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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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하오
바둑 기사, 프로 기사 + 카테고리
중국 산시성 다퉁 출신의 프로 바둑 기사로, 2000년대생 기사 중 가장 돋보이는 성장을 보여준 세계적인 강자입니다. 2013년 입단 후 신인왕전과 중국바둑갑조리그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빠르게 승단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습니다. 국내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쳐 2023년 LG배와 삼성화재배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대회 2관왕에 올랐고, 이듬해 삼성화재배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바둑 최정상급 기사의 반열에 확고히 올랐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기풍과 정교한 수읽기를 자랑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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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00

[딩하오 출생]

중국 산시성 다퉁에서 태어났습니다. 훗날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둑 기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200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00허우' 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어린 시절부터 바둑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동년배 기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재능을 보이며 일찍부터 승부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13

[프로 바둑 기사 입단]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국기원 소속의 프로 바둑 기사로 정식 입단했습니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초단이 되며 바둑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입단 이후 각종 국내외 기전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실전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2015

[제22회 신인왕전 4강 진출]

중국 국내 신예 기사들의 등용문인 제22회 신인왕전에서 4강에 진출하는 호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입단 2년 차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중국 바둑계에 자신의 잠재력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동세대 유망주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탄탄한 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제2회 몽백합배 16강 진출]

제2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에 진출하여 세계 무대에서 16강까지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본선에서 한국의 베테랑 조한승과 중국의 퉁멍청을 연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6강전에서는 당대 최고의 기사인 한국의 이세돌을 만나 패배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7

[중국바둑갑조리그 맹활약]

항저우 윈린줴포 팀 소속으로 중국바둑갑조리그에 출전하여 여러 세계 챔피언 출신 기사들을 꺾으며 크게 활약했습니다.
퉈자시, 탕웨이싱, 최철한 등 내로라하는 세계구급 명장들을 연달아 물리치는 파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2라운드 기준으로 13승 9패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소속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로 5단 승단]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중국기원 프로 5단으로 승단했습니다.
입단 4년 만에 중견 기사의 반열인 5단에 오르며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공식 대국에서의 승점을 착실히 누적한 결과였습니다.

[중국 바둑 랭킹 50위권 진입]

갑조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 프로기사 등급점수(랭킹)에서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습니다.
수많은 강자들이 즐비한 중국 바둑계에서 10대의 나이에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중국 정상급 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2019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준우승]

제31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한국의 신진서에게 아쉽게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아 3국의 강자들이 모인 국제 속기전 무대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동세대 라이벌인 신진서와의 맞대결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 6단 승단]

우수한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승단 규정을 충족하여 프로 6단으로 승단했습니다.
단위가 높아지면서 그에 걸맞은 실력과 관록을 갖추어 나갔습니다. 국내외 기전에서 더욱 안정감 있는 바둑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CCTV TV 바둑 속기전 우승]

'저장 핑후 당후스쥐배' CCTV TV 바둑 속기전에서 결승에 올라 쉬자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국내 주요 기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우승을 통해 같은 해 열리는 2019년 아시아 TV 바둑 선수권대회에 중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2020

[제25회 LG배 16강 진출]

세계 주요 기전 중 하나인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무대에 올라 16강까지 진출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바둑을 더욱 단단하게 연마하는 시기였습니다. 세계 정상급 기사들과의 대결을 통해 기량을 점검했습니다.

[프로 7단 승단]

중국기원 승단 공고를 통해 프로 7단으로 정식 승단하였음을 알렸습니다.
고단자의 반열에 성큼 다가서며 명실상부한 중국 바둑의 주축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매년 가파른 승단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2021

[제17회 창기배 우승]

제17회 창기배 중국 프로 바둑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강호 양딩신을 3번기에서 2:0으로 완파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우훙위, 한이저우, 탕웨이싱, 황윈쑹 등 막강한 상대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뒤, 무결점의 내용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향후 세계대회에서의 선전을 향한 강력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프로 8단 승단]

높은 승률과 랭킹 점수를 인정받아 프로 8단으로 승단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최고 단위인 9단을 목전에 두고 8단에 오르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국내외 기전에서의 다승이 승단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중국 바둑 랭킹 4위 달성]

중국 프로기사 최신 등급점수 공시에서 전체 4위라는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중국 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사실상 중국 차세대 1인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상징적인 기록이었습니다.

[프로 9단 승단]

마침내 바둑 기사 최고의 단위인 프로 9단(입신)으로 승단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중국 바둑계에서 2000년대생 기사로는 역대 세 번째로 9단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기사임을 단위로 증명해 냈습니다.

2023

[제27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

제27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서 같은 중국의 강자 양딩신을 2:0으로 무너뜨리고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랜 기간 갈고닦은 실력이 마침내 국제 무대에서 빛을 발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창기배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에서 양딩신을 꺾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제28회 삼성화재배 우승]

제28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결승에서 셰얼하오를 2:1로 꺾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같은 해에 LG배에 이어 삼성화재배까지 석권하며 세계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 해에 두 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제1회 난가배 및 농심배 출전]

새롭게 창설된 국제 기전인 제1회 난가배 세계바둑오픈전에 출전하여 16강에 올랐으며, 국가대항전인 농심 신라면배에도 중국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농심배에서는 0: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가를 대표하는 핵심 멤버로서 꾸준히 발탁되며 세계 무대를 종횡무진 누볐습니다.

2024

[제29회 삼성화재배 우승 (대회 2연패)]

제29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결승에서 당이페이와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대회 2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함과 동시에 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증명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응씨배 및 국제기전 본선 활약]

바둑 올림픽이라 불리는 응씨배에서 32강에 올랐으며, 제28회 LG배 16강, 제15회 춘란배 16강, 제5회 몽백합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개최되는 거의 모든 세계 메이저 대회 본선에 단골로 출전하며 중국 바둑의 간판스타로서 끊임없이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각종 신설 기전 본선 진출]

제2회 난가배 4강에 진출하여 우승권에 근접했으며, 제1회 신이배 16강, 제1회 난양배 16강, 기선전 16강 등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롭게 열리는 굵직한 기전들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기사의 폼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다수의 대국 스케줄 속에서도 체력과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2025

[제30회 삼성화재배 준우승]

제30회 삼성화재배 결승에 3년 연속으로 진출했으나, 동갑내기 라이벌 랴오위안허에게 0:2로 완패하며 아쉽게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전무후무한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압도적인 클래스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LG배, 춘란배, 난가배 8강 진출]

연초부터 제29회 LG배, 제16회 춘란배, 제3회 난가배 등 굵직한 세계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안착하며 여전한 기세를 뽐내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배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기전들에서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며 언제든 정상에 오를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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