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상 (성악가)
연표
1988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성악가 박혜상이 태어나, 훗날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할 성악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2010
[국내 콩쿠르 석권]
국내 주요 음악 콩쿠르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립오페라단 콩쿠르에서 금상을, 세종·매경 음악콩쿠르 성악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금상, 2010 세종·매경 음악콩쿠르 성악부문 대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 성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13
[줄리아드 재학 중 해외 무대 데뷔 및 호평]
줄리아드 재학 시절, 벨리니의 '몽유병 여인'과 '이탈리아의 터키인'에 출연하여 오페라 뉴스 매거진으로부터 "견고하고 세련된 피오리투라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후 플라시도 도밍고의 초청으로 프라하에서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역을 맡아 공연했습니다.
줄리아드 음악원 재학 시절, 벨리니의 '몽유병 여인'과 '이탈리아의 터키인'에 출연하여 평론가들로부터 뛰어난 벨칸토 실력과 화려한 표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듬해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초청으로 프라하에서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를 노래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시기부터 세계 주요 오페라 기획 리사이틀에 초청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4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5위를 차지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국제적인 활동에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2015
[오페랄리아 콩쿠르 2관왕 및 몬트리올 콩쿠르 준우승]
플라시도 도밍고 주최 오페랄리아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여성부문 2위와 스페니쉬 아리아 여성 부문 1위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같은 해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도 준우승과 최다 관객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중 한 명으로 떠올랐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영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중,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주최하는 오페랄리아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여성부문 2위와 자라주엘라(스페니쉬 아리아) 여성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15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최다 관객상을 수상하여 국제 성악계의 최고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2016
[플라시도 도밍고와 협연 및 국제 무대 활동 확장]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에서 이중창을 노래하고 LA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쳤습니다. 제르다 리스너 재단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고 프랑스 Music & Vin Festival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는 등 유럽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15년 오페랄리아 콩쿠르 수상을 계기로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에서 이중창을 선보였고, 도밍고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게스트로 초청받아 LA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섰습니다. 같은 해 4월 제르다 리스너 재단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프랑스 보뉴에서 열리는 Music & Vin Festival에서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는 등 유럽 주요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7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 주역 데뷔]
글린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을 비롯해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 오퍼, 한국 국립 오페라단 등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서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역, '피가로의 결혼',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7-18 시즌 동안 글린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스트라우스의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에,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 오퍼에서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역, '피가로의 결혼',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한국 국립 오페라단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연기하는 등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와 콘서트홀 무대에 서며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글린드본 오페라 페스티벌 출연]
영국의 유서 깊은 글린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에 출연하며 유럽 최고 무대 중 하나에서 데뷔했습니다.
명망 높은 글린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Ariadne auf Naxos)'에 출연하여 섬세하고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19
['세비야의 이발사' 로지나 역으로 큰 주목]
글라인본 페스티벌에서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로지나 역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또한 연출가 코스키의 새롭게 제작한 라보엠에서 무제타, 도니 제티 '사랑의 묘약'의 자네타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9 시즌에는 뉴욕과 워싱턴의 리사이틀로 시작하여 글라인본 페스티벌에서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로지나 역으로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연출가 코스키가 새롭게 제작한 '라 보엠'에서 무제타 역,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에서 자네타 역을 맡아 마카오 국제 페스티벌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소화하며 탁월한 스타성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