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시메오네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빛나는 커리어를 가진 인물입니다. 선수 시절에는 강인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더블을 달성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는 코파 아메리카 2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도자로서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유럽 정상급 팀으로 성장시키며 라리가 우승 2회, UEFA 유로파리그 2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회 등 수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촐로'라는 별명처럼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전술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살아있는 축구의 신화입니다.
연표
197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디에고 시메오네(Diego Pablo Simeone)가 태어났습니다.
1987
벨레스 사르스피엘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90년까지 리그 76경기 14골을 기록했습니다.
1988
호주 200주년 골드컵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 A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991
[코파 아메리카 제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9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199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3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199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초대 챔피언 등극]
킹 파흐드컵(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전신)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초대 챔피언 등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992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컨페드컵 초대 챔피언 등극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1993
2번의 코파 아메리카(1991, 1993)에서 3골을 터뜨리며 2연속 코파 아메리카 제패를 이끌었습니다.
1994
두 시즌간 펼친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994-95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
1996
1995-96 시즌 공식전 126경기 27골의 맹활약으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획득 (선수)]
애틀랜타 하계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 U-23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68년 만에 올림픽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6경기 1골을 기록하면서 1928년 대회 이후 무려 68년만에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은메달 획득에 공헌했습니다.
1998
인테르 밀란 이적을 통해 6년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하여 두 시즌 동안 공식전 84경기 14골을 터뜨리며 1997-98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1999
[라치오에서 UEFA 슈퍼컵 우승 (선수)]
SS 라치오 이적 후 1999년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성공적인 이탈리아 커리어를 이어갔습니다.
1998-99 시즌을 마무리한 후 같은 이탈리아 리그의 SS 라치오로 이적하여 1999년 UEFA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00
[라치오에서 리그 및 컵 더블 우승 (선수)]
SS 라치오 소속으로 1999-2000 시즌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더블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S 라치오로 이적하여 1999-2000 시즌 더블 달성(세리에 A 우승,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01
[아르헨티나 최초 FIFA 센추리클럽 가입]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통산 100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01년 3월 28일 베네수엘라와의 200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1차전에서 A매치 통산 100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선수)]
2002-03 시즌 종료 후 라치오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습니다.
2002-03 시즌 종료 후 라치오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7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뒤 두 시즌반 동안 공식전 47경기 3골을 기록했습니다.
2004
2004-05 시즌이 진행 중이던 2004년 12월 라싱 클루브 이적을 통해 15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후 2005-06 시즌까지 리그 38경기 3골을 기록했습니다.
2006
라싱 클루브에서 2005-06 시즌을 끝으로 19년간의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선수 은퇴 직후 라싱 클루브의 감독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하여 시작은 그다지 매끄럽지 않았지만 2006 클라우수라에서 인상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에스투디안테스 리그 우승 지휘 (감독)]
에스투디안테스 라 플라타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23년 만에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06년 5월 18일 에스투디안테스 라 플라타의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보카 주니어스와의 2006 아페르투라 최종전에서 2-1로 꺾으며 1983 나시오날 이후 23년만에 팀의 통산 5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07
2007 아페르투라 이후 에스투디안테스를 떠나 2007년 12월 15일 리버 플레이트의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2008
[리버 플레이트 리그 우승 지휘 (감독)]
리버 플레이트 감독으로서 2008 클라우수라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리버 플레이트의 사령탑을 맡아 2008 클라우수라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09
2009년 4월 15일 CA 산로렌소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인해 이듬해 4월 물러났습니다.
2011
[칼초 카타니아 감독 취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칼초 카타니아의 감독으로 취임하여 강등 위기에 놓인 팀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2011년 1월 19일 마르코 잠비올로 감독 후임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칼초 카타니아의 감독으로 취임하여 강등 위기에 놓인 카타니아의 세리에 A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카타니아 감독직에서 물러난지 20일 후인 2011년 6월 21일 라싱 클루브의 감독직으로 복귀한 후 6개월간 팀을 이끌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부임]
현역 시절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명장으로서의 전설을 시작했습니다.
라싱 클루브 감독직에서 물러난 직후 현역 시절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로파리그 우승 지휘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부임 후 2011-12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11-12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UEFA 슈퍼컵 우승 지휘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2012년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유럽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12년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코파 델 레이 2012-13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우승 지휘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양강 체제를 깨고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라리가 2013-14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4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 지휘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2017-18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17-18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18년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두 번째 라리가 우승 지휘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2020-21 시즌 라리가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명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라리가 2020-21 우승을 이끌었습니다.