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연표
1992
새뮤얼 벤저민 뱅크먼프리드는 1992년 3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훗날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를 설립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인물이 된다.
2019
[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 설립]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후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자기자본 거래회사 알라메다 리서치를 설립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졸업 후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자기자본 거래회사 알라메다 리서치를 창립하고 CEO를 맡았다. 이 시기 그는 약 260억 달러의 순 자산을 벌어들이며 암호화폐 업계의 주목할 만한 인물로 떠올랐다.
2021
[포브스 선정 최연소 억만장자]
포브스에서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최연소이자 유일한 20대로 32위에 오르며 암호화폐 업계의 젊은 거물로 인정받았다.
2021년 10월 7일,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샘 뱅크먼프리드는 최연소이자 유일한 20대 부호로서 32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의 재산은 약 260억 달러에 달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그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2022
[FTX 파산 및 재산 상실]
FTX의 파산으로 인해 한때 억만장자였던 샘 뱅크먼프리드의 재산 대부분이 0으로 떨어지며 몰락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11월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하면서 샘 뱅크먼프리드의 순자산 가치가 0으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그는 '재산 21조→0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초고속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바하마에서 체포 및 미국 송환]
뱅크먼프리드는 FTX 파산 사태와 관련하여 바하마에서 체포되었고, 이후 미국으로 송환되며 법적 절차가 시작되었다.
FTX 파산 사태가 진행되던 2022년 12월 12일, 샘 뱅크먼프리드는 바하마에서 체포되어 이후 미국으로 송환되었다. 이는 그의 법적 문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8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
미국 검찰은 샘 뱅크먼프리드를 전신 사기, 상품 사기, 증권 사기 등 총 8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2022년 12월 13일, 미국 연방 뉴욕남부지방검찰청은 샘 뱅크먼프리드를 전신 사기, 상품 사기, 증권 사기, 자금 세탁, 선거 자금법 위반 등 총 8개의 심각한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그가 처음부터 사기를 계획했다고 주장했다.
[보석금 석방 및 가택연금]
2억 5천만 달러의 높은 보석금을 내고 캘리포니아 부모님 집에서 가택연금 되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2022년 12월 22일, 샘 뱅크먼프리드는 2억 5천만 달러라는 거액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부모님의 집에 거주하며 가택연금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게 되었다.
2023
2023년 2월, 샘 뱅크먼프리드에게는 기존에 기소되었던 혐의들에 더해 4개의 추가 혐의가 발표되었다. 이는 그의 법적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2023년 8월 11일, 샘 뱅크먼프리드는 증인 조작을 시도한 혐의가 밝혀지면서 보석이 취소되고 다시 구금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는 재판을 앞둔 그의 입지를 더욱 불리하게 만들었다.
2023년 10월 3일,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이 개시되었다. 그의 법적 운명을 가를 중요한 절차가 시작된 것이다.
[7개 혐의 유죄 판결]
법원에서 사기 등 7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으며 그의 범죄 행각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2023년 11월 2일, 샘 뱅크먼프리드는 사기를 포함한 7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그의 암호화폐 제국 붕괴에 이은 법적 몰락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