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FC 1909
연표
1909
[볼로냐 FC 1909 창단]
오스트리아인 에밀로 아른슈타인의 주도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축구 클럽이 설립되었습니다. 카를로 산도니가 단장을, 루이스 로치가 회장을 맡으며 클럽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비엔나와 프라하에서 축구에 관심을 갖던 오스트리아인 에밀로 아른슈타인에 의해 볼로냐 FC의 형태가 형성되었습니다. 클럽은 1909년 10월 3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로냐에서 만들어졌으며, 카를로 산도니가 스폰서이자 단장, 스위스 출신 루이스 로치가 회장, 귀도 델라 발레가 부회장, 엔리코 페날리아가 비서관, 세르지오 람프론티가 출납원을 맡았습니다. 에밀리오 아른슈타인과 레오네 빈첸치는 고문관에 임명되었습니다.
1910
[창단 첫 시즌 지역 리그 우승]
아리고 그라디를 주장으로 한 창단 첫 시즌에 지역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위 리그인 그룹 '베네토-에밀리아노'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볼로냐는 창단 후 첫 시즌을 아리고 그라디를 주장으로 하여 지역 리그에서 보냈습니다. 이 시즌에 볼로냐는 리그에서 우승하여 상위 리그인 그룹 '베네토-에밀리아노'로 승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후 4 시즌 동안 이 리그에서 5위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첫 경기 승리]
볼로냐는 흰색 유니폼을 입고 비르투스 볼로냐를 상대로 첫 공식 경기를 치러 9: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이는 클럽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볼로냐는 1910년 3월 20일에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비르투스 볼로냐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경기에서 볼로냐는 상대를 9:1로 압도하며 승리했습니다. 당시 첫 스쿼드 명단은 코흐, 치아라, 페스사렐리, 브라갈리아, 귀도 델라 벨레, 난니, 도나티, 라우흐, 베르나베우, 메차노, 그라디였습니다.
1929
[이탈리아 축구 시스템 전환 전 챔피언 등극]
1924-25 시즌 제노아를 상대로 5번의 혈투 끝에 첫 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1928-29 시즌에는 이탈리아 축구 시스템이 세리에 A로 바뀌기 직전 두 번째 챔피언에 등극하며 초기 리그의 강자로 군림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볼로냐는 꾸준히 성장하여 1919-20 시즌 북부 리그 준결승, 다음 시즌에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923-24 시즌에도 결승에 올랐으나 전년도 챔피언 제노아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1924-25 시즌, 볼로냐는 결승전에서 제노아를 만나 무려 5번의 경기를 치른 뒤 마침내 첫 리그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습니다. 몇 시즌 뒤인 1928-29 시즌에는 두 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는데, 이 우승은 이탈리아 구 축구 시스템에서 현재 시스템인 세리에 A로 바뀌기 바로 전 시즌의 우승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
1932
볼로냐는 1932년에 미트로파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당시 유럽 클럽 축구에서 중요한 국제 대회 중 하나였습니다.
1934
볼로냐는 1934년에 다시 한번 미트로파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국제 대회에서의 강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1941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 리그 우승 전성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1935-36, 1936-37, 1938-39, 1940-41 시즌에 걸쳐 총 4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볼로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1935–36, 1936–37, 1938–39, 1940–41 시즌에 걸쳐 4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볼로냐는 이탈리아 축구 리그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1961
볼로냐는 1961년에 미트로파컵 국제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역사를 이어나갔습니다.
1964
[7번째 세리에 A 우승 (현재까지 마지막 리그 우승)]
제2차 세계대전 후에도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1963-64 시즌에 다시 한번 리그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볼로냐의 7번째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세리에 A 우승으로 기록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볼로냐는 성공의 폭이 줄었으나,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 리그에서 4, 5, 6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1963-64년에 다시 리그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는데, 이 우승은 볼로냐가 세리에 A에서 거둔 마지막 우승이자 통산 7번째 우승입니다.
