 포프가 밴드를 떠나며, 스푼은 다시 한번 멤버 변동을 겪게 되었습니다.
2021
[톰 페티 리메이크곡 발매]
새 앨범 발매 연기 중, 톰 페티의 곡을 리메이크한 'Breakdown'과 'A Face in the Crowd'를 발표하며 팬들의 갈증을 달래주었습니다.
2022
[정규 'Lucifer on the Sofa' 발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었던 열 번째 정규 앨범 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밴드의 현재를 담은 최신작으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