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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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야구 코치, 야구 해설가 + 카테고리

봉중근은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한국의 대표적인 좌완 투수이자 지도자입니다. 신일고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받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한국 복귀 후 LG 트윈스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일본전 완봉승의 주역으로 ‘봉의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사랑받았습니다. 현재는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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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80

[봉중근 출생]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태어나 한국 야구계에 발을 딛게 될 그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태어나 야구 선수로서의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1997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MVP 수상]

캐나다 몽튼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타율 0.500를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4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하며 좌타자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7년 캐나다 몽튼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36타수 18안타, 타율 0.500를 기록하여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4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하면서 왼손 거포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때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카우트에게 투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입단 계약을 추진하게 됩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입단 및 투수 전향]

메이저 리그 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뒤 마이너 리그 생활을 거치며 타자에서 투수로 포지션을 완전히 전향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7년 10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뒤 구단 산하 마이너 리그 팀 생활을 거치면서 투수로 정착했습니다.

2002

[메이저 리그 데뷔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당대 최고 투수인 커트 실링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002년 4월 2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 A 팀 그린빌 브레이브스에서 뛰다 홈 구장인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커트 실링과 맞대결을 펼치며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6이닝 동안 4탈삼진, 8피안타(2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004

[메이저 리그 첫 선발 승]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후 시즌 중반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어, 팀 동료의 부상으로 얻은 기회를 통해 메이저 리그 선발로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후 시즌 중반 팀 동료의 부상으로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어 같은 해 6월 21일 메이저 리그 선발로 첫 승을 이루기도 했으나 다시 마이너 리그로 내려갔습니다.

2006

[2006년 WBC 출전 및 병역 특례]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3경기에 등판해 2.2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병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 3경기에 등판하여 2.2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병역 특례를 받아 병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LG 트윈스 입단 및 KBO 리그 복귀]

메이저 리그에서 마이너 리그에 계속 머물게 되면서 국내 복귀를 타진, 신시내티 레즈에서 퇴단 후 연고 팀 LG 트윈스와 총액 13억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KBO 리그에 발을 디뎠습니다.

마이너 리그에 계속 머물게 되면서 서서히 대한민국으로 복귀를 타진하기 시작한 그는 드래프트 신청서를 작성하자마자 2006년 5월 18일에 연고 팀 LG 트윈스와 총액 13억 5,000만원(계약금 10억, 연봉 3억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습니다.

2007

[두산 안경현과 빈볼 시비]

두산 베어스 내야수 안경현과 빈볼 시비가 발생하여 두 선수 모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는 LG 트윈스 이적 후 첫 논란이었습니다.

2007년 5월 4일에는 두산 베어스 내야수 안경현과 빈볼 시비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 난투극으로 두 선수 모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2008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특히 미국전에서 선발 등판하는 등 대한민국의 야구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8년 시즌에는 좋은 성적으로 팀을 이끌어 갔으며, 그 해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였습니다. 시즌 중 개최된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에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도 기여했습니다.

2009

[2009 WBC 일본전 영웅 '봉의사' 탄생]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 순위 결정전에서 선발로 등판, 5⅓이닝 무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팀의 1점차 영봉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봉의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2009년 3월 9일에 제 2회 WBC 1라운드(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 순위 결정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꽁꽁 틀어막아 팀의 1점차 영봉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일본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인 이치로를 완벽하게 봉쇄했고, 견제 모션에 이치로가 움찔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봉의사'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2010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자신의 첫 아시안 게임인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아 불펜으로 등판했으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이듬해 수술로 이어졌습니다.

자신의 선수 경력 첫 아시안 게임인 2010년 아시안 게임 당시 그는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불펜으로 등판했습니다. 이 대회 때부터 그는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2011년에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1

[팔꿈치 토미 존 수술]

2010년 아시안 게임부터 느꼈던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2011년 시즌 1승 2패로 부진했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그에게 마무리 투수로의 전업이라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10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2011년에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승 2패로 부진했습니다. 2군으로 내려간 후 도미하여 조브 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 부상이 발견되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재활 후에는 마무리 투수로 전업하게 됩니다.

2012

[블론 세이브 후 오른손 골절 사건]

마무리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 롯데전에서 강민호에게 홈런을 허용하여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고 팀이 패하자, 분을 삭이지 못하고 덕아웃 소화전을 때려 오른손 뼈가 골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무리로 나서게 된 첫 해 마무리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2012년 6월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강민호에게 홈런을 허용하여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고, 결국 LG 트윈스는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그 날 그는 블론을 기록한 것에 대해 분을 삭이지 못하고 덕아웃 뒤에 있었던 소화전을 때리는 바람에 오른손 뼈가 골절되었습니다.

2013

[LG 트윈스 30세이브 달성]

마무리 전업 후 2013년 KIA전에서 30세이브를 기록하며, 2007년 우규민 이후 LG 트윈스에서 3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가 되었습니다.

재활 후 마무리로 완전히 전업한 봉중근은 2013년 8월 1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30세이브를 기록하였으며, 2007년 우규민 이후 LG 트윈스에서 30세이브대를 기록하게 된 투수가 되었습니다.

2014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2016

[LG 트윈스와 FA 재계약]

2016년 시즌 후 FA를 신청하여 LG 트윈스와 2년 총액 15억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그의 마지막 선수 계약이었습니다.

2016년 시즌 후 FA를 신청하여 12월 23일 LG 트윈스와 2년 총액 15억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8

[현역 은퇴 선언]

2017년 퓨처스리그 경기 중 어깨 인대 부상을 당한 후 1년간의 재활 끝에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2017년 4월 30일 1군 복귀를 앞두고 등판한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어깨 인대를 다쳐 수술 후 1년 재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8년 9월 19일에 재활을 포기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9

[야구 해설가 데뷔]

선수 은퇴 후 2019년부터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하여 마이크를 잡고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선수 은퇴 후 2019 시즌 KBS N 스포츠의 야구해설위원으로 변신하면서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봉중근에게 '봉박사'라는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2025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 부임]

2025년 11월부터 KBO 리그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로 부임하여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부터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로 부임하여 현재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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