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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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 스포츠 구단, 프로 스포츠팀 축구 구단

1995년 삼성전자에 의해 창단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출범했습니다. K리그 4회, FA컵 5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회 우승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4년 제일기획으로 모기업이 이관되었으며, K리그2 강등 등 최근 몇 년간 부침을 겪고 있으나, 여전히 강한 팬덤과 '아길레온' 마스코트, '프렌테 트리콜로' 서포터즈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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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95

[수원 삼성 블루윙즈 창단]

삼성전자의 지원 아래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공식 창단되었습니다. 수원시를 연고로 협약을 맺고 프로 축구단으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1995년 12월 15일, 삼성전자가 K리그의 9번째 구단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창단하고 수원시와 연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국내 축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주역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1996

[K리그 첫 시즌 돌풍]

창단 첫 해, K리그 정규리그 준우승과 코리아컵(FA컵) 준우승을 기록하며 신생팀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창단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996년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정규리그 준우승과 코리아컵(FA컵) 준우승을 기록하며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3월 30일 울산 현대 호랑이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창단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신생팀의 활약에 당시 K리그는 '신생팀이 우승하면 모양새가 우스워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98

[K리그 첫 우승]

창단 3년 만에 K리그 정규리그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구단으로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199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창단 3년 만에 K리그 정규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수원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으며, 구단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99

[국내 대회 전관왕 달성]

K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리그컵 아디다스컵, 리그컵 대한화재컵, 슈퍼컵 등 국내 주요 대회를 휩쓸며 전관왕이라는 경이로운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199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우승과 리그컵 아디다스컵, 리그컵 대한화재컵, 슈퍼컵 등 국내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전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같은 해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01

[아시아 클럽 챔피언 등극]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시안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축구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한 국내 리그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000-01 시즌과 아시안 슈퍼컵 2001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그컵(아디다스)에서도 우승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02

[아시아 챔피언십 2연패 및 FA컵 우승]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시안 슈퍼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FA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02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01-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2002년 아시안 슈퍼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국내 코리아컵(FA컵)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국내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같은 해 K리그 최단기간 400호골(데니스 락티오노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03

[세대교체와 신예 선수들의 성장]

팀의 주축 선수들이 떠나 전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조성환, 조병국, 김두현, 이종민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나드손이 영입되어 팀의 미래를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2003 시즌은 팀의 주축 선수들인 고종수, 데니스 락티오노프, 산드루, 이기형이 떠나 팀 전력이 약해졌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FC 서울에서 뛴 뚜따를 영입하고 나드손이 합류하여 뛰기 시작했습니다. 리그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조성환, 조병국, 김두현, 이종민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김호 감독은 사임을 표했습니다. 또한 정용훈 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으며, 서포터들은 국화꽃 추모 행사를 펼쳤습니다.

[김호 감독 사임]

창단 이후 8년간 팀을 이끈 김호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김호 감독은 수원 삼성의 초기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2003년 10월, 창단 후 8년간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이끌며 두 차례 K리그 우승과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회 우승 등을 달성한 김호 감독이 사임을 표했습니다. 그의 사임은 수원 구단 역사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차범근 감독 선임]

창단 후 8년 간 팀을 이끈 김호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감독이 2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03년 10월 17일, 창단 후 8년간 팀을 이끈 김호 감독을 대신하여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차범근 감독이 수원 삼성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팀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예고하는 사건이었습니다.

2004

[K리그 통합 우승 달성]

차범근 감독 체제 하에 K리그 후기리그 우승과 K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K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르셀은 K리그 최단기간 500호골을 기록했습니다.

2004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차범근 감독 선임 후 첫 시즌에 K리그 후기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이어서 K리그 챔피언십에서 승리하며 K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구단 역사상 4번째 K리그 우승이었습니다. 5월 26일 부천 SK와의 경기에서 마르셀이 구단의 K리그 최단기간 500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올림픽 대표 조재진, 김동현을 영입하여 리그를 맞이한 수원은 전기리그 5승3무4패, 리그컵 4승7무1패로 마무리했고, 후기리그에서 7승2무3패로 우승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2005

[3관왕 달성 및 A3 챔피언스컵 우승]

K리그 슈퍼컵, A3 챔피언스컵,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A3 챔피언스컵 우승은 아시아 무대에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200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슈퍼컵, A3 챔피언스컵,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국내외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A3 챔피언스컵 우승은 아시아 클럽 축구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리그에서는 10위에 머물렀습니다. 고종수와 조병국을 전남 드래곤즈로 보내고 무사를 방출했으며, 김남일, 송종국, 나드손 등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되자 이따마르를 영입하고 조원희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결승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FC 서울에게 완패한 후 서포터들과 감독 간의 불화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2006

