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
연표
1964
[배리 본즈 탄생]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바비 본즈의 아들이자 윌리 메이스의 대자로 태어나 훗날 메이저리그를 뒤흔들 위대한 타자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였던 바비 본즈의 아들이자, 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4위의 전설적인 선수인 윌리 메이스와 대부-대자 관계인 배리 라마 본즈가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
애리조나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배리 본즈는 198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야구에 입단했습니다.
1986
[메이저리그 데뷔]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장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이날 상대 투수 오렐 허샤이저를 상대로 5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1990
[첫 MVP 수상]
메이저리그 MVP를 처음으로 수상하며 자신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고, 이는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1990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해 그는 타율 0.301, 33홈런, 114타점, 52도루를 기록하며 50-50에 가까운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199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적]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의 활약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며 팀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2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동한 배리 본즈는 1993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자이언츠 이적 후 첫 시즌부터 타율 0.336, 46홈런, 123타점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습니다.
2001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73개)]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인 73개를 기록하며 전 세계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고, 그의 타격 능력은 정점에 달했음을 증명했습니다.
2001년 시즌 동안 7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마크 맥과이어의 70개 기록을 넘어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해 장타율 0.863과 출루율 0.51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는 MLB 역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2003
[금지 약물 복용 논란 시작]
금지 약물 복용 의혹이 불거지며 선수 경력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그의 뛰어난 기록들에 대한 평가에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BALCO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배리 본즈 또한 금지 약물 복용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본즈의 트레이너가 '본즈에게 약물을 줬고, 본즈는 자신의 의지나 지식 없이 약을 복용했다'고 증언했으며, 본즈는 '모른다'로 일관했으나 '약물로 성적을 끌어올린 선수'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었습니다. 이 논란은 그의 커리어와 기록들에 대한 평가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4
[단일 시즌 최다 볼넷 및 고의 볼넷 기록]
단일 시즌 최다 볼넷(232개)과 최다 고의 볼넷(120개)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상대 투수들에게 얼마나 위협적인 타자였는지를 증명했습니다.
2004년 시즌에는 타석에 들어설 기회조차 얻기 어려울 정도로 상대 팀의 견제를 받으며 단일 시즌 최다 볼넷 232개와 단일 시즌 최다 고의 볼넷 120개라는 전례 없는 MLB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 해 출루율 0.609와 OPS 1.422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타자임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
[MLB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756호)]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배식 투수를 상대로 756호 홈런을 기록하며 행크 에런을 넘어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AT&T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마이크 배식 투수를 상대로 역사적인 756호 홈런을 터뜨려 755개의 행크 에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이 날 행크 에런은 영상으로 배리 본즈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위대한 업적을 인정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
메이저리그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통산 762홈런, 2,558볼넷이라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2007년 9월 26일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는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통산 762개의 홈런과 2,558개의 볼넷이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2016
[마이애미 말린스 타격코치 부임]
마이애미 말린스의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선수 은퇴 후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말 마이애미 말린스의 타격코치로 부임하여 2016년 시즌 동안 활동하며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201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EO 특별 고문 활동]
친정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CEO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며 구단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전히 야구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CEO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며 야구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선수 시절 몸담았던 팀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의미 있는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