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연표
2018
[국민의당 운동본부 출범]
국민의당 내 분당 움직임에 맞서 통합 반대파들이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신당 창당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는 민주평화당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개혁신당 창당추진위 발족]
통합 반대파 의원들이 본격적인 신당 창당을 위한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새로운 당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당명 '민주평화당' 확정]
새롭게 창당될 당의 이름이 '민주평화당'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당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은 이름으로,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회 출범]
당명 확정 후, 민주평화당 창당을 위한 실무 작업을 총괄할 창당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창당 작업에 속도를 냈습니다.
[민주평화당 공식 창당]
국민의당 통합에 반대한 호남계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민주평화당이 마침내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이 초대 당 대표로 추대되었고, 당헌당규와 강령을 제정하며 새로운 정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반대한 국민의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이 국민의당을 탈당하여 창당되었습니다. 조배숙 의원을 당 대표로 추대하며 공식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평화와 정의 모임 결성]
민주평화당이 정의당과 함께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을 결성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당시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시도였습니다.
[평화와 정의 모임 해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함께했던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이 해체되었습니다.
이는 양당의 협력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초대 당대표 선거 시작]
민주평화당의 초대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동영, 유성엽 등 총 6명의 쟁쟁한 후보들이 출마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정동영 당대표 선출]
민주평화당 제1차 정기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유성엽, 최경환, 허영, 민영삼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었습니다.
이로써 당의 리더십이 교체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평화당 전당대회는 1인2표제로 전당원투표 90%와 국민 여론조사 10%를 합산하여 당대표 1인과 최고위원 4인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동영 의원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대표에 올랐습니다.
2019
[주요 의원들 대거 탈당]
당내 갈등 심화로 유성엽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들이 민주평화당을 탈당하고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이후 대안신당)로 이동했습니다.
김경진 의원도 탈당 후 무소속이 되면서, 당의 규모가 크게 축소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2020
[민생당으로 통합 및 해산]
민주평화당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과 통합하여 새로운 정당인 '민생당'으로 공식 출범하며 사실상 해산되었습니다.
이는 호남 기반의 중도 정당들이 다시 하나로 뭉친 시도로, 민주평화당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