[K리그 및 FA컵 준우승]

K리그 준우승과 코리아컵(FA컵)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습니다. 시즌 초반의 부진으로 서포터들의 보이콧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06 시즌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천국과 지옥을 오간 한 해였습니다. 시즌 초반 공격과 수비 밸런스 문제로 부진을 겪었고, 부산 아이파크에게 1-4로 대패한 후 차범근 감독에 대한 대대적인 불만이 터져 구단 사상 초유의 서포팅 보이콧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구단은 서포터들과 대화 후 전력 강화를 약속하며 올리베라 등을 영입했지만,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게, FA컵 결승에서 전남 드래곤즈에게 모두 패하며 무관에 그쳤습니다.

2007

[K리그 통산 최단기간 200승 달성]

K리그 통산 200승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며 구단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이 기록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2007년 3월 17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K리그 통산 200승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구단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유소년 클럽 시스템 구축 시작]

수원시 영통구 매탄고등학교에 축구부를 창단하고, 12세 이하 유소년팀인 어린이 축구교실 '리틀윙즈'를 창단하며 유소년 클럽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8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매탄고등학교에 축구부를 창단하고, 12세 이하 유소년팀인 어린이 축구교실 '리틀윙즈'도 창단했습니다. 이는 미래의 축구 스타를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08

[K리그 우승 및 리그컵 우승(더블 달성)]

K리그와 리그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K리그에서는 11연승이라는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0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07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즌을 준비했고, 그 결과 K리그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4번째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리그컵 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더블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K리그에서는 3월 19일 제주전부터 7월 5일 인천전까지 11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컵대회를 포함하면 18경기 무패(15승 3무)와 8연승(3월 19일 제주전 ~ 4월 30일 경남전)을 기록했습니다.

2009

[유스 체계 완성]

매탄중학교에 축구부를 창단하여 U-12, U-15, U-18로 이어지는 유스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구단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2009년 11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매탄중학교에 축구부를 창단하며 U-12(리틀윙즈), U-15(매탄중), U-18(매탄고)로 이어지는 완벽한 유스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0

[차범근 감독 사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차범근 감독이 공식적으로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사임은 수원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2010년 5월 2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휴식기를 앞두고 리그 꼴지에 머무는 최악의 부진을 겪자 차범근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6월 6일 부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구단은 차범근 감독을 믿겠다고 했으나, 그의 자진 사임으로 2대 차범근 감독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윤성효 감독 선임 및 FA컵 우승]

차범근 감독의 후임으로 수원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숭실대학교 감독 윤성효가 제3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윤성효 감독은 팀을 FA컵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2010년 6월 15일, 차범근 감독의 사임 이후 수원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윤성효 숭실대학교 감독이 제3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윤성효 감독은 취임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재원, 박종진을 영입하여 전력을 강화했고, 전반기 리그 꼴지에 있던 팀을 최종 7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 해 FA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2012

[K리그 통산 최단기간 300승 달성]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K리그 통산 300승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구단의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2012년 10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라이벌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K리그 통산 300승을 최단기간에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승리는 단순히 승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윤성효 감독 경질 및 서정원 감독 선임]

시즌 종료 후 윤성효 감독이 경질되고, 서정원 수석코치가 제4대 감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구단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인사이동이었습니다.

2012년 12월 12일, 시즌 종료 후 윤성효 감독이 수원 감독직에서 경질되었습니다. 그의 후임으로는 서정원 수석코치가 제4대 감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서정원 감독은 수원 삼성의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2014

[K리그 통산 1000호골 기록]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에서 고차원 선수가 팀의 통산 1000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이었습니다.

2014년 3월 22일,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에서 고차원 선수가 팀의 통산 1000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1000호골은 K리그 최단기간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이었으나, 경기는 아쉽게도 패배했습니다.

[모기업 제일기획으로 이관 및 법인명 변경]

구단의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폰서로 전환되어 구단의 운영과 지원이 이원화되었습니다.

