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연표
1947
스티븐 에드윈 킹은 도널드 에드윈과 넬리 루스 필즈베리 킹 사이에서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49
킹이 두 살 되던 해, 아버지가 담배를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갔고, 어머니는 킹을 홀로 양육했습니다. 데이비드를 입양하여 킹의 형으로 삼았습니다.
1958
킹이 11살 되던 해, 가족은 메인주 더럼으로 돌아왔고, 어머니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돌봐드린 후 정신지체인을 돌보는 지역 시설에서 일했습니다.
1965
그의 첫 번째 독립 출간 소설은 1965년 Comics Review 지에 실린 《나는 10대 무덤도굴꾼이었다》입니다.
1967
1967년부터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971
1971년 타비사 킹과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조 힐, 오언 킹 등 세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1973
[《캐리》 출판권 계약]
더블데이 출판사가 소설 《캐리》의 출판권을 사들였습니다. 이 작품은 원래 킹이 버렸던 원고를 아내가 되살려 완성된 것입니다.
1973년 어머니날에 더블데이 출판사가 소설 《캐리》를 선불 2,500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이 작품은 원래 킹이 실망하여 쓰레기통에 버렸던 원고를 아내 태비사가 발견하여 끝내도록 하여 완성되었습니다.
1974
[어머니 사망과 알콜 의존증 심화]
소설 《캐리》 출간 직후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알콜 의존증이 심화되었습니다.
1974년 《캐리》 출간 직후,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죽기 전까지 이모가 소설을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킹은 음주 습관이 심각해져,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조사를 읽을 때조차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1975
어머니 건강 악화로 메인주 남부로 이사한 후, 《재래》(Second Coming)라는 제목으로 쓰기 시작했던 소설을 《예루살렘의 롯》으로 바꿨다가 다시 《살렘스 롯》으로 바꿔 1975년 출간했습니다.
콜로라도의 보울더로 이사하여 《샤이닝》(1977년)을 쓴 후, 가족이 메인주 서부로 돌아온 것은 1975년이었습니다.
1977
[《샤이닝》 출간]
콜로라도 보울더에 살면서 집필한 소설 《샤이닝》을 출간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콜로라도의 보울더로 이사한 뒤, 1977년 소설 《샤이닝》을 출간했습니다.
[필명 '리처드 바크먼' 사용 시작]
'리처드 바크먼'이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 《Rage》를 출간하며 자신의 인기와 운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 리처드 바크먼이라는 가명으로 《Rage》(1977년), 《The Long Walk》(1979년) 등 여러 단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조건 속에서도 성공을 재현하고 자신이 누리는 인기가 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실험이었습니다.
1978
1975년 가족과 함께 메인주 서부로 돌아온 후, 네 번째 소설인 《스탠드》를 썼으며 1978년에 출간되었습니다.
1982
1982년 휴고상을 수상했습니다.
1987
[중독 극복]
소설 《토미노커》 출판 직후 가족과 친구들의 개입으로 심각한 약물 및 알콜 중독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중독을 끊었습니다.
1987년 《토미노커》를 출판한 직후, 가족과 친구들은 맥주병, 담배갑, 코카인 등 그의 중독 증거품들을 찾아내 그 앞에 늘어놓으며 개입했습니다. 킹은 도움을 구했고, 이후 모든 형태의 약물과 알콜류를 끊고 멀쩡한 정신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1996
단편 《흑의의 남자》로 1996년 오 헨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리처드 바크먼' 필명 재사용]
《데스퍼레이션》 발표와 동시에 자매판인 《레귤레이터》를 '리처드 바크먼' 이름으로 발표하며 필명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1996년 《데스퍼레이션》을 발표할 때 자매판인 《레귤레이터》는 저자명에 리처드 바크먼의 이름을 붙여 발표했습니다.
1999
[심각한 교통사고]
메인주에서 미니밴에 치이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폐와 다리, 엉덩이 등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는 그의 집필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1999년 6월 19일 오후 4시 30분경, 메인주 센터러벨 5번 도로 갓길을 걷던 중 브라이언 스미스가 운전하는 미니밴에 치이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른쪽 폐가 주저앉고, 오른다리가 복합골절되었으며, 두피가 찢어지고, 엉덩이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어 거의 3주간 입원해야 했습니다.
2000
[인터넷 출판 시도]
소설 《The Plant》를 인터넷 다운로드 방식으로 출판을 시도했으나, 판매가 성공적이지 못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습니다.
2000년, 인쇄출판을 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소설을 다운받는 방식으로 《The Plant》를 출판하려 시도했으나, 판매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습니다.
2002
[절필 선언과 복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과 체력 저하로 절필을 선언했으나, 얼마 안 가 다시 집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02년, 앉아있는 것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체력을 현저히 떨어뜨린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쳐 절필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집필을 재개했습니다.
2003
[국립도서기금 메달 수상]
국립도서기금으로부터 미국 문학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기리는 메달을 수상했으나, 학계 일부에서는 비판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2003년, 국립도서기금(National Book Foundation)으로부터 미국 문학에 대한 탁월한 공헌(Distinguished Contribution to American Letters)을 기리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계의 몇 사람이 불만을 나타내며 그의 작품을 비문학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대중문화 칼럼 연재 시작]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에 대중문화 칼럼 '킹의 대중문화(The Pop of King)'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2003년 8월 이후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지에 매월 1차례씩 대중문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쓰는 칼럼 '킹의 대중문화(The Pop of King)'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
2006년 영국 기자회견에서, 《블레이즈》라는 제목의 리처드 바크먼 소설 원고를 하나 더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고는 수년 동안 킹의 모교인 메인 대학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킹은 1973년에 1차로 완성했던 원고를 완전히 다시 썼습니다.
2007
2007년, 비캐나다인으로서 유일하게 캐나다 문헌길드(Canadian Literary Guild)로부터 종신 기여상(an award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했습니다.
2009
1980년대 두 차례나 시도했다가 마무리하지 못했던 SF 소설 《언더 더 돔》이 2009년 11월 발행되었습니다.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13부작 SF 드라마 시즌 1은 2013년 미국 CBS에서 방영되었으며, 그 흥행에 힘입어 2014년 시즌 2 방영이 확정되었습니다
2013
[《언더 더 돔》 드라마 방영]
2009년 발행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13부작 SF 드라마 《언더 더 돔》 시즌1이 2013년 미국 CBS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시즌2는 2014년 방영되었습니다.
2024
2024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사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