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 분쟁
연표
2012
[중국 군함 첫 접근]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조처 이후, 중국 해군 호위함 2척이 센카쿠 열도 서북쪽 해상에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중국 정부는 공식 확인을 피했지만, 일본 순시선 배치에 대한 대응 조치로 풀이됩니다.
2016
[中/러 군함 첫 동시진입]
중국 해군 호위함 1척이 센카쿠 제도 접속수역에 사상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접속수역은 영해 외측 공해로 국제법상 문제는 없으나, 지배국은 침략 징후로 강력히 반발합니다.비슷한 시각 러시아 군함 3척도 접속수역을 지나 더욱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새벽 0시 50분, 만재배수량 4300톤 쟌카이 I급 호위함(054형 호위함) 1척이 센카쿠 제도 구바섬 북동쪽의 접속수역에 들어온 것을 해상자위대 만재배수량 4900톤 아사기리급 호위함 세도기리호가 확인했습니다. 러시아 해군 만재배수량 7500톤 우달로이급 구축함 등 3척도 8일 오후 9시 50분께 구바 섬과 다이쇼 섬 사이의 남쪽에서 접속수역으로 들어와 9일 새벽 3시5분께 북쪽에 빠져나갔습니다. 중국 해경 어업감시선은 이전에도 자주 진입하곤 했습니다.
2017
[일본 신형 호위함 건조]
일본은 4, 000톤급 모가미급 호위함 22척을 건조하여 배치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매년 2척씩 4년 동안 신형 호위함을 건조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기존 대비 배수량은 20%, 건조 비용은 30% 감축되었습니다.
2019
[中 관공선 진입 역대 최대]
올해 11월까지 중국 관공선의 센카쿠 열도 인근 해역 진입이 약 1천 척에 달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이는 중국이 센카쿠 영유권 주장을 더욱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0
[中, 센카쿠 점령 시나리오]
중국 해군이 공인한 잡지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센카쿠 열도 점령 시나리오가 실려 파장을 일으켰습니다.중국 해군은 2010년 이후 대규모 증강을 통해 함정 총톤수, 성능, 화력 등이 획기적으로 강화되었으며, 미 해군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며 일본을 3위로 밀어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과거 약 5년 동안 해군 함정의 총톤수, 성능, 화력 등이 획기적으로 강화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VLS(수직발사체계)를 1기도 보유하지 않았으나, 2020년에는 2000기를 넘어 일본(1500기)을 훨씬 웃도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래 미국 해군에 이어 세계 2위의 해군 전력으로 유명했던 일본 해상자위대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中 해경선 96일 연속 접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센카쿠 열도 주변 접속수역에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며, 96일 연속 중국 당국 선박의 접근이 이어졌습니다.일본 방위성은 중국 해군이 이를 구실 삼아 실효 지배를 시도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