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연표
1977
1996
[아시아 청소년 야구 우승]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 대회는 훗날 그의 병역 특례 획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해태 타이거즈 지명]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고 팀인 해태 타이거즈의 고졸 우선 지명을 받았다.하지만 그는 프로 대신 인하대학교 진학을 선택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1997
[뉴욕 메츠 입단]
인하대학교를 중퇴하고 형 서재환과 함께 메이저 리그 명문 구단인 뉴욕 메츠에 입단하며 미국 프로야구 진출이라는 꿈을 이뤘다.
1998
[아시안 게임 금메달]
인하대 법학과 재학 중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를 받았다.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2002
[MLB 데뷔전]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거쳐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하던 그는 드디어 꿈의 무대인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8회 말 중간계투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성공적인 첫선을 보였다.
2003
[MLB 첫 풀타임 시즌]
메츠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9승 1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는 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2005
[메츠 선발진 합류]
후반기에 메이저 리그 선발진에 합류하여 14경기에 등판, 8승 2패 평균자책점 2.59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2006
[WBC 동메달 획득]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이는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업적 중 하나이다.
[LA 다저스 전격 트레이드]
WBC 출전을 앞두고 소속 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그는 투수 팀 해믈럭과 함께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이적]
다저스 이적 후 5개월여 만에 포수 디오네르 나바로와 함께 마이크 헨드릭슨, 토비 홀을 상대로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트레이드되며 다시 한번 팀을 옮기게 되었다.
2007
[탬파베이 방출]
탬파베이에서 1년 6개월간 활동했으나 3승 4패에 그친 후 지명할당되어 마이너리그로 강등당했다.2007 시즌 후 결국 탬파베이에서 방출 통보를 받으며 미국 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8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를 기록했으며, 이는 박찬호, 김병현 다음으로 한국인 투수 중 가장 많은 메이저리그 등판 기록이다.
[KIA 타이거즈와 계약]
미국 생활의 한계를 느끼고 일본 진출을 고려했으나, 고향 팀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했다.그를 지명했던 해태 타이거즈를 이어받은 KIA 타이거즈와 계약금 8억 원 등 총 15억 원에 계약하며 KBO 리그 복귀를 알렸다.
2008
[KBO 리그 데뷔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기대와 함께 KBO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9
[한국시리즈 벤치 클리어링]
문학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상대 팀 정근우와 강한 신경전을 벌여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하는 등 뜨거운 승부욕을 보여주었다.
2012
[연속 완봉승 및 무실점 신기록]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기록하고, 44이닝 선발 연속 무실점이라는 KBO 리그 신기록을 달성했다.이는 그의 뛰어난 제구력과 위기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2013
[선수협 회장 선출]
은퇴를 선언한 박재홍의 후임으로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이는 야구 행정가로서의 첫발이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
자신의 생일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9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역대 최다 실점 타이인 10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당하는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2016
[SBS 스포츠 해설위원 데뷔]
현역 은퇴 후 곧바로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생생한 야구 해설을 선사했다.
[현역 은퇴 선언]
2015 시즌 후 연봉 계약을 맺고 2016년까지 활동 의사를 밝혔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19년 간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7
[KIA 타이거즈 불펜코치 복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1년여 만에 친정 팀 KIA 타이거즈의 불펜코치로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2023
[KIA 타이거즈 코치 계약 종료]
2023년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했으나, 시즌 후 아쉽게도 팀과 재계약하지 못하며 KIA를 떠나게 되었다.
2024
[KBO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부름을 받아 전력강화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되며 야구 행정가로서의 영역을 확장했다.그의 경험과 지식이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얻었다.
[SPOTV MLB 해설 병행]
2023 시즌 후 SPOTV의 해설위원으로 영입된 그는, 한국 복귀 16년 만에 메이저리그 중계 해설까지 병행하게 되었다.그의 해박한 지식과 유머러스한 해설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