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
연표
1942
1945
1959
[첫 타격상 수상]
어린 시절부터 타격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 미래의 '타격의 신'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1961
[빙판 위 금메달]
야구선수로서 드물게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국가대표 첫 홈런]
제4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필리핀전에서 대회 유일한 홈런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962
[최우수선수와 일본행]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받고, 일본 프로야구(NPB) 도에이 플라이어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975
[일본 타격왕 등극]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수위 타자를 차지하며 타격의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선수로 인정받았고, 베스트나인 외야수로도 선정되었습니다.
1981
[일본 리그 마지막]
긴테쓰 버펄로스 소속으로 일본 프로야구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오랜 기간 활약했던 NPB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1982
[한국 야구 첫 4할]
40세의 나이로 KBO 리그 원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현재까지 깨지지 않은 '4할 1푼 2리'라는 경이로운 타율을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전설로 남았습니다.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에 첫 출장했습니다. 그는 단 80경기만에 KBO 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율(0.412)을 달성하며 '마지막 4할 타자'이자 '최고 타율 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지 모르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1983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로 이적한 후 다른 여성과의 불륜 관계를 걸어 아내가 고소하면서 간통죄로 구속되었습니다. 얼마 뒤 이혼하고 고소는 취하되어 선수로 복귀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선수로서의 감각 저하를 겪었다고 합니다.
1984
[선수 생활 마감]
구덕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며 23년간의 화려했던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1990
[LG 트윈스 우승]
LG 트윈스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1990년 1월 18일, LG 트윈스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그 해 팀을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는 백인천 감독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LG 트윈스 구단의 역사적인 첫 우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995
[삼성 감독 부임]
삼성 라이온즈 감독으로 부임하여 훗날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될 이승엽을 발굴하는 등 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2
[롯데 감독 시절 논란]
롯데 자이언츠 감독 재임 시절, 이대호 선수에게 무리한 다이어트를 지시하거나 에이스 투수 손민한의 포수 전업을 시도하는 등 논란을 빚었습니다.
2002년 6월 21일부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기, 유망주 이대호에게 과도한 다이어트를 지시하며 무릎 부상을 입게 하거나, 에이스 투수 손민한을 포수로 전업시키려 시도하는 등 구단 운영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과 잡음이 있었습니다. 또한 강기웅 선수와의 불화로 인해 트레이드하는 등 선수들과의 갈등도 있었습니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