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데이
연표
2000
[구제역 파동 발생]
2000년 3월, 돼지 구제역 파동이 발생하여 돼지고기 소비가 급감하고 양돈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3월에 구제역 파동이 발생하여 돼지고기 판매량이 크게 줄고 양돈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이후 2002년에도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재발하면서 돼지고기 재고량이 1만 톤에 달할 정도로 소비가 감소했습니다.
2002
[구제역 전국적 재발]
2002년,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재발하여 돼지고기 소비량이 더욱 줄어들었고, 전국 돼지고기 재고량이 1만 톤에 달하는 등 양돈 산업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2002년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재발하여 양돈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돼지고기 재고량이 1만 톤에 달할 정도로 소비가 감소했으며, 이는 삼겹살 데이 제정의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2003
[삼겹살 데이 최초 제정 및 행사]
구제역으로 침체된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와 파주연천축협이 매년 3월 3일을 '삼겹살 데이'로 제정하고, 첫 무료 시식회와 불우이웃 삼겹살 파티를 개최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와 파주연천축협은 구제역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삼겹살 데이'를 제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파주 축협 판매점에서는 돼지고기 무료 시식회가 열렸고,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삼겹살 파티를 제공하며 축산물 소비 촉진을 꾀했습니다. 이는 삼겹살 데이의 시초로, 이후 매년 유통업체들의 대규모 할인 행사와 함께 전국적인 문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2019
['황금 돼지해' 기념 삼겹살 데이 축제]
돼지띠 해인 기해년을 맞아 파주연천축협이 '황금 돼지해, 다함께 즐겁고 모두가 행복한 삼삼데이'라는 슬로건으로 3월 1일부터 3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 및 사은품 증정 등 특별 축제를 개최하며 삼겹살 소비를 장려했습니다.
2003년부터 매년 삼겹살 데이 기념 축제를 개최해온 파주연천축협은 특히 돼지띠 해인 기해년을 맞아 '황금 돼지해, 다함께 즐겁고 모두가 행복한 삼삼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특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3월 1일부터 3일간 축산물프라자, 문산판매장 및 로컬푸드 매장 10개점에서 할인행사와 사은품 증정 등 대규모 축제로 삼겹살 소비를 촉진했습니다.
2023
['불량 반값 삼겹살' 논란 발생]
2023년 3월, 삼겹살 데이 특별 할인 행사에서 '반값 삼겹살'을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도한 비계량 등 품질 불만 사례가 빗발치며 '불량 반값 삼겹살' 논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삼겹살 데이 기간 중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켓에서 진행된 '반값 삼겹살' 할인 행사에서 과도하게 많은 비계 등 품질 불만이 쏟아지며 '불량 반값 삼겹살'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구매한 삼겹살이 비계 덩어리였다는 불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었고, 일부 제품은 눈속임 포장까지 의심받았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부위별 지방 함량 기준 마련 등 재발 방지책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