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연표
2019
[라임자산운용 의혹]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며 수익률을 조작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이는 대규모 금융 스캔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라임 펀드 환매 중단]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던 펀드의 주식 가격이 급락하면서 대규모 '펀드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결국, 투자자들에게 펀드 환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사상 초유의 대형 금융 사고로 비화했습니다.
2020
[금융당국 현장 조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주요 판매사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이어 증권사들로 조사를 확대하며 라임 사태의 판매 과정과 문제점을 면밀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금감원 법률 검토 개시]
금융감독원은 4월 현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라임 사태 관련 사기 및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법률 검토를 시작하였습니다.
[前 청와대 행정관 구속]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그는 금감원의 라임 관련 사전 조사서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 압수수색]
검찰이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이 과정에서 라임 사태에 연루된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과 관련된 자료도 확보되어, 수사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깊어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라임 핵심 인물 검거]
장기간 도피 중이던 라임자산운용의 이종필 전 부사장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이들의 체포는 라임 사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종필 전 부사장 구속]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이는 라임 사태의 주요 책임자 중 한 명에 대한 법적 절차가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김봉현 전 회장 구속]
수원지방법원은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그는 라임 사태의 자금 흐름과 정관계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