2014년 4월 1일부터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구단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제일기획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기업에서 스폰서로 전환되어 구단의 운영과 지원이 이원화되었으며, 법인명도 '주식회사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스포츠 전문 기업이 아닌 제조업에 속해 효율적이지 못했던 구단 운영의 한계를 벗어나 스포츠사업으로서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K리그 클래식 준우승]

K리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산토스와 로저의 활약과 신진 세력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2014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11월 16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2경기를 남겨둔 채 2위를 확정했습니다. 득점왕을 차지한 산토스와 공격수 로저의 브라질 외인 듀오의 활약, 김은선, 조성진, 민상기 등 신진 세력의 성장, 그리고 정성룡, 김두현, 염기훈, 정대세 등 베테랑 선수들의 건재함이 어우러져 팀 득점 2위(52점)와 최소 실점 3위(37점)를 기록했습니다. 산토스와 홍철은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5

[K리그 클래식 2년 연속 준우승]

K리그 클래식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주요 선수들의 이적과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클래식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전 김두현이 성남 FC로 이적하고, 주전 골키퍼 정성룡의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대세, 하태균, 레오 등 주요 공격 자원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 전력이 약화되었고, 줄부상과 FC 서울에게 당한 완패 등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주전 골키퍼 정성룡이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했습니다.

2016

[FA컵 우승으로 리그 부진 위로]

K리그 클래식에서는 하위 스플릿에 머물렀지만, 코리아컵(FA컵) 결승전에서 FC 서울을 꺾고 우승하며 컵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리그 부진을 위로하는 결과였습니다.

201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클래식에서 7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가는 등 부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12월 4일 FC 서울과의 FA컵 결승전 2차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리그에서의 아쉬운 성적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결과였으며, 구단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조나탄은 후반기에만 14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2017

[선수들의 대기록 수립]

산토스 선수가 수원 삼성 통산 K리그 최다골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조나탄 선수는 구단 역사상 최단기간 30골을 기록했고, 염기훈 선수는 한 시즌 두 자릿수 도움 및 K리그 5번째 60-60클럽에 가입하는 등 다수의 대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2017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대기록을 수립한 해였습니다. 산토스는 수원 삼성 통산 K리그 최다골을 달성했으며, 조나탄은 6월 14일 완전이적 후 구단 역사상 최단기간 30골 기록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염기훈은 9월 20일 제주전에서 통산 5번째 한 시즌 두 자릿수 도움 기록을 달성했고, 9월 23일 인천전에서는 PK 1골을 기록하여 60골 98도움으로 K리그 5번째 60-60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이정수 선수는 광주전 이후 팬들과의 갈등으로 자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8

[염기훈, K리그 최초 100도움 달성]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에서 이기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100도움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K리그의 전설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18년 3월 1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염기훈 선수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에서 이기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100도움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명실상부 K리그의 레전드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5월 16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울산 현대를 꺾고 7년 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박종우, 한의권, 엘비스 사리치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서정원 감독 사임 및 이병근 감독대행]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정원 감독이 자진 사퇴했으며, 이병근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18년 8월 28일, 서정원 감독이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팀의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서정원 감독의 사임 발표 몇 시간 뒤, 수원 삼성은 이병근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하여 남은 시즌을 이끌게 했습니다.

[서정원 감독 시즌 종료까지 복귀]

사퇴를 선언했던 서정원 감독이 팀에 대한 책임감과 선수들의 요청으로 시즌 종료까지 팀을 다시 맡기로 하고 복귀했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사퇴를 선언했던 서정원 감독이 팀에 대한 책임감과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의 요청으로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팀을 맡기로 하고 복귀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서정원 감독 최종 사임 및 이임생 감독 선임]

서정원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약속대로 수원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 다음날 이임생 감독이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일, 서정원 감독은 복귀 당시의 약속대로 2018 시즌을 끝으로 수원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의 후임으로는 12월 3일에 이임생 감독이 선임되어 2019 시즌부터 수원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2019

[염기훈, K리그 70-70 클럽 가입]

강원 FC전에서 프리킥 골을 기록하며 K리그 통산 70골 104도움을 달성, 70-70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9년 4월 7일, 염기훈 선수는 강원 FC전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K리그 통산 70골 104도움을 기록, 70-70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K리그에서 다섯 번째로 달성된 기록으로, 염기훈 선수의 꾸준함과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K리그 최단기간 400승 달성]

포항 스틸러스를 3대0으로 꺾으며 K리그 최단기간 40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구단이 쌓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2019년 5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포항 스틸러스를 3대0으로 완파하며 K리그 최단기간 4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구단의 오랜 역사와 꾸준한 활약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FA컵 최다 우승팀 등극]

대전 코레일과의 FA컵 결승전 2차전에서 4대0으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로써 수원 삼성은 총 5회 우승으로 FA컵 최다 우승팀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2019년 11월 1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대전 코레일과의 FA컵 결승전 2차전에서 4대0으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2008년 이후 11년 만에 빅버드에서 들어 올린 컵으로 큰 의미가 있었으며, 총 5회 우승으로 FA컵 최다 우승팀이라는 새로운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아담 타가트 선수는 데뷔 시즌에 20골을 몰아넣으며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염기훈은 득점왕, 고승범은 MVP를 차지했습니다. FA컵 우승과 K리그 득점왕이 한 팀에서 나온 것은 1996년 FA컵 출범 이후 1998년 울산 현대 다음으로 21년 만의 대기록이었습니다.

