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연표
1956
[멜 깁슨,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다]
미국 뉴욕주 픽스킬에서 아일랜드계 로마 가톨릭 신자 가정의 11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멜 콜름킬 제라드 깁슨은 1956년 1월 3일 미국 뉴욕주 픽스킬에서 허튼 깁슨과 앤 라일리의 슬하 11남매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집안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였으며, 당시 미국인의 평균 출산율보다 높은 11명의 자녀를 두었고, 멜 깁슨 본인도 9명의 자녀를 두는 등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1976
멜 깁슨은 1976년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여동생이 오스트레일리아 배우학교에 입학지원서를 제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9
['매드 맥스'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 '매드 맥스'에서 주인공 맥스 로커탠스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멜 깁슨은 1979년 개봉한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 맥스'에서 고독한 경찰 맥스 로커탠스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그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액션 스타로 만들었고, 이후 '매드 맥스 2'(1981), '매드 맥스 3'(1985) 등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1980
멜 깁슨은 1980년 로빈 무어와 결혼하여 마일로 깁슨을 포함한 7명의 자녀를 두며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이 결혼은 2011년에 이혼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987
['리썰 웨폰' 시리즈로 액션 대명사 등극]
영화 '리썰 웨폰'에서 다혈질 형사 마틴 리그스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흥행을 이끌며 액션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멜 깁슨은 1987년 영화 '리썰 웨폰'에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지만 탁월한 실력을 가진 형사 마틴 리그스 역을 연기하며 대니 글로버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큰 인기를 얻어 '리썰 웨폰 2'(1989), '리썰 웨폰 3'(1992), '리썰 웨폰 4'(1998) 등의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대히트 시리즈가 되었고, 그를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1995
['브레이브 하트' 감독 및 주연, 연출력 인정]
스코틀랜드의 독립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이야기를 다룬 서사극 '브레이브 하트'를 직접 감독하고 주연을 맡아 배우를 넘어선 연출자로서의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멜 깁슨은 1995년 개봉한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중세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를 연기하는 동시에 감독까지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뛰어난 연출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평단의 극찬과 흥행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으며, 그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1996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광의 순간]
'브레이브 하트'로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랐습니다.
1996년 멜 깁슨은 자신이 연출하고 주연한 영화 '브레이브 하트'로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탁월한 비전과 연출력을 겸비한 영화인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004
[신념을 담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성공]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직접 연출하고 제작하여 종교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였던 멜 깁슨은 2004년, 할리우드 주요 영화사들이 투자를 꺼리는 종교적인 소재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자신의 사재를 털어 제작하고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논란이 많았으나, 전 세계적으로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 멜 깁슨의 예술적 신념과 감독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09
멜 깁슨은 2009년 가수 옥사나 그리고리예바와 동거를 시작했으나, 2010년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2011
1980년에 결혼하여 7명의 자녀를 두었던 멜 깁슨은 로빈 무어와 2011년 이혼하며 3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2014
멜 깁슨은 2014년 각본가인 로잘린드 로스와 결혼하며 다시 한번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2016
['블러드 파더' 주연으로 복귀]
영화 '블러드 파더'에서 위험에 처한 딸을 구하려는 전과자 아버지 존 링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멜 깁슨은 2016년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 '블러드 파더'에서 주인공 존 링크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액션 영화의 주연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위험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과자 아버지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7
[신작 '레저렉션 오브 크라이스트' 개봉 예정]
연출, 각본, 제작을 맡은 영화 '레저렉션 오브 크라이스트: 파트 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