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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의 관료, 승상, 장군, 정치가 + 카테고리
만욱은 삼국시대 동오의 관료로, 오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손호를 제위에 오르게 한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손호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며 우승상과 좌승상을 역임했으나, 손호의 폭정이 심화되자 이를 간언하다가 도리어 화를 입었습니다. 결국 자신이 옹립한 황제에 의해 유배당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가문 또한 몰락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주요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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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64

[산기중상시 임명]

손호가 즉위한 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기중상시에 임명됩니다.
이는 황제의 측근에서 보좌하는 직책으로, 만욱이 손호 정권의 핵심 인물로 부상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왕번, 누현, 곽탁과 함께 이 직책을 맡았습니다.

[손호 옹립 추천]

손휴가 사망하자 당시 실권자였던 복양흥과 장포에게 손호를 차기 황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정현령 시절부터 손호와 친분이 있었던 만욱은 손호가 영명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법도를 잘 지킨다고 평가했습니다. 그의 설득으로 복양흥과 장포는 주태후를 설득해 손호를 황제로 옹립하게 되었습니다.

[복양흥과 장포 제거]

손호의 폭정에 후회하는 기색을 보인 복양흥과 장포를 손호에게 밀고하여 처형당하게 합니다.
손호가 즉위 후 본색을 드러내자 그를 옹립했던 복양흥과 장포가 후회했습니다. 만욱은 이 사실을 손호에게 비밀리에 알렸고, 결국 두 사람은 삼족이 멸해지는 참화를 입었습니다.

266

[왕번 모함 및 처형 방조]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왕번을 중서승 진성과 함께 손호에게 참소하여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만욱은 왕번이 자신을 경시한다고 여겨 앙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왕번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하자 손호가 그를 처형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만욱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황제의 총애를 이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우승상 임명]

손호가 좌우 승상 제도를 도입하면서 만욱을 우승상으로 임명합니다.
이는 좌승상에 임명된 원로 대신 육개를 견제하기 위한 손호의 인사 조치였습니다. 만욱은 황제의 최측근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267

[파구(巴丘) 진수]

육개가 담당하던 군사 요충지인 파구의 수비를 맡게 됩니다.
중앙 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의 군사적 요충지까지 관리하게 되면서 만욱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손호가 그를 군사적으로도 신뢰했음을 보여줍니다.

268

[양양(襄陽) 공격 실패]

진나라를 공격하여 양양을 공략하려 했으나 진나라 장수 호열에게 패배합니다.
좌대사마 시적과 함께 형주 방면으로 진출하여 양양을 공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오나라의 북벌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271

[손호의 무리한 서정(西征)과 회군]

손호가 무리하게 군사를 일으켜 서쪽으로 진군하려다 폭설로 인해 회군합니다.
손호는 후궁 수천 명을 수레에 태우고 진군했으나 병사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습니다. 만욱은 정봉, 유평과 함께 먼저 돌아갈 것을 모의하다가 손호에게 발각되었으나 처벌받지는 않았습니다.

272

[손호의 독살 시도와 생존]

손호가 연회 중 독주를 내려 만욱을 독살하려 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납니다.
손호는 만욱이 자신을 떠나려 했다는 의심을 품고 독살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술을 나르던 사람이 몰래 독의 양을 줄여준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황제의 신임을 잃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우울함과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합니다.
독살 미수 사건 이후 만욱은 극심한 공포와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선택을 했고, 그가 죽은 후 그의 가족들은 여릉으로 유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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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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