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헨더슨
연표
1958
[전설의 시작, 리키 헨더슨의 탄생]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리키 헨더슨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도루왕이자 1번 타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리키 헨리 헨더슨은 1958년 12월 2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드오프 타자이자 도루 전문가로 불리며 수많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1976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입단]
오클랜드 기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리키 헨더슨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4번째 라운드 드래프트에 지명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줬던 헨더슨은, 미식축구에서 대학 장학금을 제안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선택하여 1976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1979
[메이저리그 데뷔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리키 헨더슨은 89경기에서 33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자신의 빠른 발을 증명했습니다.
1979년 6월 24일, 리키 헨더슨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그는 데뷔 시즌 89경기 만에 33도루를 성공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전설적인 도루 기록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1980
[MLB 최초의 100도루 시즌 달성]
리키 헨더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100도루를 기록하며 야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놀라운 주루 능력은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1980년, 리키 헨더슨은 데뷔 2년 차에 한 시즌 100도루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세 자리 수 도루 기록을 세운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전설적인 도루왕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1982
[단일 시즌 최다 도루 신기록 수립 (130개)]
리키 헨더슨은 13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그는 명실상부한 '마스터 도둑'으로 등극했습니다.
1982년, 리키 헨더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시즌 130도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으며, 그를 '도루의 제왕'으로 만든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1985
[최초 20홈런-50도루 달성 및 500도루 이정표]
뉴욕 양키스 이적 후, 헨더슨은 한 시즌 24홈런과 80도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최초로 '2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또한 500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이어갔습니다.
1985년, 리키 헨더슨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타격 능력이 향상되며 24홈런과 8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아메리칸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개 이상의 홈런과 50개 이상의 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5월 1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개인 통산 500번째 도루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98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복귀 및 ALCS MVP 수상]
뉴욕 양키스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복귀한 헨더슨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서 MVP를 수상하며 맹활약했습니다.
1989년 시즌 중 양키스에서 친정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돌아온 리키 헨더슨은 팀을 월드 시리즈까지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400의 타율과 8도루(플레이오프 신기록)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1990
[아메리칸 리그 MVP 수상 및 타이 콥 도루 기록 경신]
헨더슨은 득점, 출루율, 도루에서 리그 선두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5월 29일에는 타이 콥의 아메리칸 리그 최다 도루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1990년, 리키 헨더슨은 타율 .324, 119득점, .439 출루율, 65도루로 리그를 압도하며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5월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명예의 전당 헌액자 타이 콥의 아메리칸 리그 최다 도루 기록을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1991
[루 브록을 넘어선 MLB 통산 최다 도루 기록 달성]
리키 헨더슨은 5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939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루 브록의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을 경신하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1991년 5월, 리키 헨더슨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939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메이저리그의 전설 루 브록이 가지고 있던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로써 그는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도루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3
[24년간의 현역 생활 마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리키 헨더슨은 24년이라는 긴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2003년 9월 19일, 리키 헨더슨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는 1979년부터 2003년까지 9개 팀에서 24년간 활약하며 야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기고 은퇴했습니다.
2009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
리키 헨더슨은 압도적인 득표율 94.81%로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위대한 커리어를 인정하는 최종적인 영광이었습니다.
2009년 1월, 리키 헨더슨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94.81%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리드오프이자 도루왕으로 그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