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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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제영화제 운영 + 카테고리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1996년 설립 이후 아시아 영화 발전과 영상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때로는 외부 개입 논란과 재정 위기라는 큰 도전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독립성과 예술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영화계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92

[조직위 설립 논의 시작]

서울 국제영화제 개최 논의가 무산된 후, 경성대 이용관 교수, 부산예술문화대 김지석 교수, 영화평론가 전양준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그 해 여름 이탈리아 페사로 영화제 참석을 계기로 부산영화제 창설 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1994

[부산영화제 공개 논의]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2002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부산영상문화 진흥방안' 세미나에서 이용관, 김지석 교수 등이 참여하여 부산영화제 창설 가능성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을 펼쳤습니다.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파라다이스호텔 측의 시드머니 지원 의사로 급진전되었습니다.

1995

[김동호 초대 집행위원장 영입]

이용관, 김지석, 전양준 세 사람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당시 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이었던 김동호에게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직을 요청했습니다.국제영화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던 김동호는 이들의 체계적인 계획에 반해 집행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영화제 성공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1996

[조직위원회 공식 등록]

1년간의 철저한 준비 끝에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문화체육부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문정수 부산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게 되며, 영화제 운영을 위한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첫 영화제 개최 계획 발표]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개최 계획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뉴 커런츠', '아시아 영화의창', '코리안 파노라마' 등 현재까지 이어지는 주요 섹션들이 이때부터 기획되었으며, 국제영화제에서는 드물게 야외 상영도 도입하기로 결정하며 독특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 요트경기장에 위치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현판식을 가지며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습니다.이는 영화제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1998

[PPP 제도 신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제작투자비를 지원하는 'PPP (Pusan Promotion Plan)' 제도를 신설하며 아시아 영화 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이는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07

[공동 집행위원장 체제 도입]

영화의전당 건립 등 장기적인 비전 실현을 위해 김동호 위원장과 영화학자 이용관 교수가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맡게 되었습니다.이는 김동호 위원장의 사임 계획과 맞물려 영화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09

[김동호 위원장 사임 발표]

14년간 영화제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사임을 정식 발표했습니다.영화의전당 기공 등 중요한 시기였기에 주변의 만류로 1년 더 연임한 뒤 2010년에 최종적으로 물러났으며,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2011

[이용관 단독 집행위원장]

김동호 위원장의 퇴임 후,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이용관 교수가 제16회 영화제부터 단독 집행위원장직에 오르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영화제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2014

['다이빙벨' 상영 논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서병수 시장의 상영 취소 요청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을 강행하였습니다. 이후 부산시의 조직위 감사와 이용관 집행위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2015

[강수연 공동 집행위원장 위촉]

'다이빙벨' 사건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임시총회를 통해 배우 강수연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이는 영화제의 위기를 수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 평가됩니다.

2017

[블랙리스트 수사 시작]

박영수 특검팀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예산 삭감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이는 '다이빙벨' 상영 논란 이후 영화제가 겪었던 어려움의 배경이 정치적 압력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의혹을 밝히려는 움직임이었습니다.

2018

[지석영화연구소 설립]

2017년 칸 영화제 출장 도중 타계한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영화 발전에 대한 헌신과 뜻을 기리고자 '지석영화연구소'가 설립되었습니다.이 연구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고 아시아 영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2020

[코로나19 재정 위기]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예산도 119억 규모로 줄였습니다.특히 기업에 미리 유치한 협찬금 40억원이 전면 취소되면서 협찬 수익이 90% 이상 급감, 최악의 재정 위기를 겪게 되어 부산시에 13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21

[전양준 집행위원장 사퇴]

1996년 영화제 창설 원년 멤버였던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취임 3년 만에 사퇴했습니다.그는 영화제 창설자들과 리더들이 정치인들과 진영 논리에 의해 이용당하고 사분오열된 채 서로 적대시하는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허문영 신임 집행위원장]

조직위원회 정기총회에서 평론가이자 영화의전당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 부문을 맡고 있던 허문영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그는 현재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리더십을 맡아 영화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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