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연표
1961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다]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난 민형배는 대한민국의 교수이자 언론인, 그리고 21대, 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1961년 6월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화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와 석사를, 2003년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1988
[언론인의 길을 걷다]
전남대학교 졸업 후, 1988년 전남일보 창간 멤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하며 언론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전남도청, 각 구청 등을 취재하며 행정 전문 기자로 활약했고, 논설위원을 역임하며 언론사의 독단 경영에 맞서기도 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전남일보 창간멤버로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전남도청, 광주의 각 구청과 교육청, 농협, 국세청 등을 취재하면서 행정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전남일보 논설위원도 역임했으며, 전남일보 노조위원장을 맡아 언론사의 독단경영에 맞서는 와중에 해직과 복직을 반복했습니다.
2006
[청와대에 입성하다]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던 민형배는 2006년부터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인사관리행정관을 시작으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7년 사회조정 비서관으로 일하며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기여했습니다.
2002년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참여자치21의 운영위원장, 대표를 맡아 활동했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광주사회 현안 발굴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 전남대학교 연구교수직을 시작으로 여러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습니다. 2006년부터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국정홍보비서실과 인사관리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2007년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 비서관으로 일했습니다.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정상 궤도 안착을 위해 참여정부, 시민사회, 광주시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습니다.
2010
[주민을 위한 첫 발, 광산구청장 당선]
2008년 제18대 총선에 도전하며 정치에 입문한 그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에 당선되며 첫 공직에 올랐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동체 민주주의를 가꾸는 데 집중했습니다.
2008년 제18대 총선(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도전하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에 당선되었고, 민선5기 광산구정을 이끌면서 광산형 자치공동체 만들기,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 지원, 도시기반시설 확충, 마을복지 활성화, 공직문화 혁신 등에 주력했습니다.
2011
[전국 최초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광산구청장 취임 7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단행하여 2012년까지 7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이 정책은 고용노동부의 모델이 되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는 놀라운 파급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취임 7개월째인 2011년 1월 전국 처음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단행했습니다. 2012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해 구청 내 비정규직 근로자 74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광산구 사례를 모델로 삼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추진지침을 발표해 전국에 전파했고, 서울시, 노원구, 광주광역시, 성남시, 국회사무처 등도 광산구 사례를 벤치마킹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정책을 실시했습니다.
2014
[압도적인 지지로 광산구청장 재선 성공]
민선 5기 광산구청장으로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인복지 혁신, 투게더광산 출범 등 독자적인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민선5기 광산구정을 이끌면서 광산형 자치공동체 만들기,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 지원, 도시기반시설 확충, 마을복지 활성화, 공직문화 혁신 등에 주력했습니다. 광산구만의 독자정책을 개발해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변화까지 끌어냈습니다. 2014년 재선되며 제15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민선 6기)을 역임했습니다.
2018
[다시 청와대로, 자치발전 비서관]
광산구청장 임기를 마친 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임명되어 다시 청와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후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국정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 3월 광산구청장직을 사퇴하고, 2018년 8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어서 2019년 1월부터는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으로 활동했습니다.
2020
[국회의원으로서 새로운 도전 시작]
광산구청장과 대통령비서관으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중앙 정치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2020년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22
['검수완박' 추진, 소신을 위한 탈당]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및 원내부대표를 지내던 중,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검수완박) 추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소신을 강력하게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2022년 3월부터 4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정무)를 역임했고, 4월에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검수완박) 추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2024
[국민의 선택, 국회의원 재선 성공]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 다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으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4월부터 8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