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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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텔레비전 프로그램 + 카테고리

1995년 SBS 광복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1970~90년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세 주인공의 삶을 통해 그려냄.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실제 사건을 다루며 최고 시청률 65.7% 기록. 방영 시 귀가시계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 행사.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하며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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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94

[최민수를 스타로 만든 태수 역]

당초 '모래시계'의 주인공 박태수 역은 최재성에게 제안되었으나, 그가 이미지 중복 및 컨디션 문제로 출연을 고사했다.이로 인해 최종적으로 최민수가 박태수 역을 맡게 되었고, 이 선택은 '모래시계'의 성공과 함께 최민수를 당대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캐스팅 난항에 앞당겨진 방영]

당초 월화 드라마로 예정되었던 《장희빈》의 캐스팅 문제로 인해 SBS는 《모래시계》의 방영 시점을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하였습니다.

1995

[사회적 논란: 깡패 미화]

드라마 '모래시계'는 폭넓은 인기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깡패와 조직폭력배를 미화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이 드라마의 파급력은 당시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깡패'가 될 정도였다는 지적이 나올 만큼 강력했으며, 이는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졌다.

[정동진역, 관광 명소로 부상]

드라마 '모래시계' 8회에 혜린이 체포되는 장면이 촬영된 영동선 정동진역이 드라마 종영 후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이용객 감소로 폐역까지 고려되던 작은 역이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역으로 바뀌고 정동진 일대가 전국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재희 신드롬, 검도 열풍 불러와]

배우 이정재가 연기한 윤혜린의 보디가드 백재희 역은 뛰어난 검도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 캐릭터의 인기는 드라마 방영 이후 한동안 검도 배우기 붐을 일으키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문화적 파급력을 보여주었다.

[주요 시상식 휩쓴 '모래시계']

명품 드라마로 인정받은 '모래시계'는 1995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비롯, 제3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등 주요 상을 석권했다.또한 제22회 한국방송대상에서도 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1996년에는 제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상까지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역대급 방영 전 프로모션]

드라마 방영 시작 하루 전, SBS는 저녁 정규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모래시계 미리보기 스페셜 전야 방송'을 방영했다.또한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첫 방영 15일 전부터 예고편을 통해 D-Day 카운트 로고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홍보를 선보이며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는 '모래시계'의 대중적 성공에 큰 발판이 되었다.

[전국을 멈추게 한 드라마 방영 시작]

SBS 광복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모래시계'가 24부작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세 주인공의 삶을 통해 그려낸 이 드라마는 방영 내내 평균 시청률 50.8%, 최고 시청률 65.7%(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귀가시계'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켰다.이 작품은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폭력 장면으로 '주의' 조치]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던 '모래시계'는 지나친 폭력 장면 반복 묘사로 인해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아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사회적 신드롬 속 종영]

대한민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SBS 특별 기획 드라마 '모래시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세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려낸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회 전반에 깊은 여운과 영향을 남겼다.

1998

[전국으로 퍼진 '모래시계' 재방영]

수도권 단독 방송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모래시계'가 7개 지역 민방 네트워크 개국에 맞춰 전국적으로 재방영을 시작했다.이 재방송은 평일 수, 목요일과 주말 토, 일요일 오후 9시 50분에 편성되었으며, 당시 경쟁작이었던 MBC '영웅신화', KBS2 '그대 나를 부를 때'의 조기 종영 및 KBS2 수목 드라마 잠정 폐지 등 타 방송사 프로그램 편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다시 한번 그 파급력을 증명했다.

재방영 당시 과도한 폭력 장면 묘사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기도 했으며, 주말 시간에는 KBS1 '용의 눈물'과 경쟁하며 시청률 면에서 일부 손해를 보기도 했다.

[재방영도 폭력 장면 '주의']

1998년 재방영 당시에도 '모래시계' 1~2회분에서 과도한 폭력 장면이 지적되어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이는 드라마의 사회적 영향력과 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

2006

[일본에서도 통한 '모래시계']

드라마 '모래시계'가 2006년 일본에 판권을 수출하여 방영되었고, 한류 스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

[뮤지컬로 재탄생한 '모래시계']

드라마 '모래시계'는 2017년 초호화 제작진이 참여한 뮤지컬로 재탄생하여 초연이 개막되었다.이는 원작 드라마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메시지가 시대를 넘어 대중에게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0

[블랙핑크 제니 이름의 유래]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이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맡은 백재희 역에서 유래했다고 밝혔다.이정재의 팬이었던 제니의 어머니가 아들이 태어나면 '재희'라고 지으려 했으나 딸이 태어나 발음이 비슷한 '제니'로 지었다는 일화가 공개되며 드라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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