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연표
1969
1969년, 현재의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이 '시애틀 파일러츠'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어 메이저리그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창단 첫 해부터 경영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1970
[밀워키 브루어스 재창단 및 이전]
창단 1년 만에 경영난을 겪던 '시애틀 파일러츠'는 버드 셀릭에게 매입되어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1969년 '시애틀 파일러츠'로 창단되었으나 심각한 경영난으로 인해 단 1년 만에 구단주 버드 셀릭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구단은 시애틀을 떠나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밀워키 브루어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이름은 밀워키가 미국 최고의 맥주 양조 도시라는 점에서 유래했습니다.
1981
[선동열 선수 스카우트 제의 무산]
한국의 '국보투수' 선동열 선수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여러 메이저리그 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병역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1981년부터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투수 선동열 선수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다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병역 문제가 걸려 결국 미국 진출이 무산되는 아쉬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1982
[아메리칸 리그 우승]
아메리칸 리그(AL)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첫 리그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브루어스가 아메리칸 리그 소속으로 거둔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982년, 아메리칸 리그(AL)에서 당당히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팀이 아메리칸 리그에 소속되어 있던 시절 기록한 유일한 리그 챔피언십 타이틀로, 구단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84
[선동열 선수 LA 올림픽 스카우트 제의 무산]
1984년 LA 올림픽 출전 당시 선동열 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또다시 병역 문제로 인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한국의 '국보투수' 선동열 선수는 1984년 LA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을 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병역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메이저리그 진출의 기회를 또다시 놓치게 되었습니다.
1985
[에나쓰 유타카 메이저리그 진출 좌절]
일본의 투수 에나쓰 유타카가 밀워키 브루어스 입단 테스트에 합격했으나, 외국 국적 선수는 마이너리그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1985년, 일본 야구의 스타 투수 에나쓰 유타카가 밀워키 브루어스 입단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메이저리그 규정상 외국 국적 선수는 반드시 마이너리그를 거쳐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에나쓰 유타카는 메이저리그에서 바로 뛰지 못하고 결국 미국 진출이 좌절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1997
[아메리칸 리그 마지막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가 아메리칸 리그 소속으로 보낸 마지막 해였습니다. 이듬해부터는 내셔널 리그로 소속 리그가 변경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997년을 끝으로 아메리칸 리그 소속으로서의 역사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1998년 메이저리그 신생팀 창단에 따른 대대적인 리그 지역 조정 계획의 일환이었습니다.
1998
[내셔널 리그로 소속 변경]
신생 팀 창단에 따른 리그 지역 조정으로 인해 아메리칸 리그에서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로 소속 리그가 변경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팀 창단과 리그 재편성 계획에 따라, 밀워키 브루어스는 1998년부터 아메리칸 리그를 떠나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 소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구단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9
[선동열 선수 보스턴 레드삭스 제의 무산]
선동열 선수가 1999년 시즌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또다시 무산되었습니다.
1999년 시즌을 마친 후, 선동열 선수는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가족 문제와 기타 여러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끝내 메이저리그 진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은 최종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2001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로 홈구장 이전]
팀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를 개장하고 이전했습니다. 이 구장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밀워키 브루어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2001년부터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을 떠나 새롭게 건설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최첨단 구장은 개폐식 지붕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여 팬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2008
[와일드 카드 플레이오프 진출]
와일드 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1승 3패로 패배하여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2008년, 밀워키 브루어스는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오랜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습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강력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승 3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월드시리즈 진출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2011
[지구 우승 및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지구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승리했으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패배하여 월드시리즈 진출에 다시 한번 실패했습니다.
2011년, 밀워키 브루어스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시리즈 성적 3대2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아쉽게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패배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2018
밀워키 브루어스는 2018년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우승은 팀의 강세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1년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023
2023년 밀워키 브루어스는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꾸준한 강팀의 면모를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번 상위 라운드 진출을 노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4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4년에도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내에서의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구단에게 또 다른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2025
2025년에도 밀워키 브루어스는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미래에도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팀의 지속적인 성공을 예고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