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연표
1998
[방영 기간 1차 연장]
당초 9월 중순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작 《사랑과 성공》의 편성 변경으로 인해 방영 기간이 3개월 연장되어 12월 말 종영하였습니다.
[방영 기간 2차 연장]
후속작 '하나뿐인 당신'의 김희애 외 배우 섭외 난항으로 인해 또다시 2개월 연장되어, 최종적으로 1999년 4월 2일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연이은 연장은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는 동시에 제작진의 고충을 보여주었다.
[가제 '손짓' 발표]
MBC는 새 일일연속극의 가제로 '손짓'을 발표하며, 침체기를 겪던 MBC 일일드라마의 부활을 예고했다.이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보고 또 보고' 제목 확정]
네티즌 대상 제목 공모전에서 '보고 또 보고'가 580여 표를 얻어 최종 제목으로 확정되었다.이는 시청자와의 소통을 통해 드라마의 방향을 정한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되었다.
['보고 또 보고' 첫 방영]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가 드디어 첫 막을 올렸다.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한 언니와 미운 오리 새끼 동생의 극명한 사랑과 갈등을 그리며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3주 만에 동시간대 1위]
방영 3주 만에 KBS 1TV '살다보면'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이는 MBC 일일연속극이 5년 만에 KBS를 역전하는 쾌거로, 드라마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축구 중계로 결방]
2002 FIFA 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대한민국 대 일본 축구 경기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축구 평가전으로 결방]
1998년 FIFA 월드컵 대표팀 최종평가전 대한민국 대 중국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일일극 최고 시청률 경신]
시청률 56.1%를 기록하며 KBS 1TV '바람은 불어도'의 최고 기록(55.8%)을 넘어섰다.이는 역대 일일극 최고 시청률 1위 자리를 현재까지 유지하는 대기록으로 드라마의 파급력을 보여주었다.
[최고 시청률 57.3% 달성]
대망의 57.3%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이는 지상파 3사 일일연속극 역대 최고 시청률로 기록되어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다.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 (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 (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 (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 대 현대 유니콘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 (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LG 트윈스 대 현대 유니콘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작가 건강 악화로 하이라이트]
작가 임성한의 건강 악화로 인해 12월 4일까지 드라마 대신 특별 하이라이트 편성이 진행되었다.엄청난 시청률의 이면에 숨겨진 작가의 노고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악의 드라마' 선정]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17개 방송 담당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워스트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무리한 설정과 여성 비하 등의 비판을 받았다.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
1998년 아시안 게임 축구 대한민국 대 쿠웨이트 중계방송으로 인해 '보고 또 보고'가 결방되었다.
[198, 199회 연속 방영]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98회와 199회가 연속으로 방영되는 특별 편성이 이루어졌다.이는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998 MBC 연기대상 석권]
주인공 김지수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베스트 커플상(김지수, 정보석), 우수상(사미자, 박원숙, 김창숙), 인기상(허준호, 윤해영), 신인상(박용하)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그해 최고의 드라마임을 증명했다.
1999
[1999년 최고 평균 시청률]
1999년에 방영된 회차의 평균 시청률은 51.6%를 기록하며, 그 해 방송된 모든 드라마 중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는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보고 또 보고'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235, 236회 연속 방영]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235회와 236회가 연속 방영되는 특별 편성이 또다시 이루어졌다.
[출연진 헌혈 홍보 참여]
드라마 출연진들이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홍보 포스터 모델로 무료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고 또 보고' 대단원의 막]
지상파 일일연속극의 역사를 새로 쓴 '보고 또 보고'가 273부작의 대장정을 마치고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