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가수)
연표
1996
엘라 마리야 라니 옐리치오코너는 1996년 11월 7일 오클랜드의 타카푸나에서 시인인 소냐 옐리치와 엔지니어인 빅 오코너의 딸로 태어났다. 로드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30년을 열애한 끝에 2014년에 약혼을 선언하고 2017년에 결혼했다.
2008
6살에 21세 성인의 정신연령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은 로드는 2008년 뉴질랜드에서 10세에서 14세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문학 대회인 키즈 릿 퀴즈에 벨몬트 팀으로 출전하여 결승까지 진출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09
맥도널드의 아버지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의 A&R 임원인 스콧 매클라클런에게 로드가 장기자랑 때 불렀던 'Mama Do'와 더피의 'Warwick Avenue'를 보냈다. 이를 본 매클라클런의 제안으로 로드는 유니버설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9년 5월, 로드와 친구인 루이스 맥도널드는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장기자랑에 듀오로 참가하여 우승하였다.
[라디오 뉴질랜드 출연]
로드와 맥도널드가 라디오 뉴질랜드 'Afternoons' 쇼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픽시 로트와 킹스 오브 리언의 곡을 커버했다.
학교 장기자랑 우승 3개월 후인 2009년 8월, 로드와 맥도널드는 라디오 뉴질랜드의 'Afternoons' 쇼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픽시 로트의 'Mama Do'와 킹스 오브 리언의 'Use Somebody'를 커버하였다.
['Extreme' 밴드 활동 및 수상]
로드의 밴드 'Extreme'이 '노스쇼어 배틀 오브 더 밴즈' 결승에 진출해 3위를 차지했다.
로드는 벨몬트 중학교의 밴드인 'Extreme'에서 활동했으며, 이 밴드는 2009년 11월 18일 타카푸나에 있는 브루스 메이슨 센터에서 열렸던 '노스쇼어 배틀 오브 더 밴즈'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3위를 차지하였다.
2010
[듀엣 '엘라&루이스' 결성]
로드와 맥도널드가 듀엣 '엘라&루이스'를 결성하여 오클랜드와 데번포트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었다.
2010년에는 로드와 맥도널드가 듀엣 '엘라&루이스'를 결성하여 오클랜드에 있는 카페나 데번포트의 빅토리아 극장과 같은 여러 곳에서 정기적으로 노래를 커버하며 공연을 열었다.
2011
이듬해 유니버설은 로드에게 가수이자 보컬 코치인 프랜시스 디킨슨을 고용하고 소개시켜주며, 1년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노래 강습을 받도록 하였다.
로드는 다른 프로듀서나 작사가들과의 협업이 성공적이지 않자 스스로 곡을 쓰기 시작했고, 단편 소설을 읽으면서 작사하는 방법을 독학했다. 2011년 11월 빅토리아 극장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곡을 선보였다.
[조엘 리틀과 협업 시작]
매클라클런의 주선으로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조엘 리틀과 짝을 이루어 EP에 수록될 노래 5곡을 녹음했다.
매클라클런은 12월이 되었을 때 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조엘 리틀과 로드를 짝지어주었다. 두 사람은 오클랜드 모닝사이드에 있는 리틀의 골든 에이지 스튜디오에서 익스텐디드 플레이에 취입할 노래 5곡을 3주간 녹음하였다.
2012
['The Love Club EP' 무료 공개]
로드와 리틀의 첫 작품인 'The Love Club EP'에 녹음된 노래들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로드와 리틀의 첫 작품인 'The Love Club EP'의 작업이 마무리되었을 때, 매클라클런은 이를 '강력한 무언가가 있는 음악'이라며 칭찬했지만, 당시 로드는 무명 가수였기 때문에 EP가 이익을 낼 수 있을지를 걱정하였다. 그래서 2012년 11월에 로드가 EP에 녹음된 노래들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사람들이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013
[첫 정규 음반 'Pure Heroine' 발매]
싱글 'Royals'가 수록된 첫 정규 음반 'Pure Heroine'을 발매했다.
2013년 9월, 싱글 'Royals'가 수록된 로드의 첫 정규 음반 'Pure Heroine'은 발매 이후 비평가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여러 잡지사에서 선정한 2013년 올해 최고의 음반 목록에도 선정되었다. 대중에게도 'Pure Heroine'은 평범한 십대들에 관한 이야기나 주류 문화를 비판하는 듯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Pure Heroine Tour' 시작]
첫 월드 투어인 'Pure Heroine Tour'를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시작하여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공연했다.
2013년, 로드의 첫 월드 투어인 'Pure Heroine Tour'가 호주의 바이런베이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이때 공연을 하면서 노래 4곡을 녹음해 로드의 세 번째 EP이자 유일한 라이브 음반인 'Live in Concert'를 스트리밍으로 공개하였다.
2013년 8월, 로드는 'Tennis Court EP'를 미국에서 발매했다.
2013년 7월, 로드는 싱글 'Tennis Court'에 노래를 더 추가하여 'Tennis Court EP'를 유럽에서 발매했다.
2013년 6월, 로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싱글로 'Tennis Court'를 발매하였다. 이 곡은 뉴질랜드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스 뮤직 퍼블리싱과 계약]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을 포함한 많은 회사들간의 영입 전쟁 끝에 송스 뮤직 퍼블리싱과 250만 달러 상당의 발매 계약을 체결했다.
시간이 지나 11월이 되었을 때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자신의 레이블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포함한 많은 회사들간의 영입 전쟁 끝에 250만 달러 상당으로 송스 뮤직 퍼블리싱과 발매 계약을 체결하였다. 로드는 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음악을 영화나 광고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The Love Club EP' 공식 발매]
'The Love Club EP'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6만 번 이상 다운로드된 후, 유니버설 뮤직이 EP를 공식 발매했다.
사운드클라우드 공개 이후 5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The Love Club EP'의 노래가 6만 번 이상 다운로드 된 것을 보고 유니버설 뮤직은 로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충분히 생겼다고 판단하여 EP를 발매하였다. 이 EP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음악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였다.
['Royals' 빌보드 핫 100 1위 달성]
싱글 'Royals'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16세 최연소 싱글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EP에 수록되어 있던 싱글 'Royals'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면서 로드가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1987년 티파니 다위시 이후 16세에 최연소 싱글 1위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사운드트랙 참여]
영화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티어스 포 피어스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커버했다.
송스 뮤직 퍼블리싱과 계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게 되었고, 거기서 1985년에 발매된 티어스 포 피어스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커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