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렐라 프레니

num_of_likes 102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소프라노 가수, 오페라 가수, 이탈리아인 + 카테고리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는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1955년 데뷔 후 글라인드본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20세기 후반 오페라계를 빛낸 정상급 성악가로 활약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35

[모데나에서 출생]

이탈리아 모데나의 노동계급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어머니는 함께 담배공장에서 일했으며 이모는 소프라노 발레티나였습니다.

미렐라 프레니는 1935년 2월 27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가정은 노동계급이었으며, 어머니는 유명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어머니와 함께 담배공장에서 일했습니다. 또한, 이모가 소프라노 발레티나 바르톨로마시여서 일찍부터 음악적 환경에 노출되었습니다.

1945

[라디오 대회 출연과 질리의 경고]

음악적으로 재능을 보이며 10살의 어린 나이에 라디오 대회에서 '어떤 맑은 날'(Un bel dì vedremo)을 불렀으나, 테너 베니아미노 질리로부터 목소리를 망칠 위험이 있으니 나이가 들 때까지 노래를 멈추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미렐라 프레니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10살이 되던 해에 라디오 대회에 참가하여 '어떤 맑은 날'(Un bel dì vedremo)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명 테너였던 베니아미노 질리는 그녀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 노래를 잠시 중단하라고 충고했습니다.

1952

[노래 활동 재개]

17세가 되어 테너 베니아미노 질리의 조언에 따라 잠시 중단했던 노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테너 베니아미노 질리의 경고로 잠시 멈추었던 노래 활동을 17세가 되어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는 그녀의 오페라 경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55

[오페라 데뷔]

고향 모데나의 테아트로 무니치팔레에서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미카엘라 역으로 정식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미렐라 프레니는 1955년 3월 3일, 그녀의 고향인 모데나의 테아트로 무니치팔레(Teatro Municipale)에서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카르멘'에서 미카엘라(Micaëla) 역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오페라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958

[토리노 '라 보엠' 공연]

이탈리아 토리노의 테아트로 레조에서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공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1958년, 미렐라 프레니는 토리노의 테아트로 레조(Teatro Regio)에서 자코모 푸치니의 유명 오페라 '라 보엠'(La bohème) 무대에 오르며 경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이 공연은 그녀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1959

[네덜란드 오페라 활동]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까지 네덜란드 오페라에서 다양한 역할로 활동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미렐라 프레니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에 걸쳐 네덜란드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시기의 활동은 그녀가 유럽 내에서 오페라 가수로서의 경험과 인지도를 쌓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1960

[글라인드본에서 국제적 명성 획득]

영국의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프랑코 체피렐리 연출의 가에타노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출연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초, 미렐라 프레니는 영국의 유명 오페라 축제인 글라인드본 페스티벌(Glyndebourne)에서 프랑코 체피렐리(Franco Zeffirelli)가 연출한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에 출연하며 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글라인드본 모차르트 역할]

글라인드본 1960-62 시즌 동안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수잔나 역을, '돈 조반니'에서 제르리나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1960년부터 1962년까지 이어진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시즌 동안, 미렐라 프레니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코믹 오페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에서는 수잔나(Susanna) 역을, '돈 조반니'(Don Giovanni)에서는 제르리나(Zerlina)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1990

[회고록 'Mio Caro Teatro' 출판]

자신의 회고록인 '나의 사랑스러운 극장'(Mio Caro Teatro)을 출판하며 오랜 오페라 경력을 돌아보았습니다.

1990년, 미렐라 프레니는 자신의 자서전인 'Mio Caro Teatro'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수십 년간 이어온 오페라 무대에서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했습니다.

2020

[84세로 타계]

이탈리아의 위대한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베르디, 푸치니 등의 폭넓은 레퍼토리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습니다.

2020년 2월 9일,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가 84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녀는 반세기 이상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명연기를 남겼고, 특히 베르디와 푸치니 작품의 해석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미렐라 프레니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