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팰컨 스콧
연표
1868
로버트 팰컨 스콧이 잉글랜드 데번주 플리머스에서 태어났다.
1882
로버트 팰컨 스콧이 영국 해군에 입대하였다.
1901
[첫 남극 탐험 시작 및 최남단 도달 기록 수립]
스콧은 디스커버리 호를 이끌고 첫 남극 탐험에 나섰다. 이 탐험은 '킹 에드워드 7세 랜드'를 발견하고 남위 82도 17분까지 도달하며 당시 최남단 도달 기록을 세웠다.
로버트 팰컨 스콧이 1901년부터 1904년까지 디스커버리 호를 타고 남극 탐험을 지휘하였다. 이 탐험에서 '킹 에드워드 7세 랜드'를 발견하고 남위 82도 17분까지 도달하여 당시 가장 남쪽에 당도한 기록을 세웠다.
1904
로버트 팰컨 스콧이 1904년 로열 빅토리아 훈장 3등급을 수훈받았다.
1910
로버트 팰컨 스콧이 1910년 테라노바 호를 이끌고 제2차 남극 탐험에 나섰다.
1911
[아문센, 인류 최초 남극점 도달]
노르웨이의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 로버트 팰컨 스콧보다 먼저 남극점에 도달하며 인류 최초의 남극점 정복 기록을 세웠다.
1911년 12월 14일 노르웨이의 로알 아문센이 남극점에 먼저 도달하였다.
1912
[스콧 탐험대의 위대한 과학적 기여: 곤드와나랜드 증거 발견]
스콧 탐험대는 극지 과학 탐사 팀을 구성하여 2,109종의 동물과 중요한 지질학적 샘플을 채집했다. 이 중 고사리 유사 식물 화석은 2억 5천만년 전의 온난한 기후와 초대륙 곤드와나랜드의 존재를 시사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스콧은 야심에 찬 과학 탐사를 기획하였고, 당시 최대 규모의 극지 과학 탐사 팀을 이끌었다. 팀은 2,109 종류의 동물(401개 신종 포함), 바위 샘플, 펭귄 알, 식물 화석들을 채집했다. 가장 중요한 발견은 인도, 아프리카, 뉴질랜드, 호주에서 자라는 고사리 유사 종의 식물 화석으로서, 2억 5천만년 전의 기후가 충분히 온난했음을 추정하게 한다. 이는 스콧 팀에 의해 수집된 다른 증거들과 함께 인도, 아프리카, 뉴질랜드, 호주, 남극 대륙이 모두 초대륙 곤드와나랜드의 일부였다는 힌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