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길래
연표
1991
[하희라 박지은 역 캐스팅]
당초 최진실이 여주인공 박지은 역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영화 스케줄로 고사함에 따라 하희라가 최종 캐스팅되었습니다. 김혜선은 김찬우의 애인 역을 고사하였습니다.
[김국환 '타타타' 발매]
가수 김국환이 부친상을 당한 지 이틀 만에 '타타타'를 발매했으나, 약 10개월간 대중의 관심 밖이었다.이 곡은 추후 드라마의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드라마 첫 방송]
MBC 주말연속극 가 첫 방송되었다.엄격한 이 사장 집안과 평화롭고 민주적인 박 이사 집안이 사돈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이 드라마는 여고 동창생인 두 여자의 아들과 딸이 결혼하고, 여주인공이 가부장적인 시댁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공감대 있게 묘사하여 방영 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2
[삽입곡 '타타타' 인기 폭발]
김혜자 배우가 신세한탄을 하며 틀어놓은 김국환의 '타타타'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발매 10개월간 무명이었던 이 곡은 50만 장 이상 판매되며 김국환을 무명 가수 생활에서 벗어나게 했다.
[배우 이순재, 강부자 국회의원 당선]
드라마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주연 배우 이순재와 강부자가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이는 당시 드라마가 대중에게 미친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준다.같은 시기에 최불암과 이주일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MBC 연기대상 석권]
드라마의 성공을 입증하듯, 1992년 MBC 연기대상에서 김혜자가 대상을, 최민수와 하희라가 우수상을, 김찬우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요 상을 휩쓸었다.
[비공식 최고 시청률 75% 기록]
MBC 자체 조사에 따르면 는 비공식 최고 시청률 75% 이상, 평균 시청 점유율 84%를 웃도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이는 드라마의 압도적인 사회적 파급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여성단체협의회 비판 제기]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에 대해 부정적인 여성상 부각과 물리적·언어적 폭력 과다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작가 과로로 드라마 결방]
김수현 작가의 과로로 인해 가 결방되었다.이는 당시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와 그로 인한 제작진의 고충을 짐작하게 하는 해프닝이었다.
[최고 시청률 64.9% 달성]
는 1992년 5월 24일 방영분에서 64.9%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당시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이후 에 의해 기록 경신)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55부작 본방송 종영]
55부작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59.6%를 기록, 역대 드라마 중 1위의 성적이며 현재까지도 평균 시청률 45%를 넘은 유일한 드라마로 남아있다.
1997
[중국 CCTV에서 방영, 대히트]
가 중국 CCTV를 통해 방영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이는 중국에서 히트한 최초의 한국 드라마로, 이후 한류 열풍의 시초가 되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MBC 드라마 걸작선으로 재방영]
가 1997년 가을 개편부터 평일 오전 11시 20분으로 자리를 옮긴 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났다.
재방영 기간은 1997년 10월 20일부터 1998년 1월 2일까지였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