1970
[코파 이탈리아 첫 우승]
1970년대에는 리그 우승은 없었으나, 1969-70 시즌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팔레르모를 상대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첫 코파 이탈리아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1970년대에 볼로냐는 코파 이탈리아에서 두 번 우승했습니다. 특히 1969-70 시즌에는 결승전 상대인 US 팔레르모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를 통해 4-3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74
볼로냐는 1973-74 시즌에도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하며 1970년대에 총 두 번의 코파 이탈리아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리그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컵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시기였습니다.
1982
[세리에 A에서 첫 강등]
1981-82 시즌을 시작으로 볼로냐는 급격한 하락세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즌에 세리에 A에서 강등당하며, 이후 세리에 B와 세리에 C1으로 연속 강등되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1981-82 시즌이 시작되고 볼로냐는 흔들리기 시작하여, 첫 번째로 세리에 A에서 강등당했습니다. 이어 연속으로 두 번이나 강등을 당하여 세리에 C1으로 추락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1983
1981-82 시즌 세리에 A에서 강등된 후, 볼로냐는 연속으로 두 번이나 강등을 당하여 세리에 C1으로 추락하는 깊은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1984
세리에 C1으로 추락했던 볼로냐는 다음 해에 C1에서 우승하며 다시 상위 리그로의 승격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1989
[4년간의 세리에 B 경쟁 끝에 세리에 A 복귀]
세리에 C1 우승 이후, 세리에 B에서 4년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마침내 이탈리아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볼로냐는 세리에 B에서 무려 4년간의 경쟁 끝에 1988-89 시즌에 세리에 A로 복귀했습니다. 이는 긴 침체기 이후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93
[재정난으로 인한 재창단]
1991년 다시 세리에 A에서 강등되고 1993년에는 세리에 C1으로 추락하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며 재창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1991년에 볼로냐는 또 다시 강등당했고, 1993년에는 세리에 C1으로 떨어지는 등 클럽의 위기가 심화되었습니다. 결국 이 해에 재정난으로 인해 재창단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98
[UEFA 인터토토컵 우승]
1996년 1부 리그로 돌아온 후,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UEFA 인터토토컵 우승을 차지하며 잠시나마 국제 무대에서의 성공을 맛봤습니다.
1996년에 다시 1부리그로 돌아온 볼로냐는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인터토토컵 우승과 UEFA 컵 출전 등 약간의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2005
[파르마에 패배하며 세리에 A 강등]
2004-05 시즌 플레이오프전에서 파르마 FC에 패배하며 세리에 A에서 다시 강등되어 세리에 B 무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볼로냐는 플레이오프전에서 파르마 FC에 패배하기 전에 2004-05 시즌까지 세리에 A에 남았습니다. 이 패배로 인해 세리에 B로 강등되었습니다.
2008
[다니엘레 아리고니 감독 지휘 아래 세리에 A 복귀]
2007-08 시즌 다니엘레 아리고니 감독의 지휘 아래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자동 승격권을 획득, 다시 세리에 A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2007-08 시즌에는 볼로냐가 다니엘레 아리고니 감독의 지휘 아래에 자동 승격권인 리그 2위를 기록하여 세리에 A로 승격하였습니다.
2010
['볼로냐 2010' 컨소시엄, 클럽 경영권 인수]
은행가 조반니 콘소르테와 커피 사업가 마시모 차네티가 주도하는 '볼로냐 2010' 컨소시엄이 파산 위기에 처했던 클럽의 경영권을 세르지오 포르세다로부터 인수하며 재정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2010년 12월 23일, 은행가 조반니 콘소르테와 커피 사업가 마시모 차네티에 의한 '볼로냐 2010' 컨소시엄은 세르지오 포르세다에게서 클럽의 경영을 취득했습니다. 포르세다 회장은 짧은 경영 기간 동안에 볼로냐의 임금 채불을 하지 않았고 파산할 위협에 처하게 했습니다. 차네티가 새로운 클럽의 회장이 되었고, 이탈리아의 유명한 뮤지션이자 볼로냐의 오랜 서포터인 잔니 모란디가 명예 회장에 임명됐습니다.
2024
2024년에 빈첸초 이탈리아노가 볼로냐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팀의 새로운 전술적 변화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인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