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연표
1987
[박주호 탄생]
대한민국 축구계에 한 획을 긋고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을 박주호가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그의 성장기 대부분은 하남시에서 보냈다.
2008
[프로 데뷔, 일본 무대 입성]
일본 J2리그의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에히메 FC와의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팀의 주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2009
[J1리그 우승 기여]
일본 J1리그의 강팀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 팀의 주전 선수로 맹활약하며 후지 제록스 슈퍼컵과 J1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0
[나비스코컵 우승 주역]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하여 팀의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2011
[유럽 무대 진출, 살라와 인연]
스위스 슈퍼리그의 FC 바젤로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바젤에서 윙어에서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와의 인연도 화제가 되었다.
2013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적]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로 이적하며 빅리그 도전을 시작했다.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왼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 명단에 부상으로 탈락했지만, 김진수 선수의 부상으로 극적으로 재합류하는 드라마를 썼다.
이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되어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 홍콩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 금메달은 마인츠와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며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15
[도르트문트 이적 및 유로파 결승골]
유럽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빅리그에서의 꿈을 이뤘다.
유로파리그 데뷔전에서 동점골 어시스트와 함께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터뜨려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39억 원)에 달했다.
2017
[울산 현대 이적, K리그 복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후, K리그1 울산 현대로 이적하며 고국 무대로 복귀했다.
울산과 4년 계약을 맺고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지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18
['슈돌' 출연, 국민 아빠 등극]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박나은 양과 함께 출연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둘째 아들 박건후 군도 합류하며 '건나블리' 가족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닌 '건나블리 아빠' 박주호로서 대중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역대 세 번째 최고령 A매치 데뷔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다시 발탁되어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한국 대표팀 역사상 세 번째로 늦은 나이에 기록한 A매치 데뷔골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의 축구 인생에 또 하나의 특별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9
[EAFF E-1 챔피언십 우승]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19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국가대표로서 영광을 누렸다.
[KBS 연예대상 수상]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한 다른 아버지들과 함께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소속팀 울산 현대의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아시아 최고 클럽 자리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이는 그의 클럽 경력에 중요한 업적으로 남았다.
2021
[수원FC 이적]
2020 시즌 후 K리그1 수원 FC로 전격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그는 K리그에서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3
[현역 은퇴 및 해설가 데뷔]
소속팀 수원 FC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성대한 은퇴식을 치르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tvN SPORTS 축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하며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