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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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 선발승7
KBO 최다 선발승KBO 최다 선발승 2013 야구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동메달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동메달 2006 야구
KBO 탈삼진왕KBO 탈삼진왕 2005 야구
KBO 다승왕KBO 다승왕 2004 야구
KBO 승률왕KBO 승률왕 2004 야구
KBO MVPKBO MVP 2004 야구
KBO 골든 글러브KBO 골든 글러브 2004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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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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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투수, 코치 ★ 야구 선수

KBO 리그 푸른 피의 에이스로 불린 전설적인 우완 투수. 2004년 MVP 다승왕 승률왕 골든 글러브 등 화려한 수상 경력 보유. 팔꿈치 수술을 딛고 재기하며 통산 138승을 기록한 불굴의 아이콘. 선수 은퇴 후 다양한 팀에서 코치로 활약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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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81

[배영수는 1981년 5월 4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99

[고졸 신인 최고 계약금]

삼성 라이온즈에 고졸 신인으로 입단하며 팀 역대 최고 계약금인 2억 5,000만 원을 받아내며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습니다.이는 당시 파격적인 대우로 그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2000

[프로 데뷔 첫 등판]

LG 트윈스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등판을 가졌습니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공을 던지며 한국 야구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2001

[펠릭스 호세 폭행 사건]

롯데 자이언츠의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로부터 마운드 위에서 얼굴을 가격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습니다.위협구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호세의 행동은 당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펠릭스 호세는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습니다.

2002

[롯데전 14연승 시작]

펠릭스 호세 사건 이후,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무려 14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시작했습니다.이는 특정 팀을 상대로 거둔 개인 투수 최다 연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진기록으로, 호세가 한국을 떠난 뒤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04

[MVP & 다승왕 석권]

그야말로 배영수의 해였습니다! 17승 2패,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다승왕과 승률왕을 석권하며 정규 시즌 MVP와 골든 글러브까지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습니다.

[KS 10이닝 노히트노런]

한국시리즈 4차전,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10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노런(비공인)을 기록했습니다.비록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지만, 전설적인 투구로 한국시리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었습니다.

2005

[KBO 탈삼진왕 등극]

KBO 리그 탈삼진왕을 차지하며 2004년에 이어 또다시 개인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그의 전성기 시절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개막전 무사사구 완봉승]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이는 프로 통산 8번째 개막전 완봉승이라는 기록으로, 당시 그의 지배적인 위용을 상징했습니다.

[롯데전 14연승 종료]

펠릭스 호세 사건 이후 시작된 롯데 자이언츠전 14연승의 대기록을 마감했습니다.2006년 4월 8일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며 길었던 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는데, 흥미롭게도 이날은 호세의 한국 무대 복귀전이었습니다.

2006

[WBC 참가 및 병역 해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일본과의 예선전에서 호투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습니다.이 대회 활약으로 한동안 '배열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KS 우승 투혼과 부상]

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시리즈에서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2승 1세이브 1홀드를 기록, 팀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당시 '대포 주사'라 불리는 강력한 진통제를 맞아가며 투혼을 보여준 그의 활약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나, 팔꿈치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2007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고질적인 팔꿈치 문제로 LA 컬란조브 외과 병원에서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습니다.이는 선수 생명에 큰 위기였으나, 그는 재활에 매진하며 재기를 노렸습니다.

2008

[수술 후 기적의 9승]

모두의 예상을 깨고 토미 존 수술 후 단 1년 만에 마운드에 복귀하여 9승을 기록하는 기적 같은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구위는 예전 같지 않았으나 노련한 피칭으로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2010

[日 진출 좌절과 국내 잔류]

FA 자격을 얻어 일본 프로 야구 진출을 시도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간 수치 문제로 인해 계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결국 국내에 잔류하여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했습니다.

2012

[12년 만의 12승 달성]

12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12승)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완급 조절과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돌아온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통산 100승 & 1000탈삼진]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100승과 1000탈삼진이라는 두 가지 대기록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이는 KBO 역대 25번째 1000탈삼진, 23번째 100승 기록으로, 부활을 알리는 그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13

[9년 만의 다승왕 탈환]

크리스 세든과 함께 14승을 거두며 9년 만에 다승왕 타이틀을 탈환했습니다.특히 14선발승은 역대 최다 선발승 투수 중 최소 선발승 타이 기록으로, 흥미로운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개막전 만루홈런 2회 허용]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오재원과 김현수에게 연이어 만루 홈런을 허용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이 충격적인 경기로 한동안 '개만두'(개막전 만루 홈런 2번 맞은 투수)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최초 전 구단 상대 승리]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9구단 체제 도입 후 최초이자 그 시즌 유일하게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이는 그의 뛰어난 적응력과 꾸준함을 증명하는 기록입니다.

2014

[경북대 명예 홍보대사 위촉]

모교인 경북대학교의 첫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야구선수로서 지역 사회와 학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한화 이글스 FA 이적]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1억 5천만 원에 계약하며 '탈 삼성'을 선언했습니다.새로운 팀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2017

[부정 투구 논란과 KBO 경고]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보크 논란이 일어나는 등 여러 차례 부정 투구 행위가 발각되어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KBO는 그에게 로진을 옷에 묻히는 행위가 부정 투구라고 판정하고 추후 적발 시 징계를 경고했습니다.

유독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부정 투구 의혹이 자주 제기되었으며, kt 위즈전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18

[두산 베어스 입단]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현역 최다승 투수라는 타이틀을 안고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베테랑으로서 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습니다.

2019

[역대 최초 0구 끝내기 보크]

SK 와이번스전에서 투구에 들어가기 직전 견제 과정에서 KBO 리그 역대 최초의 '0구 끝내기 보크'를 허용하는 믿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습니다.야구 역사에 남을 진기한 기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KS 우승으로 선수 생활 마감]

한국시리즈 4차전, 마지막 투수로 등판하여 팀의 우승을 확정 짓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감격적인 우승과 함께 그의 찬란했던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습니다.

[20년 선수 생활 은퇴 선언]

20년간의 파란만장했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으며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그의 은퇴는 KBO 리그 한 시대를 풍미했던 '푸른 피의 에이스'의 퇴장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2020

[두산 2군 투수코치 부임]

선수 은퇴 후 곧바로 친정팀 두산 베어스의 2군 투수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나섰습니다.

2023

[롯데 투수코치 부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KBO 대표 투수였던 그의 지도력이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

[SSG 투수코치 부임]

SSG 랜더스의 투수코치로 부임하여 지도자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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