2020

[이임생 감독 사임]

성적 부진과 모기업의 투자 위축 속에서 이임생 감독이 수원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후 주승진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수행했습니다.

2020년 7월 17일, 성적 부진과 모기업 및 재정난으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 이임생 감독이 수원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고명석과 전세진은 상주로 군입대했고, 데얀, 구자룡, 신세계, 바그닝요, 윤용호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등 선수단 보강 없이 오히려 유출만 이어지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임생 감독의 사임 후 약 두 달 동안 주승진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수행했습니다.

[박건하 감독 선임]

수원 레전드였던 박건하가 제6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의 선임은 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2020년 9월 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레전드 선수 출신인 박건하가 제6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의 선임은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2022

[박건하 감독 사임 및 이병근 감독 선임]

개막 후 부진한 성적 끝에 박건하 감독이 사임하고, 전 대구 FC 감독 이병근이 제7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22년 4월 14일, 시즌 개막 후 9경기 동안 1승밖에 챙기지 못하는 부진에 빠지자 박건하 감독이 감독직을 사임했습니다. 그의 후임으로는 전 대구 FC 감독을 지냈던 이병근이 수원 삼성의 제7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팀의 반등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K리그1 잔류 확정]

K리그1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 FC 안양과의 대결에서 승리(1승 1무)하여 극적으로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2022년 시즌,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1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FC 안양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승리하여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전진우와 오현규 등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이 팀 잔류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23

[이병근 감독 경질]

시즌 초반 리그 최하위로 떨어지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자, 이병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습니다. 이후 최성용이 감독대행을 맡았습니다.

2023년 4월 17일, 김경중, 김보경, 바사니 등 굵직한 선수들을 보강하며 시즌에 임했으나,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지자 이병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습니다. 그의 경질 후 최성용이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었습니다.

[김병수 감독 선임]

최성용 감독대행의 뒤를 이어 김병수 감독이 제8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팀의 반등을 목표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2023년 5월 4일, 이병근 감독의 경질 이후 최성용 감독대행 체제를 거쳐 김병수 감독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제8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김병수 감독은 팀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반등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김병수 감독 경질 및 염기훈 감독대행 선임]

김병수 감독 부임 후에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김병수 감독이 경질되고 플레잉코치인 염기훈이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23년 9월 26일, 김병수 감독 부임 후에도 팀의 성적이 나아지지 않고 결국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자, 김병수 감독이 경질되었습니다. 그의 뒤를 이어 플레잉코치였던 염기훈이 감독 대행으로 내정되어 남은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런트에 대한 팬들의 비판 여론이 고조되었습니다.

[K리그2 강등]

K리그1 잔류를 위한 마지막 경기였던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는 바람에 결국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2023년 12월 2일, 염기훈 감독대행 체제에서 수원 FC와 FC 서울을 연달아 격파하며 잔류 의지를 불태웠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1 잔류를 위한 마지막 경기였던 강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로 인해 최종적으로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사상 첫 강등이었습니다.

2024

[염기훈, 정식 감독으로 승격]

지난 시즌까지 감독 대행을 맡았던 염기훈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어 제9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강등된 팀의 재건을 이끌 임무를 맡았습니다.

2024년 1월 9일,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팀의 재건을 위해 감독 대행을 맡았던 염기훈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제9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인사이동이었습니다.

[염기훈 감독 자진 사퇴]

5월에 전패하는 등 최악의 기록을 남기자 염기훈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그의 뒤를 이어 변성환이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24년 5월 25일, 5월 한 달간 K리그2 경기에서 전패하는 최악의 기록을 남기자 염기훈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염기훈 감독의 자진 사퇴는 팀에 또 한 번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변성환 감독 선임]

염기훈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변성환 감독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팀의 승격을 목표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2024년 5월 31일, 염기훈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변성환 감독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변성환 감독은 강등된 팀을 다시 K리그1으로 승격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K리그1 승격 실패 및 K리그2 잔류]

변성환 감독 선임 후에도 승격권과 거리가 멀었고, 결국 K리그2에서 6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K리그1 승격에 실패하고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2024년 시즌, 변성환 감독 선임 이후에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1 승격권과는 거리가 먼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K리그2에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K리그1 승격에 실패하고 K리그2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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