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연표
BC 1k
[마시멜로 식물의 약용 사용 시작]
고대 이집트에서 마시멜로 식물의 뿌리즙이 호흡기 질환 완화 등 약용으로 사용되며, 오늘날 마시멜로 과자의 전통 조리법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마시멜로 식물(Althaea officinalis)의 뿌리즙은 고대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는 호흡기 질환을 완화하는 효능이 알려져 있었으며, 이는 오늘날 달콤한 과자인 마시멜로의 전통 조리법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1875
19세기 후반, 마시멜로 식물의 뿌리즙 대신 설탕, 젤라틴 등을 주재료로 하여 현재와 같은 스펀지 형태의 마시멜로 과자가 발명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약용 목적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간식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48
[압출 방식 마시멜로 특허]
제과회사 두막이 마시멜로를 압출 방식으로 대량 생산하는 특허를 받으며, 현재와 같은 원통형 마시멜로가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48년, 제과회사 두막은 마시멜로를 압출 방식으로 생산하는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이 기술의 도입으로 마시멜로는 부드럽고 균일한 조각난 원통형 형태로 대량 생산될 수 있었으며, 콘스타치와 가루 설탕이 묻혀진 형태로 널리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2006
[마시멜로의 북미 주요 생산 및 대량 소비]
크래프트 푸드와 두막 등 주요 회사들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마시멜로를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인들은 연간 41,000톤 이상을 소비하는 인기 간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크래프트 푸드와 두막 주식회사를 포함한 여러 제과 회사들이 다양한 브랜드로 마시멜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마시멜로는 스모어즈, 맬로머즈 등 여러 간식의 주요 재료로 사용되며, 미국인들이 연간 41,000톤 이상을 소비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0
[틱톡 먹방 트렌드 확산]
동영상 SNS 틱톡에서 버너로 마시멜로 껍질을 벗겨 먹는 이색적인 먹방이 유행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동영상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틱톡에서 마시멜로를 버너로 구워 겉껍질을 벗겨 먹는 '먹방' 콘텐츠가 크게 유행했습니다. 이는 마시멜로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트렌디한 먹거리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